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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극우는 확실하고 유어 스토리 보고 개객히란 생각밖에 안들었고 이 감독껀 볼 생각 1도 없음
일제 깐다고 극우 아닌게 아녀 그때 잘했으면 우리가 다 먹을수 있었는데 까비까비 아까비라는 스탠스의 극우도 있음 이런놈들 특이 정부는 까는데 전쟁은 안깜 침략전쟁이였다는거 부정하고 흑흑 실패해서 희생당한 군인의 불쌍함을 내세움 이 고질라인가 뭔가하는 작품이 이런 극우스탠스 작품임 "착한 카미카제로 일본을 괴롭히는 고질라를 퇴치!"
사실 넷플 이전에 해외에서, 특히 미국에서 엄청난 수준으로 고평가한 것도 있었음. 뭐 공개한 다음엔 호평 측에서도 '이거 그 정도 쩌는 아트무비까진 아니지 않아?' 란 말이 잦긴 한데...
대낮에 도시를 다 때려부수며 인류를 공격하는 거대 괴수라는 영화라 크게 호평받은거 아닌가 싶음 몬스터버스 언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이미 인류는 아웃오브안중인 상태
근데 내용적으로 구일본 존나게 까기는 함
넷플릭스 올라오기전에 미리 본 사람들이 괜찮다고 호감작 한것도 있고 영화내에서 직접적으로 묘사하려 하지 않는것도 있고 아슬하게 허용 범위지 않나함
넷우익들, 극우ㅁㅁ들은 자국 특히 기성세대, 정치인들에 대해서 까는 특성이 있어서. 망한게 본인 탓이 아니라 남 탓을 하니까. 동조선 거리는 애들이 넷우익 아닌가.
넷플릭스 올라오기전에 미리 본 사람들이 괜찮다고 호감작 한것도 있고 영화내에서 직접적으로 묘사하려 하지 않는것도 있고 아슬하게 허용 범위지 않나함
으향~
사실 넷플 이전에 해외에서, 특히 미국에서 엄청난 수준으로 고평가한 것도 있었음. 뭐 공개한 다음엔 호평 측에서도 '이거 그 정도 쩌는 아트무비까진 아니지 않아?' 란 말이 잦긴 한데...
대낮에 도시를 다 때려부수며 인류를 공격하는 거대 괴수라는 영화라 크게 호평받은거 아닌가 싶음 몬스터버스 언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이미 인류는 아웃오브안중인 상태
'괴수 히어로물이 된 몬스터버스와 다르게 재해로서의 괴수 고질라' 라는게 잘 먹혔다고 하지...
사실 신 고질라 이후 나온 고질라 영화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영화기도 하고 할리우드 레슬링 캐릭터 다 된 고질라에 지친 관객들에게 오랜만에 세기말 고질라로 돌아와서 '그래 이게 고질라지!' 하는 옹호를 받은게 아닐까 싶긴함.
아 난 특촬물 좋아하는데 일본애들 고질라 빠는건 이상해 미국에서 만든 고질라는 나름 이유가 있던데 일본 고질라는 그냥 때려부술려고 만든느낌이라… 속이 답답해서 보다가 포기함
초대 고질라는 단순히 캐릭터가 아니라 인간의 이해를 벗어난 강력하고 거대한 공포(핵, 자연, 전쟁)의 헌신에 가까움. 이러니 캐릭터로서 몰입, 이해하기가 불가능. 할리우드 고질라는 이런 공포가 상당히 줄어들고 인류와 협업하는 특성이 강화되서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친숙한 이미지의 레슬링 선수 내지는 슈퍼 히어로에 가까움.
사실 이미 터진 것 같긴 한데... 저 감독 리스트에 비하면 소소한 규모이긴 하지 ㅇㅇ.
드퀘라는 무조건 성공하는 IP 들고 쳐 말아먹는 실력인데 대수롭지도 않음
감독이 2차대전의 일본군에 향수를 가진 느낌. 마이너스원 영화 자체는 걍 팝콘무비 수준이고.
유게 호감픽이래봤자 다른 곳은 신경도 안쓰잖아
근데 내용적으로 구일본 존나게 까기는 함
노랑포트
일제 깐다고 극우 아닌게 아녀 그때 잘했으면 우리가 다 먹을수 있었는데 까비까비 아까비라는 스탠스의 극우도 있음 이런놈들 특이 정부는 까는데 전쟁은 안깜 침략전쟁이였다는거 부정하고 흑흑 실패해서 희생당한 군인의 불쌍함을 내세움 이 고질라인가 뭔가하는 작품이 이런 극우스탠스 작품임 "착한 카미카제로 일본을 괴롭히는 고질라를 퇴치!"
노랑포트
넷우익들, 극우ㅁㅁ들은 자국 특히 기성세대, 정치인들에 대해서 까는 특성이 있어서. 망한게 본인 탓이 아니라 남 탓을 하니까. 동조선 거리는 애들이 넷우익 아닌가.
감독이 극우는 확실하고 유어 스토리 보고 개객히란 생각밖에 안들었고 이 감독껀 볼 생각 1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