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실 창
크기가 큰 친구들. 특히 용이나 도가니 골렘한테 쏴주면 아주 좋아 죽더라고요. 특히 도가니 골렘이 발 위로 들 때 발사하면 다리 타고 몸통까지 올라가서 다단히트하던데 그러면 애가 1번에 소경직 걸립니다.
장소 자체는 지네 언니 나오는 곳까지 가야 하긴 하지만, 의외로 가는 법 알고 토렌트로 달리기 열심히 하면 초반에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사의 뇌창
간지도 나고 경직치도 센 느낌,
제가 신앙 50까지 기껏 찍어놓고선 구평과 슬라임으로 추하게 살아와서 잘 모르지만 뭐 어떱니까 간지가 터지는데.
순뢰/긴 자루 도끼
쓰면 쓸 수록 걍 요참의 나대에 암석검 발라서 쓸까 하는 고민이 생기는데,
저 압도적인 간지를 보십셔 그냥 저는 저거 쓰고 살겠습니다.
길찾기를 못해서 계속 헤메다가 이제 그림자 성채 보관소 4층인가까지 진행했는데, 유게이들 글 읽어보니까 제가 놓치고 다닌 것들이 많더라고요 ㅋㅋㅋ 그림자 성채 파밍 조금만 더 하고 여기저기 더 돌아댕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