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3시간으로 최초의 스테이지는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싶어지면 할지도 몰라. 하지만 지금의 나의 텐션으로는...
다른 사람과의 병주가 아니면 하기 힘들지도."
"평범하게 즐거웠다고, 그래도?"
"누군가가 병주해준다면 해도 좋으려나 하는 느낌."
"유행한 게임 중 유일하게 멀미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서, 잘되었어요.
사실상의 잡담 방송!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는 일이...... 있으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 이야기를 들어 재밌었어요!
소라쨩: "감사했습니다아~
아 감사합니다(한국어) 고마워요.
러브유 소라쨩? 땡큐~
에헷!"
"당케와 당케쉔도 말하게 된 건, 노르웨이의 분이 계신 걸 알아서,
노르웨이가 네덜란드어와 프랑스어의 어느 쪽도 쓴다, 라는... 것 같아.
어느 쪽인지 몰랐기에, 어느쪽도 말하자, 해서 둘이 되었어요.
바이바이!!
찾아본거야 그렇게.
그래도 틀렸을지도 몰라, 내가 찾아본 건.
안될지도 몰라.
틀렸으면, 미안해!
잘 자아아!!!!!
그래도 모두를 위해서 다양한 인사 하고 싶었던거야.
헤에, 헤에!"
"헤에에~~~!!"
과연...... 팬을 생각하는 소라쨩답.....
그... 근데 그... 노... 노르웨이는 노르웨이어가 있..........
어...음... PON소메...
그래도, 좋은 마음에서 나온 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실리아: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