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x 뚫려서 서울경기에서 강릉 1시간 30분컷 삽가능
2. 커피 본고장 급으로 성장해서 갈만한 카페가 꽤 많아짐(박이추 할아버지가 00년대 초반에 정착한 이후에 커피 붐)
3. 막 맛집이라고 가는 곳들이 그렇게 비싼 음식들이 아님(ex.장칼국수, 짬뽕)
대충 이렇긴 하더라
예전엔 유명한 음식을 잘 모르니까 무조건 바다왔으니까 회아님? ㅋㅋ
했다가 바가지 어택 당하고 내상입는 사람이 많았는데
올림픽 이후로 지역민들이 먹는 음식들 대표적으로 장칼국수 같은게 알려지고 그러니까
어? 굳이 회 안먹어도 되네? 그냥 마트가서 포장회 사다가 먹어도 되겠네? 로 바뀌면서
대격변 일어나긴한듯 ㅋㅋ
KTX 지분이 70~80%는 되는거 같음
강릉하면 초당두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