뭘해도 책임 안지고 내 맘대로 활개쳐도 누구도 뭐라고 못하는 그런 삶
하루만이라도 그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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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유게이는 벽속에서 매일 그림그리는 심으로 재탄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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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지하실 그림고블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