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토 중전차는 확실히 여태까지 나온 일본군 전차보다 성능은 뛰어났다
그도 그럴게 이전까지 일본전차는 보병 지원용으로 개발된 반면 치토 전차는 적 전차를 상대할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장갑 같은 경우도 전면 장갑은 셔면 초기형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면
주포는 셔먼의 후면 장갑도 격파하기 힘들던 치하랑 다르게 측후면은 물론 전면장갑도 운이 좋으면 격파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1 중전차임에도 체급은 30톤급(당시 티거는 60톤 다른 중전차들도 40톤대 셔먼이나 t34도 30t은 넘었음)
2. 잘 쳐줘도 셔면 초기형이랑 비슷한 성능
3 부족한 양산대수(당시 일본 사정상 이 정도의 전차는 년간 100대도 뽑기 힘들었음)
4 실제 양산되면 재료부족으로 성능이 떨어질 가능성(독일의 티거도 가면 갈 수록 성능이 안 좋아짐)
5 애초에 당시 미군은 점보셔먼이랑 퍼싱을 양산하고 있었는데 고작해야 초기형 셔먼과 비슷한 전차 가지고는 의미가 없다는
문제는 굴릴 기름이...
이딴걸 중전이랍시고 우겨서 미국 조사단이 경악 했다는거군
아부라가 나인다
75mm 장포신인데 애초에 일본군의 철갑탄 수준이 표적에 맞으면 탄이 쪼개지는 수준 ㅋㅋㅋ
문제는 굴릴 기름이...
Watch doge
아부라가 나인다
가가 탐정사무소
문제는 저게 대량 양산이 됐다고 쳐도 저걸 전선까지 실어나를 방법이 없다는거였...
이딴걸 중전이랍시고 우겨서 미국 조사단이 경악 했다는거군
애당초 저거 설명하고 있는놈도 ㅁㅊ놈이라 작가가 돌려까고있다는게 킹리적 갓심
파리: 나도 이제 새임.
그 당시 일본군에서 양산하던 아라사카 소총도 품질이 개판이었는데 전차를 제대로 양산해냈을지는....음...
75mm 장포신인데 애초에 일본군의 철갑탄 수준이 표적에 맞으면 탄이 쪼개지는 수준 ㅋㅋㅋ
저때면 미국은 대 티거 결전병기인 M26 퍼싱을 마구 양산하고 있을때였다.
마 기술력보다 정신력이 쎄지
2차대전 당시 독일에서 중전차 개발은 설계상으로만 진행 되고 있었는데 프랑스가 너무 쉽게 함락되서 전쟁지원물자가 공군에 치중되는 상황에서 쏘련군 군사고문단이 독일을 방문했고....독일육군 대표로 나선 구데리안 장군은 독일군 전차생산공장(1호~4호까지)을 견학시켜주고 전차 훈련장도 견학 시켜줬는데 쏘련군 군사고문단 은...독일이 뭔가 숨기고 있는데 보여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함 자꾸 뭐~더 개발하고 있냐고 물어대서 눈치빠른 구데리안 은 쏘련군이 현재 독일군 주력전차 보다 강력한 중전차를 이미 개발했다고 생각했다고 함 그리고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등장한 쏘련군의 t-34 와 kv-1 전차에 경악을 하고 5호 와 6호전차 개발 및 양산에 박차를 가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