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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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oneko_T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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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젠 햄버거도 비쌈
문제점 편의점 급으로 내리는거 아니면 나머지도 죄다 인상되서 아직도 유효한말
이제 서민의 음식은 컵라면 뿐이다 ㅋ
저거 처먹을바에 편의점에 있는 매콤한 볶음김치가 들어간 혜자도시락이나 백종원 도시락을 먹지 ㅋㅋ
프리미엄 버거 아니면 햄버거 세트가 더 싸고 도시락 전문점도 더 싸게 해결 가능하고 컵밥도 있고 돈까스마저 국밥이랑 동가격이나 그 이상 하는덴 고오급 전략 펼치는 곳이고 보통은 더 싸고.. 암만봐도 딱히 유효하진 않지...?
이젠 안비싼게 없는.....ㅠㅠㅠㅠ
국물로 때우는집도 많아짐
국밥은 맛없어
이제 서민의 음식은 컵라면 뿐이다 ㅋ
컵라면도 요새 1500원으로 다들 치고올라오는 중 프리미엉 붙으면 2000원 2500원도 가볍게 찍고
ㅜㅜ 그래서 알리 공동구매로 컵라면 사서 쟁여놓음
배달업계 매출 늘어나는 거 보면, 딱히 싸게 팔지 않아도 팔린다고 생각 할수 밖에 없으니, 굳이 싸게 팔고 싶지가 않아진것도 큼. 내가 1-2천원 더 싸게 팔아본 들... 배달비 까지 지불하고도 15000원 짜리 일인분 음식 시켜 먹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그렇게 남는거 없이 팔겠냐고..
물론 현실은 꼭 그렇진 않아서, 실제론 서로가 다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럼 뭐? 그렇다고 싸게 파는거 찾아 쓰지도 않는데, 파는 입장에선 어쩔겨.. 차라리 사는 사람한테라도 뜯어먹자라고 하는거지.
진짜 소주에 컵라면이 주가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점 편의점 급으로 내리는거 아니면 나머지도 죄다 인상되서 아직도 유효한말
파워2001
프리미엄 버거 아니면 햄버거 세트가 더 싸고 도시락 전문점도 더 싸게 해결 가능하고 컵밥도 있고 돈까스마저 국밥이랑 동가격이나 그 이상 하는덴 고오급 전략 펼치는 곳이고 보통은 더 싸고.. 암만봐도 딱히 유효하진 않지...?
맘터세트정도?
편의점 도시락은 구독할인이랑 통신사할인이랑 제휴카드할인 하면 3천원초반으로 먹을수 있어서 이제 비교할 대상이 없어
당장에 제육이나 찌개류도 2인이상 붙여놓는곳 아니면 국밥보다 싸고, 고등어 정식도 국밥보다 싸고.. 국밥보다 비싼 일반 식사류가 찾기 힘들어짐
국밥이 나머지 오른것보다 배로 올라가서 유효한지는 모르것어 지금 국밥은 그냥 빠르고 든든하게 먹고싶을때 고르는거지 가성비는 떨어지더라
한솥이랑 동가격대에서 한솥은 소폭 상승인데 국밥은 대폭 상승이라...
아직도 국밥만한게 없음 밥되도 술안주 되고 든든한데 혼자 먹어도 그렇게 안 비싸고 그리고 원래 햄버거 세트가 국밥보다 쌌었음
다른건 혼자 먹으면 국밥보다 싸고 더 든든함 ㅅㄱ
저거 처먹을바에 편의점에 있는 매콤한 볶음김치가 들어간 혜자도시락이나 백종원 도시락을 먹지 ㅋㅋ
직장 근처에 9000원인데 국물만 잔뜩이더라
진짜 가격은 올리고 내용물은 점점 부실해짐 .... 예전처럼 먹으려면 이제 2천원 더 내고 특으로 쳐먹으라하고... 개짜증남
국물로 때우는집도 많아짐
그돈이면 뜨끈한 햄버거세트 먹지
이제 국밥 먹을 돈이면 햄버거 셋트를 먹는 게 더 나은 거 같기도...
햄버거 세트도 오름..
아직은 국밥이 든든함 ㅋㅋ
콩나물국밥이 만원인곳도 있는 시대
소 돼지는 글타쳐도 콩나물국밥이 만원은 선 씨게 넘는데
진짜 콩나물국밥이 만원은 좀 그렇네
와 진짜 양심이 없는 가게;;;
20년 전 순대 국밥이 2500원 이었는데.
대학교 다닐때...ㅠㅜ.
근데 이젠 햄버거도 비쌈
지나가던사람
이젠 안비싼게 없는.....ㅠㅠㅠㅠ
쿠폰밖에 답이 없음
이번주 와퍼 4000원 행사한다
햄버거는 비싼 주제에 퀄리티는 옛날보다 내려감 ㅋㅋㅋ
그래도 국밥보단 싸.... ㅠㅠ
감튀하고 탄산음료는 세트시켜야 나오잖
노브랜드 버거가 훨씬싸
킹치만 걘 맛이 없엉~!ㅠ.ㅠ
국밥보다 버거 세트가 싸더라 ㅋㄱㄷ
순대속 당면 넣기
그냥 외식이 사치임 요즘은
드니차
인건비 비중이 존나게 높다보니 어쩔수 없음
드니차
인건비 가스비 하다못해 부추값도 오름
드니차
가스비 오른게 제일 크다 함
드니차
가스비가 메인
드니차
고기.가스.채소 야로나전에 비해 최소2.5배 일부는 폭등때 6-8배까지
드니차
가스
드니차
24시간 내내 불피워야함+조금이라도 방치하는 순간 국 다 버려야함 괜히 식객에서 국밥집 에피가 나온게 아니지 대충 국통에 불놓고 있으면 알아서 되는거 아님?<----아님
팩폭맞고 정신못차리죠
???? 급격히 올린건 생각을 안함????? 님이 말하는거도 선동질임 ㅋㅋㅋ
드니차
인건비보다 재료값 인상이 훨클듯. 특히 야채 매점매석 이뤄지면서 폭등하는 경우가 빈번해져서
국밥은 2배 오른 느낌이라면 햄버거는 1.5배 오른 느낌
에이 암만그래도 두배는 아니야 ㅋㅋ 두배였으면 국밥 평균이 1.2 ~ 1.6 이지
하지만 만족도에서 햄버거가 따라갈수가 없음 아니면 그거하나먹고도 배부르거나 만족할만한 사이즈로 나오던가
소멸한 국밥요정
솔직히 고기 들어간 국밥은 뭐 괜찮아... 근데 콩나물 국밥 넌 아웃이야 미친 콩나물국밥이 8천,9천이 말이되냐
오징어 드간건 쪼오끔 인정 근데 이게 오징어가 너무 들어가도 밸런스가 안맞더라
이번주에 와퍼 4000원 행사해서 9000원 국밥 버리고 와퍼 2개먹는다
잔치국수 이제 너만 믿는다.
국수도 6~7천원임ㅋㅋㅋ 집앞 ㅂㅅ국수집 진짜 잘하는데 올해부터는 정말 땡길때 한달에 두어번정도 사먹고 집에서 해먹고있음 ㅠㅠ
롯데리아 데리버거세트 런치메뉴(11am~02pm) 4900원 5천원 이내에서 한끼 해결한다고 치면 이것보다 가성비 좋은게 드뭄
롯데리아는 음료 1회 리필도 됨
근데 롯데리아는 왤케 맛없다는 밈이 붙었을까싶네 개인적으로는 맘터보다는 못해도 맥도날드보다는 나은거같던데
롯데리아 치킨버거는 존내 맛이없어 (치킨들어가는 다른 버거들 말고 치킨버거라고 있음.)
농담아니라 요즘 경쟁사들이 알아서 자폭쇼하고 있었어 가만히 있던 롯데리아가 더 맛있어졌어.
저번에 오랜만에 롯데리아 먹어봤는데 양배추를 통으로 썰어서 넣은거보고 기겁함
애초 과거 양상추대란때 다른곳은 빼고 줄때 롯데리아는 롯데그룹의 물류파워로 양상추 그대로 제공하거나 양배추와 섞어서 제공함.
내 말은 양배추를 먹기 좋게 평평하게? 썰어서 넣어줘야하는데 덩어리채로 넣어서 먹기도 힘들었다고
ㅋㅋ 그건 행사가격이잖아 그리고 솔직히 데리는 예전부터 애들 양이지
??? 롯데리아에 양배추 든 메뉴가 있어???
예전에는 진짜 햄버거 프렌차이즈중 제일 별로였던때가 있어서. 지금은 뭐.....
스타벅스 조각케이크 말고 초코 머핀같은 그거가 반대사례같다 예전엔 진짜 개창렬 비싼놈이었는데 글쎄 그놈이 가격변동폭이 적어서 지금은 가성비 괜찮네가 되버림
국밥과 동급 또는 하위 체급이었던게 칼국수였는데 칼국수도 8천원 받더라 비빔칼국수는 9천원;
칼국수 들깨나 바지락 들어가면 만원이상도 많음.... 물론 이해가 안 가진 않지만 그래도 ㅠㅠ
철퇴로 인중을 내리쳐서 머릿속을 뒤죽박죽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요! 한끼를 먹을 시간동안 기절해서 굶은걸 까먹는다면 한끼를 무료로 먹은게 아닐까요?
진짜 요즘 그나마 가성비는 컵라면이랑 삼김이 그나마
그돈국 끄억~
한솥, 이삭토스트와 컵밥이 최후의 보루가 된거같으
국밥도 프렌차이즈라
와퍼두개 아이스아메리카노 합쳐서 8000원
여름에 가스를 하루 평균 1분정도 밖에 안틀었는데 심지어 물 쓸때 제외하고는 보일러가 돌지 않음 가스비 6천원 나오더라 가스비 오르기 전에는 1~2천원 나오던게 3배이상 뜀
가장 흥할때 가격을 올리고 퀄리티를 내렸어. 하...참....
한솥만한 가성비가 없다 이젠..
국밥은 생각보다 금방 꺼지는 느낌이고 지금은 더워죽겟어서 근처도 가기싫고 그냥 맛동산 네 봉지 먹어야징
민속촌 입구에 '명인순대국'이라는 곳이 맛있고 가격대비 푸짐해서 자주 갔는데.... 평 순대국 9->10, 특 11->12 로 인상되니까... '이 가격은 쫌' 그냥 맘이 짜게 식었음.. 그냥 안가게 됨.
사실 저때나 지금이나 와퍼2개 = 국밥 가격이라 차이도 없다
메치마사랑해
국밥충이 가격때문에 생긴 밈일지는 몰라도 국밥소울은 영원하리
저거 유행 할때도 우리쪽은 6천원 넘어서 공감이 안가던데
가스비가너무 올라서 계속 끓어야되는 설렁탕 이런런집들 다 비싸짐
요즘은 웃긴게 요즘 돼지나 소나 가격이 비슷비슷해짐 구이도 수육도 국물도
술술 읽히는 명문이긴 해
이번에 아버지 생신이라 대구 내려갔는데 거긴 아직 돼지국밥 5800원하더라.양념 돼지갈비도 120g에 5000원 하는데도 있고
서민음식 국밥은 이제 없죠
예전엔 한달이 4~5번은 국밥 먹다가 통풍 걸려서 한달에 1번으로 줄이고 이제는 국밥 가격이 너무 비싸서 거의 안감. 국밥 가격이면 뼈다귀해장국이 같은 가격인데 이게 더 혜자라서 뼈다귀해장국 먹음
편도에 컵라면 통신사 할인,상품권 하는게 만원짜리 국밥보다 가성비 좋긴하지
6000원에 한그릇이었는데 코로나 시기부터 수직상승 해버림
고기사서 집에서 구워먹는다= 2만원 치킨or 피자 시킨다 = 2.5 만원 잘챙겨먹는다= 3만원 이라 라면에 밥말아먹거나 계란후라이에 간장비벼서 먹는다가 제일 나은선택지가 되버림 줄일수있는게 먹는것말고는 없게되버림 스팀도 정가에 구매한 내역찾을려면 생일이나 휴가철 가봐야됨
국밥 진짜 너무비싸.. 윗사람 말대로 싸게먹으려 해도 콩나물국밥이 6천원하고있고 순대국이나 선짓국같은거 먹으려면 싸도 8천원에 보통 9천원하는데 이돈이면 걍 뼈다귀해장국 사먹고말지 누가 순댓국먹으러가
만원미만 국밥은 건더기 없고 국물만 줌 만 이천에서 만 오천은 되야 건더기 좀 들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