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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삼성 윈도우핏이 자기들꺼 소음 32데시벨이라고 최소수준이라고 광고하더라 그거믿고 사봤는데 ㅈㄴ시끄러운거임 그래서 이새1끼들 이거봐라 하고 측정해보니까 31데시벨 떴음.... 그냥 30데시벨이 방 안에선 시끄러운 정도였던 거시다
인정하는각 입니다 없으면 어차피 더워서 못잤다고 ㅋㅋㅋ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거나, 더워서 잠을 못 자거나. 그런데 우리 감각기관은 반복된 자극을 패스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음. 물론 더위는 그런 거 없고 생명 줄어들음.
30데시벨이면 밤에 길거리에 나갔을 때 자연적으로 들리는 소음이 그정도임. 한 마디로 밤 길거리를 니 방에 가져다 놓은 것이다.
에어컨 안사서 선풍기로 여름을 보내야하는 상남자 유게이들 혹시 모여볼까?
실외기 일체형 구조라서 어쩔수 없음 ㅋㅋㅋ
분명히 시끄럽거든 그런데 사람은 소음에 잘 적응하는 편이야 하지만 더위는 그렇지 않음
인정하는각 입니다 없으면 어차피 더워서 못잤다고 ㅋㅋㅋ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자거나, 더워서 잠을 못 자거나. 그런데 우리 감각기관은 반복된 자극을 패스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음. 물론 더위는 그런 거 없고 생명 줄어들음.
온열순응이라고 어느정도까진 가능하긴한데...
‘잠 못드는 밤’이 서정적이거나 비유적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쪄죽겠어서 못자는 수준이면 저거보다 구형 창문형 에어컨이라도 달고싶을걸
진짜 별짓 다하다가 창문형 에어컨으로 귀결
저거 삼성 윈도우핏이 자기들꺼 소음 32데시벨이라고 최소수준이라고 광고하더라 그거믿고 사봤는데 ㅈㄴ시끄러운거임 그래서 이새1끼들 이거봐라 하고 측정해보니까 31데시벨 떴음.... 그냥 30데시벨이 방 안에선 시끄러운 정도였던 거시다
삼성 저소음 모드는 그래도 잘때도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 정도라 괜찮은거같아요
루리웹-5994867479
30데시벨이면 밤에 길거리에 나갔을 때 자연적으로 들리는 소음이 그정도임. 한 마디로 밤 길거리를 니 방에 가져다 놓은 것이다.
엄청 조용한거네
나도 저거랑 같은 모델인데 첨에만 쎄게 켜고 저소음모드하니 딱히 거슬리는건 없음
헐 나 지금 선풍기까지 다 끄고 측정했는데 30 나오는데 어떻게된거지. 컴퓨터 외에는 소음유발장치가 아예 없는데 그나마 컴퓨터도 별로 고사양도 아님.
데시벨자체가 로그값이라 생각보다 커지는 폭이 엄청큼 그나마 컴퓨터가 30을 만들수도?
말매미는 80 우습게 넘는데
화장실 환풍기조차 저소음 모델 데시벨이 34임 ㅋㅋㅋ
파티 타임 베이베~
그거 덜더워서그럼
아하! 그럼 저거 틀면 시원한 봄가을날 밤에 노숙하는 것과 같은 효과로구나!!?
31데시벨이 사실이라면 그냥 네가 상당히 예민한거임. 공기청정기도 조금 세게 틀면 그정돈 나옴
와 제작년에 35데시벨 나오는 파ㅅ코 창틀에어컨 사서 생각보다는 덜 시끄럽네 하고 만족하며 사는데 여윽시 가전제품은 2년 지나면 벌써 성능이 다르구나ㄷㄷ
소음은 로그스케일이라서 30과 40데시벨은 10배의 소음차이임. 그리고 소리는 지속성 소음이랑 돌발성 소음에 따라 혹은 퍼질 수 있는 넓은 야외인지 아니면 반사되어 돌아올 수 있는 방인지에 따라 느끼는 차이가 천차만별이고 소음도 아래에서 위로 퍼지는 경향이 있는 파장이라서 소음원의 위치에 따라서 느끼는 차이도 큼 그리고 측정기기에 따라 오차도 무시할 수 없어서 형식승인을 받은 소음측정장비가 아니면 참고하기에 부정확할 정도로 오차가 크게 벌어질 수도 있음 앞에서도 말했다싶이 10데시벨 차이는 10배의 차이다 보니 1만 차이나도 엄청 큰 오차라서
하긴 다른거야 다 그렇다 쳐도 측정기기 오차는 내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추측조차 할 수 없는 변수긴 하다
간단한 이산화탄소도 형식승인 장비 구입하려면 30만원은 깨져서 일반인들한테 환경측정분석은 좀 어렵긴 함 ㅠㅠㅠㅠ
30짜리 사서 선풍기날개에 젓가락 집어넣은 소리 정도는 들어봐야...
결국은 시끄럽다는 이야기구만
근 데이제뭐함?
실외기 일체형 구조라서 어쩔수 없음 ㅋㅋㅋ
백색소음으로 생각하면 괜찮음
요즘껀 취침모드 켜두면 조용함
내가 무딘편인지 모르겠는데 수면모드 하고 자면 그렇게까지 거슬리는 크기는 아니었음
에어컨 안사서 선풍기로 여름을 보내야하는 상남자 유게이들 혹시 모여볼까?
저요 저 전기세 시/1@(발!
우리집이 그런 주의였다가 전설의 2018폭염때 결국 에어컨 질렀지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 올해는 날씨 돌아가는꼴 보니까 자칫 어게인 2018 할거 같아서 조큼 무섭고 ㅋㅋ
열대야로 30도 안넘어가면 선풍기만 틀고삼
18년도 열돔현상때 해보고 뒤질거같아서 창문형 삼
25도만 넘어가도 열대야인데 30도..... 난 23-4도만 되도 선풍기 돌려도 땀이 비질비질 나서 잘 수가 없던데 대단하다;
요즘은 다 인버터 형식이라 한달 내내 켜놔도 5만원 정도 밖에 안나옴
난 아직 내 방에 에어컨이 있어본 적이 없엉 에어컨이 거실에도 있고 동생 방에도 있지만 내 방에는 없엉 대신이라고 해야 하나, 집 자체가 언덕 중턱에 있고 또 고층이라 창문 열어놓으면 버틸만 해.
나도 선풍기로 버텼는데. 도저히 습해서 끈적거리는거때매 살수가없더라... 창문형 젤 싼거 샀는데 천국을 맛봤음
내 인생에 에어컨을 만져본적이없어
난 아직 선풍기도 안 꺼냄.
닉언일치
다른건 다 버텨도 잠못자는건 그냥 고문임.
신일꺼 샀는데 너무 시끄럽고 풍량도 쎄서 후회중임. 약풍이 선풍기 강풍보다 시끄러우니 이거 뭐..
분명히 시끄럽거든 그런데 사람은 소음에 잘 적응하는 편이야 하지만 더위는 그렇지 않음
시간이 지속될수록 마음속에 악이 자라난다고ㅋㅋ
켜면 시원해지고 시원해지면 정신이 들면서 시끄러운게 느껴지고 시끄러워서 끄면 더워지고 더워지면 시끄러운거 상관없어져서 다시 무한반복
실외기가 창문에 붙는데 안시끄럽겟냐ㅋㅋ
더운것 보다 시끄러운게 차라리 좋아
창문형 에어컨은 극쿨링모드 틀고 방문 닫고 5분뒤에 들어가서 설정온도만 셋팅하면 조용해짐
작년에 사서 썻는데 그래도 만족함 희망온도까지 온도 내려가면 소음줄어들어서..
캐리어 2023년 모델 쓰는데 평상시에는 조용함 근데 적정 온도 달성하고 컴프레셔 멈췄다가 다시 돌아갈때 소음이 존~~~~나 큼 자다가 다시 돌아가면 무조건 일어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존~~~~~~~~~~~나 큼
ㅇㅇ 진짜 콤프 돌아가는 소리 존나 거슬림. 우우우우우우웅하면서 갑자기 소음이 생기는데 존나 거슬림
창문 블라인드 내리기 껄끄러운거랑 물 흐르는게 아랫집에 피해주는거 정도가 문제지 소음은 딱히 신경쓰이지 않는데.. 그보다도 전기 소모도 적고
사람마다 소음의 거슬리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임 마우스 키보드같은거보면 너무시끄러워서 거슬린다는 제품군들 내기준에선 그닥 거슬리진 않았는데 남들은 시끄럽다 뭐다 하는그런거 있잖음
삼성꺼 무풍 돌리니까 소음 잘 모르겠음...근데 스마트싱스 되는건 좋더라...에어컨 리모컨 안쓰고 빅스비한테 말걸어서 '해줘'만으로 제어되는거랑 빅스비 루틴 처묵처묵하는것도 맘에 들고...
노캔최고
그래도 창문형 에어컨은 필요한곳은 필요하긴해 이게 모든방이 벽걸이를 설치할수있는 상황이 생각보다 잘 안나오거든 창문형 에어컨이 있다는거에 감사해야함 창문형 소음은 차라리 강으로 씨게 틀어서 빠르게 식힌다음에 남은 냉기 잘 안빠져나간다는 전재하에 끄고 선풍기만 돌려 자면 좋음
너희 중 이 에어컨이 시끄러워 못 자겠다 정죄하려거든 중고딩시절 미쳐날뛰는 쉬는시간의 교실에서 엎드려 자 본적 없는 이부터 먼저 돌을 던지라.
일반적인 3단세기에서는 시끄러운데 저소음모드 해놓으면 선풍기 소리보다 작아서 잠 잘옴.
ㄹㅇ 저소음해놓고있으면 가끔 선풍기보다 조용한거같기도함 근데 저녁에 시간설정해놓고자면 중간에 부다다ㅏ다ㅏ다다ㅏ다ㅏㄱ하는 소리때매 신경쓰일때잇음
맞다 이거 저소음은 굉장히 조용한데, 그러다 온도 오르면 갑자기 한번씩 시동 거는데 그게 분명 큰 소린 아닌데 평상운전이 너무 조용하다보니 급 잘들림 ㅋ
소리 들리지도 않음 더워섴ㅋㅋ
파세코 2세대 쓸때 컴프레셔 도는게 엄청 시끄러웠지만 더운것보단 훨 나아서 엄청 잘썼음. 2년쓰다 고장나서 as불렀는데 3세대로 무상교환 해주더라. 그런데 소음 엄청 줄었더라? 요즘에 나오는건 ㄹㅇ 개조용할듯
더우면 저것도 백색소음 처럼 느껴짐 진짜로
저게 진동을 잡아주면 소음이 확줄어듬 설치할때 좀 빡빡해지긴하는데 프레임 바깥에 뽁뽁이 두르고 창틀에 설치 안쪽에도 뽁뽁이 두르고 에어컨 설치하면 소음 많이 줄어듬
ㅇㅇ 이거 팁임 컴프레셔 돌아갈때 진동이랑 모터 소음이 겹처서 소음이 큰거라
에어컨없으면 더워서 못잔다..진짜...ㄷㄷㄷㄷㄷ
이어플러그 끼자 ㅋㅋ
내가 사는 원룸의 일반 에어컨도 옛날 에어컨인지 소음이 좀 있지만,, 더워서 뒤지는거보단 낫다능,,
솔직히 시끄러워도 시원해질 수 있다는 게 감지덕지야...
작년부터 파세코 사용중인데 소음 거의 없던데
창문형 에어컨은 저말이 맞는게 보통 벽걸이 설치 안되는곳에서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거없으면 쪄죽어야해서 불만가지면 안됨
월세는 벽걸이 설치하기 어려움 1년만에 나가야할 수도 있는데 창문형은 기기만 옮기면 되는데 벽걸이는 실외기가 메인이라 ㅠㅠ
창문형도 오래된집에는 설치 못하는 곳이 많음. 우리집도 나무창틀이라 브라킷 따로 사서 담
시원한게 시끄러운거 보다 더 만족도가 커서
내가 씨끄러우면 괜찮은데 아랫집 윗집에서 불만이 온다고
밤에 더워서 도저히 못 자고 다음날 좀비처럼 출근 해 봐야 소음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
응 겜할떈 스피커 소리 키울거야~ 잘땐 슬립모드 할거야~
이번에 이동식에어컨 공식소음 50데시벨 짜리 사봤는데 시끄럽긴 시끄럽더라 근데 못참을 수준은 아니었고 anc이어폰 끼니까 조용해지더라고
이동식은 당근 공식인증 폭탄돌리기템 아님?
한 2-3년 쓴거 같은데, 만족중. 특히 월세방 이사 다닐때 필요에 따라 설치하고 띄어내고 하는게 좋았음. 소음이야 있다면 있는데, 솔직히 컴퓨터 쿨러쌔게 도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ㅋㅋ 저소음 모드도 있고.
효과좋은 귀마개 사는게 싸게먹힘
에어컨 컴프 소음이 문제가 아님. 윗집 창문형 에어컨 쓸 때 창문에 가해지는 진동이 그대로 밑으로 내려와서 내 침대 머리맡에서 발생시키는 진동이 짜증나는거지. 진짜 윗집 애기들 태어나서 초등 졸업할 때까지 층간소음 항의 안하고 살았는데, 저건 올라가서 한 소리 했다. 잠 좀 자게 해달라고...
그건 보통 결합불량 아님? 에어컨이 불량품이 아닌 이상 잘 고정되면 진동이 클 이유가 없음.
시끄러우면 덜더운거니까 끄고자라..
맞음 더워 죽기 vs 시원하게 시끄럽기임
에어컨 자체소음은 괜찮은데 외부소음이 필터링 없이 들어오더라 ㄷ 왼쪽 집 애 새1끼가 창문 연 상태에서 롤 방송하면서 욕하는 소리가 겁나 잘들리던 ㅋㅋㅋㅋ 내용 들어보니까 계속 뒤지기만 하던데 뭔 자신감으로 방송하는거야
어 아파트 복도에 술먹고 지나가면서 욕하는 소리 잘들림.
아니근데 다좋은데 왜 21년형 22년형 23년형이 전부 설치용 틀이 서로 호환이 안되는거야 이러다 24년형도 호환안되려나 싶네
그건 좀 무섭네요
이동식 에어컨 그 굉음에도 참고 잤는데 솔직히 더운게 더 빡세지 굉음으로 인해 빡센건 없음
좋은 귀마개를 끼고 자면 더 낮출 수 있어
나도 사려다가 고민하다 저댓글보고 샀음 3년전에 옥탑방이라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어 아직까지도 대만족중이고
근대 막상 써보니까 틀고 초반만 시끄럽고 바로 소리 작아지던디
저랑 반대군요 이파람 쓰는데 초반에는 선풍기보다 조용하다가 어느정도 시원해지면 데스메탈로 바뀌는데
26도 되면 춥다고 젓가락 찔러넣는거 같음.
전 첨에 덜덜덜덜우우우우우웅 하다가 조용해짐..
나 진짜 더위 잘참는 편인데, 18년과 23년 여름엔 에어컨 안틀면 내가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본문 말이 맞다
진짜 문명의 이기를 맛보면 그 전단계로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