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언니와 형부가 있는데 어느 날 처제가 형부가 성매매 업소를 들락날락 거리는걸 보게 됨
이걸 언니한테 말하겠다고 하니까 형부가 무릎 꿇으면서 안돼! 그러면 집안 파탄난다고
쎅쓰 하고 싶은데 아내가 임신 중이라 못해서 그런거니 용서해줘라고 빌기 시작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제는 언니를 배신할 수 없다며 언니에게 말하겠다고 하자
형부가 그아아앗 안돼 하면서 처제를 메챠쿠챠 하고 이 일을 언니가 알게 되면 너한테 실망하겠지? 라며
계속 관계를 맺기 시작함. 처제는 이런 형부를 혐오하지만 몸은 점점 익숙해져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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