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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쓸려감 주변에 바위 많아서 쓸려가면서...
전에 계곡에 친구랑 놀러가서 계곡 위쪽 시멘트로 만들어둔 자리에 텐트치고 잤는데 새벽에 폭우와서 돌굴러가는 소리 엄청 크게 들림 쿵쿵 하면서 그러고 밥먹고 차타고 나가는데 계곡 아래쪽에 구급차 엄청 오고 난리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