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리 골절 났을 때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에서 병문안 오셨음
계단에서 굴렀는데 머리 안 다쳐서 다행이다
-> 사실이다 내가 반사신겨이 좋아서 한쪽 다리로 착지해서 한쪽 다리만 골절된것지
그 착지도 실패했엇으면 레알 천국행임
그래도 하나님이 도와주셨어 빨리 나으실것다
-> 이건 모르겠닼ㅋㅋ 의사 잘 못 만나섴ㅋ
하지만 그 덕에 손절할 병원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게되서 이득인가..
그리고 기도해주시고 가셧음
근대 왜 이렇게 좋게 얘기하냐고?
가셨음 전에 나에게 얼마 안되지만 교회사람들이 조금씩 모았다고 병원비로 쓰라고 50만원 주시더라
금융으로 바로 저 말이 모두가 사실이 되는 마법!
그리고 교회 관련에서는
내가 20년 전에 다니고 내 인생에 도움이 된 전도사님이 계심
근대 그 분이랑 연락이 끊긴지 10년 넘었는데도
올해 내 동생 결혼식 한다는 걸 동생에게 들어셨는지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오셨어 축하해주러 오셨더라..
자기는 공부때문에 왔다고 하는데 공부하러 가족까지 오지 않잖아?
그리고 축의금도 방문객중에서 가장 많이 넣어주시고
그리고 가시면서 미엘아 니 결혼식에는 꼭 불러라! 하고 가시더라..
그것 보고 그 분에게는 평생 감사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대부분은 금융치료는 커녕 그걸로 가스라이팅한다음 지 교회와서 헌금 넣으라 그거임
대부분은 솔직히 모르겠음 내가 1~20년전에 다였떤 교회들은 현금 언급을 잘 안했떤걸로 기억해서 오히려 기술적으로 도와준적은 많은데 돈은 오히려 내가 뜯어냈찌
뭐 그런 교회는 좋은 곳이지 말 그대로 진짜 제대로 신앙생활 하고있는 일부의 교회분들이니
그게 일이니까 교횐,인맥관리가일임
니 말이 말이 안되는 이유가 일단 다친곳은 부산이고 교회측도 내가 인천에 올라가는걸 알고 있어 그리고 10년넘게 연락 끊긴 사람의 동생에 결혼식 오는게 인맥관리라는게 좀 이상하지 않나? 미담을 어떻게든 까내리려는 노력만 보이는데?
10년넘게 연락없는사람의 결혼식을 어케아는데 그게 인맥이야
아니 동생이 수소문해서 연락했다고 내용에 적었잖아 너 내용 안읽지?
수소문했다곤 안적혀있는데 너도 글안읽지?
내가 글쓴사람이야!! 동생이 연락했다고 적었짢아ㅋㅋㅋㅋ
아무튼 그게ㅡ일이라능거임 싸울라는거아님
예를들어 그런비슷한일을 하는사람이 보험영업하는사람임
교인들이 돈모아서 수술비 내주면 은혜 맞지 주는거 없이 살았으니 감사헌금 내라 -> 사탄마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