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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거도 나름 규제한다고 한거임. 왜냐하면 진짜 미친 교사들은 쇠파이프나 공구로 때렸음
이런게 있다는것도 첨알았음 하키채로 엉덩이에 나이키 만드는게 불법이었던거야?
근데 저것도 지금생각하면 존나 웃김. 일개 행정기관인 교육부의 규정으로 국민에게 무력을 행사할수 있게 만듬
아이스하키채 야구배트 대걸레 당구큐대 이런걸로는 때리지 말라고 한거라서 ㅋㅋㅋㅋ
애들패는걸 당연시하는거에 뭔 낭만을 찾고 자빠졌어
사실 그때도 선넘는 체벌은 폭행으로 형사고발 가능한 범죄였음 대부분 당연하게 여겨서 가볍게 넘어가서 그렇지
그건 불법 합법 이전에 도덕 문제 아냐?
이런게 있다는것도 첨알았음 하키채로 엉덩이에 나이키 만드는게 불법이었던거야?
레몬머랭
그건 불법 합법 이전에 도덕 문제 아냐?
사실 그때도 선넘는 체벌은 폭행으로 형사고발 가능한 범죄였음 대부분 당연하게 여겨서 가볍게 넘어가서 그렇지
그건 무법시대
근데 저것도 지금생각하면 존나 웃김. 일개 행정기관인 교육부의 규정으로 국민에게 무력을 행사할수 있게 만듬
합법적 무력집단인 경찰이나 군인도 국민에게 무력을 사용하기 위해서 관련 법률이 있는데 저건 그냥 규칙임 ㅋㅋ
양심없는사람
사실 저거도 나름 규제한다고 한거임. 왜냐하면 진짜 미친 교사들은 쇠파이프나 공구로 때렸음
갱들이 바주카 쏘고 기관총 쏘니까 권총만 갖고 싸워라 한 거와 같음.
난 중학교때 수학선생이 체벌로 가슴에 상처냈던게 38살인 지금도 남아있다.
목검, 당구 큐대, 골프채, 깡패마냥 각목에 절연테이프 둘둘 감은거... 진짜 가지각색이었지
어떤 미친 사람은 자기는 빠루에 오함마로도 맞았다더라고...
문제는 저게 이걸 해라고 권장한게 아니라 최대 여기까지만 해라고 규정한거라...
교육부 규격 회초리 규정 지키면서 내부에 알루미늄 심 박아도 되냐는 짤방 돌아다니던 시절
실러펀채 목탁 빗자루 당구채 별에별게 다 튀어나왔지
철근도 있었음
그런 흉기들을 학생 때릴때 쓰지 말라고 선을 정한거긴 한데 지금 보면 어처구니 없지
철근은 ㅗㅜㅑ 수준인데 ㄷㄷ
지금 보면 뭔 사람 잡는줄 알꺼야 내동생이 2018년도에 고등학교 자퇴 했는데 사립 학교 였거든 ㅆㅂ 애들 때려도 된다는 동의서 받아오게 시키더라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왐젼히 사라졌는지 아직도 하는지 모르겟음
아이스하키채 야구배트 대걸레 당구큐대 이런걸로는 때리지 말라고 한거라서 ㅋㅋㅋㅋ
각목이랑 쇠파이프도 잊지 말라고 ㅋㅋ
골프채 들고 다니던 ㅁㅊㄴ도 있다고 차장이 말해줬는데 체벌해도 저정도 해라 인거 같음 기준 아무리 봐도 무섭다 ㅅㅂ
장비 규격만 정하면 뭐하냐 충격량 규제는 없음?
옛날에 진짜 미친 막장교사는 빠루나 오함마로 때렸다고 하더라고.
잉 2002년 고1이었는데 계단 난간 기둥 그 스테인레스로 된거 그거 뜯어다 맞았는데
진짜 미개한 시절이다
애들패는걸 당연시하는거에 뭔 낭만을 찾고 자빠졌어
저당시 교사들이 개ㅆㅂ찌질이새끼들인게 아버지가 군인이거나 깡패거나 아무튼 힘쌘애들은 못패고 만만한 애들만 트집잡아서 팼었음
난 촌지 안 줬다고 쳐 맞은 세대인데 ㅋㅋ
당연히 돌려까는거지 왜이리 진지잡숨?
낭만을 찾는다고 말하기 보다는 그런시대 였다고 표현한게 안닐까요?
꼭지 쥐어짜던 선생도 있었는데 불법이었나?
저건 선생이건 햑생이건 둘다 개소리 취급했음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방학 한달 내내 참나무에 물먹이고 말리고 반복한 뒤에 청테이프 감은 몽둥이 만들어와서 자랑스럽게 보여주는거에 비하면 저게 양반이긴 해
내가 맞아본 게 당구 큐대, 하키스틱,박달나무 몽둥이,대나무 몽둥이, 대걸레자루 로 맞아봤는데 찐으로 아팠던건 박달나무랑 당구 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대로 맞다가 부숴지고 따귀 날리고 깍지끼고 업드려뻣쳐 하고 그러던 시대였지.
뒤쪽에 한일 월드컵이 로고가 있는게 웃기네ㅋ
복도에 울릴정도로 뺨때리던 시대니 쯥..
근데 왜 당규큐대 시발라마
중학교때 골프채, 알류미늄 빠따 등으로 때리던 체육선생 별명 깜시 아직도 기억나네ㅋㅋ
난 죽뿌리로 많이 맞았는데
절대적인 갑과 을의 관계인데 모든 학생들은 저런 규정 자체를 몰랐고 선생은 알아도 지키지도 않았을텐데. 선생이 전날 술 쳐 마시고 다음날 술냄새 풍기고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자습시키고 쳐 자도 누구도 뭐라 못한 시절인데
우린 선생님이 교실에서 이게 규격에 맞는 회초리다 하면서 보여주셨음 그리고 고딩 가서는 때리기 알맞게 자른 하키 스틱 보여주면서 리뷰해줬고
안정해주면 쇠심박은 목검 커스텀 해오던 시대
체벌이면 다행이지 초딩때 발로 배차는 ㅁㅊㄴ도 있었음
라떼는 저런거 없어서 당구큣대로 맞고 하키채로 맞고 공사장 4X4각목으로 맞았다
저거라도 지켜줬으면 하고 바라던 시대였지
저게 미국도 체벌은 하고 있다고 해서 따라 만든 규정임 물론 저거조차 선생년놈들이 교권침해라고 무시하고 때렸고 티비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미성년자라 인권이 없다라는 발언 이후 여론 뒤집어져서 없어지기 시작한걸로 기억함
애들 교육시킬때 패고 때리면서 애들끼리 싸울때는 싸우지 마라고 하지.. 아니 대화가 아닌 폭력으로 가르쳤는데 애들이 그거 보고 배웠으니 대화가 아닌 주먹이 나가지..
골프채에 들어가는 심이 저 규격에 맞아서 비꼬는 짤이 있었지
사랑의매 전달식이라는걸 2010년대까지 했음..
겉은 나문데 심은 쇠인 몽둥이를 들고 다니는 인간도 있었음
낭만과 야만의 시절. 당구큐대는 뭐 애교수준으로 있는ㅎㅎ
당시 애들 패던 선생들은 현재 교장 교감이나 이미 퇴직해서 연금 잘 받으면서 편하게 살고 그 과오의 댓가는 맞고 자란 젊은 선생들이 받고 있는…
난 초딩때 주먹으로 죽빵맞았었는데..수련회비 늦게 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