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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은 같이 한다 쳐도 생산은 같이 하면 안된다. 애들중 하나만 삐긋해도 단가가 미쳐 버리더라.
유로파이터 곱창난거 보면 개발은 몰라도 생산은 같이햇다간 ㅈ될거 같은데
실제로 GCAP에 영국이 사우디를 끌어들이려 하고 일본이 반대. 일본은 NGAD 개발 들어가면 GCAP 팽개치고 미국에 붙을 속셈임.
ㅈㄴ게 비싸고 정비는 불편한 무언가가 나오겠군
EU랑 하면 사혼조각처럼 부품제조 다 흩어져서 단가 망가지는건 확정 아님?
됐고 탱크나 더 사가세요
생산은 개별로 한다는 라이센스 생산 마냥 흘러가면 마냥 나쁜건 아닐껄. EU애들이 그걸 OK할지는 의문이다만.
개발은 같이 한다 쳐도 생산은 같이 하면 안된다. 애들중 하나만 삐긋해도 단가가 미쳐 버리더라.
이상적으론 안정된 수요 확보인대. 나 말고 딴놈 때문에 공급 지연되면 단가 올라 버리면서 되게 뭔가 뭔가가 되더라.
사라다이
EU랑 하면 사혼조각처럼 부품제조 다 흩어져서 단가 망가지는건 확정 아님?
마법의장
생산은 개별로 한다는 라이센스 생산 마냥 흘러가면 마냥 나쁜건 아닐껄. EU애들이 그걸 OK할지는 의문이다만.
그럴리가~ 그럴거면 그냥 자기들끼리 한다고 하겠지..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 이것저것 같이 해보는 건 나쁘지 않음. 근데 같이 공동생산하자고 하면 그냥 손사래 쳐야 함
유로파이터 곱창난거 보면 개발은 몰라도 생산은 같이햇다간 ㅈ될거 같은데
만만찮은 사례 NH90
ㅈㄴ게 비싸고 정비는 불편한 무언가가 나오겠군
닛케이가 말한걸 서양 언론에서 말하는 거니까 그냥 GCAP 띄우기 같은데
실제로 GCAP에 영국이 사우디를 끌어들이려 하고 일본이 반대. 일본은 NGAD 개발 들어가면 GCAP 팽개치고 미국에 붙을 속셈임.
미국이 껴 주냐가 문제
미국이 끼워줄까?
일단 훈련기 개발은 공동으로 추진 하려는 것 같던데
록마 관계자가 6세대기는 b-21이 공대공 가능하면 그게 6세대라고 말 하던데, f22 이상으로 까칠하게 반응 할 것 같단 말여 게다가 말 하는 거 봐서는 이미 전투기보단 드론 모함이라 미국 말고 운용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GCAP이 유럽식 조별과제 되고 미국이 일본 안 받아주면 우리는 개꿀잼 구경모드 ㅋㅋㅋ
거기도 말만 6세대지 5세대 플러스 정도로 봐야 한다는 얘기가 많더라고 애초에 유럽 항공 기술이 미국한테 따인지 오랜데 미국이랑 비슷한 수준의 6세대기를 미국과 같은 시기에 내놓는다는 것부터가 수상쩍은 얘기지 아닌 말로다 보라매를 기반으로 5세대 플러스를 만들어내면 그게 6세대란 얘긴데 차라리 울 나라쪽이 6세대 개발이 더 빠르겠다고 해도 무방하지
이거 하면 좋음?
성능은 괜찮게 나오는데 돈이 ㅈㄴ 깨질 확률이 큼 + 정비운용상 매뉴얼이 고도로 전문화(좋은게 아님)될 가능성도 큼
가장 성공적인 조별과제가 카이사르 암살이고 그것도 대부분 참여안함
제대로만 되면 좋은데 쟤들이 조별과제 해서 제대로 된적이 별로 없음
조별과제인데 누구하나 던지면 난리남
않좋음 개 ㅈ같은게 서로 부품 조금더 자기네 지역에서 생산하려고 싸우는데 그거 때문에.기술력도 안되는 지역에서 부품 만들어다 제공하려다 단가가 미쳐돌아감. 제일 좋은건 공업역량이 뛰어난 지역에서 몰빵생산하는건데 그런걸 정치인들이 가만히 보고있지않음.
대학교 조별 과제 생각 하면 딱 맞음 ㅋㅋㅋ
파나비아 토네이도 정도가 그나마...
전혀.. 애초에 저거 나오는게 러시아의 위협 때문에 재무장을 해야 하는데 유럽 방산 기업들이 고비용 저효율이라서 파트너 찾는 거임. 애초에 EU 권역 내 무기 도입 시 EU 내부의 생산한 무기로 50%채워야 한다는 병맛나는 규정으로 동유럽의 한국 무기 수출 태클 걸고 나온게 재네들임.. 팔 거면 EU내 방산 기업들에게 달달하게 마친 챙겨먹게 해달라는 거.. 애초에 돈 쓰기 싫으니 한국과 일본 끌어들여서 돈만 내게 하고 수익은 지들이 가저갈 심산일걸? 과거 대우의 프랑스 회사인 톰슨 인수할 때 프랑스 여론이 원숭이 새끼들에게 프랑스 국방기업을 매각하느냐고 해서 엎어버린 적 있음. 우리 돈으로 공장짓게 하고 그거 EU 법인으로 분리해서 꿀꺽할 생각인게지..
개같이 밀림. 유럽종특이 정치질이라 효율이 아니라 정치적 입지가 먼저임. 생산거점 나눠먹기는 기본이고 설계에서도 각자의 주장을 수렴 하면서 잡탕밥으로 꼬이고 결국 생산도 배치도 제대로 안되고 시간과 돈만 잡아먹힘 ㅋㅋ
일본놈들이 이번에 우리한테 했던 짓 그대로 말이지..
됐고 탱크나 더 사가세요
뭐... 솔직히 지금에 와서는 독자개발이 되는데 뭣하러? 물론 단가 낮추는데 좋을 수도 있는데 당장 보라매랑 유로파이터 보면 리스크만 더 큰거 같음
생산 공장 지어줄테니 k9 k2나 사가세요
유로화파이터 간다 그아아앗!
F22 랑 f35가 단가가 왜 ㅈ같은지를 보면 유럽놈들 물건 가격이 왜 ㅂㅅ이 되었는지 보임. 프로그램 승인에 한발씩 꼽은 정치인들이 자기네 지역에서 부품 생산하려고 부품생샌지를 각나라 전국으로 흩어놓음. 문제는 공업력이 일정하면 덜하겠는데 능력도 안되는 놈들이 그거 해먹겠다고 몇개 안되는 부품에 존나 비싼 기계를 들여다놓고 부품을 제공함. 그러니 부품가격이 생산가에 전도되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음. 유럽산 공동구매는 그걸 유럽전지역으로 나눠놓는 개짓거리임 안하는게 나음
F22 ; 엄청난 기술력+냉전종식으로 예정된 생산량 왕창 깎아먹어서 단가 초급상승 = 어웈ㅋㅋㅋㅋ 비쌐ㅋㅋㅋ F35 : 멀티롤로 효율적인 개발예산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론 사용처마다 요구사항 들어줘야 해서 개발단가 상승+요구사항이 늘어나니 개발기간이 늘어남+개발기간이 늘어나니 비용이 늘어나네??? =어웈ㅋㅋㅋㅋ 개발비 더럽게 비싸네 F22랑 F35랑 유럽이랑 사정이 완전 다릅니다요. 게다가 놀랍게도 F35는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오히려 초도생산분에 비해 단가가 많이 떨어졌음.
단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미국국방부랑 록히드가 처음에 예상했던가격보단 비쌈
내가 말한 부분때문에 부품수급에 골머리를 썩는것도 맞고 비용이 오르는것도 맞음. 각 주를 유럽 각나라로 치환하면 되는것도 맞음.
미국내 f35 기동률이 떨어지는 주요원인이 부품에서 오는데 기술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생산 못하는곳도 있어 하청의 하청을 거치다 중국부품이 f35에 들어가서 난리난적도있음.
그렇게 어리둥절 무기상이 되어가는 한국
유로뽕맞은 열정페이가능한 아시안 찾아유~~~
개발 완료 이후에도 뭔가 개선하고싶어도 라이센스 가진 국들이 전부 동의 해야함.
일본이랑 같이 무기 만들면 양산도 안되고 단가가 수직 상승 할거 같은데
당장 에어버스만 하더라도 할당제 때문에 그냥 만들던데에서 마저 끝내도 되는데 할당률 때문에 프랑스 툴루즈에서 만들던거 타 국가로 보내서 만들었다 다시 툴루즈로 보내는 비효율의 끝판왕인데 한국 같이 빨리 빨리의 민족에겐 너무 가혹한 곳임 그 와중에 이런 에어버스한테 쳐발리는 보잉 은 나가 있어!
대량생산능력도 없고 각자 지들분량에는 지들 부품 들어가야 한다고 난리쳐서 국가별 부품 구성이 달라지기도 하고 솔직히 문제점만 한가득인데 왜....?
오래전이라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보라매 추진할때 유럽에도 같이하자고 찔렀지만 죄다 퇴짜맞아서 인도네시아랑 하지 않았던가 그런고로 유럽에 인도네시아 추천
머리에 총맞은 소리
요즘같으면 차라리 우리한테 생산을 전담시키는게 나을거 같은데. 어차피 지들 생산공장도 없으면서.
교수없는 조별과제인데 조원이 돈많은 양아치들임.
돈 많은 양아치는 일부고 돈도 없고 일할 의지도 없는 놈들임
그냥 숟가락 엊고 유통 마진만 먹을려는거 같은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끝나면 발등에 불떨어질텐데 굳이 거기다 조별과제따위를 할 이유가 있나.
돈이라도 잘 주면.... ㅋㅋㅋㅋ
절대 하지마
다들 조별 과제 이야기 하는데, 유파가 그 꼬라지가 난 것은 조별 과제를 해서가 아님.. 왜냐하면 재규어나 토네이도 같은 공동 개발해서 잘 나온 케이스도 많거든.. 그러니까 유파를 한 거였고.. 진짜 문제는 서유럽의 주요 국가인 프랑스 / 독일 / 영국 / 이탈리아 이 4개 국가가 군축을 했어. 그래서 적게는 30% 많게는 거의 60%꺄지 도입 대수를 삭감한게 근원이지. 생산 시설을 EU 역내로 뿌린게 문제의 핵심이 아님. 애초에 도입 대수를 줄여버리니 기체 단가가 상승했고, 그 여파로 후속 버전 개발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니까 그 비용을 전부 운영비로 덤태기 씌워버린거야.. 그리고 우리가 아는 조별과제의 비극이 된 거지.. 사실 지금도 독일 / 프랑스 / 영국 / 이탈리아는 재래식 전력 생산을 위한 대규모 라인 증설을 하고 싶어하지 않아. 그래서 거기 투자가 매우 인색함. 오직 정치적 영향력과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술기와 전투함에 관심이 있고 그나마 이거라도 비교적 적극적인건 프랑스 정도.. 영국도 방산 투자에 굉장히 인색함. 최근 몇년 동안 러시아의 위협이 증폭되는 시점인데도 그럼.. 호주 잠수함 건도 존나게 을질 하면서 전체 일정 지연되어서 도저히 답안나오니 오커스 발족하고 미영이 금기 깨고 핵잠 넘겨주기까지 하잖아.. 그 때 프랑스 조선소에서 한 대표적인 을질이 호주 애들이 수준이 떨어지니 계약과 달리 부품을 프랑스에서 생산하겠다였음..ㅋㅋㅋㅋㅋ
계약한 약속을 안지키고 제멋대로 구는데 같이 하는게 ㅄ인증이겠지. 전에 KTX 도입때에도 프랑스가 우리 물먹였는데. 믿을놈을 믿어야죠.
각국 요구사항 다 받아주다가 개발살 남. 생산이랑 고용 문제 때문에 각국 방산기업 이익 챙겨주기로 엄청 밀고 당기는 데다가 그거 맘에 안든다고 중간에 나가버리는 경우도 많음. 이미 나간 국가가 주장해서 넣은 사양 바꿔 버릴수 없을 만큼 개발 된 경우엔 그 설계 그냥 안고 가야함. (필요한 국가 없고 그거 때문에 비용 늘어나도 어쩔 수 없음) 이미 유로파이터 때도 한번 경험했고 이번에 5세대기 개발 하는 프로젝트도 일본 간보기 때문에 스웨덴이 나와버림.
지금은 미국이 같이 하자고 해도 감당이 안돼 ㅋㅋ 인플레때문에 개발비 돌아버렸다고
다른거 다 집어치고 ↗본이랑 같은 조를 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