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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급행료 관행이란 게 있었음. 민원인이 돈을 안 내놓으면 공무원이 일 안 하겠다고 뻐팅긴 거.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다가 급행료를 완전히 없앤 게 전자정부 도입 이후
저때 일 뭐같이 하던 사람들이 지금 계장노릇하면서 9급 지방공무원들 일할 의욕 떨어뜨리는 1등공신이라더라 무능한 주제에 일은 못하고, 직원들 중재도 못하고, 그러면서 꼬박꼬박 추가수당은 챙겨먹고
그 뭐냐. 법원하고 경찰쪽은 지금도 쫌 그래요. 물론 진상 민원인은 더 쎄졌고
저 시절을 겪은 어르신들이 지금도 공무원하면 이 악물고 불신하는게 아닌듯함 1998년에 저랬으면 그 이전에는 더 양아치처럼 굴었을 공무원들도 많았을거고
추가 호적문제는 재산, 상속문제가 겹쳐있기에 더더더 빡셈. 특히 나이든 어르신들 호적은 뭐...
교육쪽도 그렇고 과거에 저랬던게 지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부메랑 돌아오는거같아 당시에 저런 사람들은 이미 높은자리 꿀빨거나 그만두고 노후보낼텐데
교사도 그렇고 업보는 개!새끼들이 쌓고 피해는 애먼 사람이 보고 어휴
저때 급행료 관행이란 게 있었음. 민원인이 돈을 안 내놓으면 공무원이 일 안 하겠다고 뻐팅긴 거.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다가 급행료를 완전히 없앤 게 전자정부 도입 이후
↗구라인줄 알았는데 아부지한테 물어보니 얼굴색하나안바꾸고 당연하다는듯이 있었어 라고하는거 보고 믿기시작함 도대체 어떤시대냐.....
저 시절을 겪은 어르신들이 지금도 공무원하면 이 악물고 불신하는게 아닌듯함 1998년에 저랬으면 그 이전에는 더 양아치처럼 굴었을 공무원들도 많았을거고
요즘 저랬다간 온갖 커뮤에서 조리돌림 당하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얻어맞겠지?
법원직은 "그래잘하자"로 끝남
그 뭐냐. 법원하고 경찰쪽은 지금도 쫌 그래요. 물론 진상 민원인은 더 쎄졌고
루리웹-724428055
추가 호적문제는 재산, 상속문제가 겹쳐있기에 더더더 빡셈. 특히 나이든 어르신들 호적은 뭐...
저기 법원직은 지금도 별세계임 행정이 저러면 민원에 깔려 죽을듯
저때면 IMF직훈데 그때까지 공무원이나 공기업 공공기관은 대기업 못가고 할거없어서 가는 수준인 경우가 많았음 수준미달이라 이거임 IMF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박살나서 그나마 정년은 보장되는 공무원이 인기를 끌어서 지원자 스펙자체가 상향평중화 됐지만 그전엔 진짜 개판 경찰도 마찬가지인경우가 많았고
저때 일 뭐같이 하던 사람들이 지금 계장노릇하면서 9급 지방공무원들 일할 의욕 떨어뜨리는 1등공신이라더라 무능한 주제에 일은 못하고, 직원들 중재도 못하고, 그러면서 꼬박꼬박 추가수당은 챙겨먹고
교사도 그렇고 업보는 개!새끼들이 쌓고 피해는 애먼 사람이 보고 어휴
교육쪽도 그렇고 과거에 저랬던게 지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부메랑 돌아오는거같아 당시에 저런 사람들은 이미 높은자리 꿀빨거나 그만두고 노후보낼텐데
지금 공무원들은 ㅈㄴ 빡세던데 민원인 지들이 잘못해 놓고 과태료 내라 하면 그런 법이 어디 있냐고, 내 세금으로 일하는 것들이, 시장 불러와. 이러면서 민원 폭탄 넣던데.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노인분들이 불평하는게 저거임. 쓸데없이 전자정부니 뭐니 해서 복잡하고, 뭘 요구해도 법이 어쩌고 하면서 들어주지도 않는다고. 예전엔 돈 몇푼 쥐어주면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해주고 좋았는데 요즘은 뭐 하나 할래도 안된다고, 살기 힘들다고, 세상 망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