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또 여징이야기.

[아랑_SNK]

이스라엘 여군문제는 앞에 적었고 이번에는 여군징집을 하고 있는 북유럽.

북유럽은 여군징집에 대해서 별 다른 불만을 토로하지 않는데 이건 그 내부를 자세히

봐야 함.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국가들이 여성징병을 하는데........얘네는 소수정예를 지향함.

현역병수가 2만정도임.(노르웨이 1만명, 스웨덴 2만4천, 덴마크 2만)

여성징집대상자는 진짜 소수에 속한다는거임. 거기다 징집대상자가 된다고 해도

입대거부서에 싸인만 해도 안감.(얘들은 의무감 때문에 간다 하던데)

지금 여징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여성징집을 하는 국가는 북한 밖에 없음.

그런데 얘네는 어휴.....그냥 말을 안할련다...남자들도 대우가 어떤지 아는데 여자는 ㄷㄷㄷ

분명 울나라의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고 그에 따라 여성징집도 논의해야 될 문제이기는 한데

지금 여징주의자들처럼 보복식 징집을 주장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