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춤춰졌으려나?"
"좋은 느낌?"
"꽤나 좋은 느낌이라고?"
모코모코의 한계로 조금 동작들이 작고 간략화되었지만, 춤춰냈네요!
소라쨩: "제대로 부르면 저도 우주로 날아가버릴 것 같아져서..."
"우주 가지 말아달라고? 나도 가고 싶지는 않지만 ㅋㅋㅋ 왠지 가버린단 말이지..."
모코모코의 한계!
소라쨩: "모두가 없으면 나는 한참 전에 초신성이 되어버렸을 거라는...
사실은 꽤나 에모이한 느낌의 노래란 말이죠 가사도.
그 부분도 봐주셨으면 해요."
헛..........
그러고보니 그런 가사였네요..........
곡이 워낙 경쾌하고 질주적이다보니........
아, 다음은 일렉트리컬 서핑입니다!
서핑~서핑~~
(쾅 투다다당) 으앙~~~ 700
떨구기의 소라쨩!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