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까지 해서 397만원 지불 했는데
우리 회사 노동청에 신고하더라.. 심지어 회사에서는 11만원에 내꺼에서 떼어서 3명한테 11 x 3 33만원 더 줬는데 신고 당함..
이유 없이 퇴사 요구 했다고 다시 소송 검.. 여기까지는 그럼..
지가 성균관대 나왔는데 뭐 싸워 볼꺼냐고 시비 터네..
ㅄ 진짜..ㅋㅋ
대전 탄방동 노동청에서 나와 한 말은..저희가 알아서 할께요.. 임..
저거 추가 금액 내가 회수 할까??
[잡담] 대기업 제조업이 왜 대졸이 아니라 고졸 뽑는지 이제 이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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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는 법원 우대 받나? 애초에 일방 해고도 아니고 권고가 고소가 돼?
? 성균관대는 법원 우대 받나? 애초에 일방 해고도 아니고 권고가 고소가 돼?
지게차로 사고 4번 나서 다 물어줌.. 그러고 나서 총무에서 우리랑 안 맞는다고 하니까 저 짓 하고 자빠짐.,.
고소는 별 잡건으로도 다 가능 검사 판사가 받아줘야 접수가 되는거지
사고 4번 냈으면 퇴사사유 충족하고도 남는데? 노동청에 질러
의외로 고소 껀덕지 없는거같은데도 고소 걸려서 돈물어주는 케이스가 엄청 많더라.
본문 보면 노동청에서 저희가 알아서 할께요.. 라고 할 정도면 그냥 답 없는 새끼임..
지가 노동청에 신고했어.. 담임이 나고..
안개 때문에 탑차 꼬라 박은걸 회사측의 과실로 하는 ㄱ 새끼들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러니까 회사도 노동청에 저새끼 이래서 짤랐어요! 라고 확실하게 하라고. 안 그러면 질척하게 물고늘어질거 같으니까.
우리 부모님은 급여를 안준적이 없는데 임금채불로 고소 걸려서 합의금 내주신적도 있음. 러시아 여자였는데 러시아 사람이 한국법을 잘 알리는 없고 남편이 그 ㅈㄹ 랬을거
라던데
다 있어.. 40만원 70만원 등등 과도한 업무 강도로 자기 귀책으로 잡히는게 억울하다고 함.. 아침 먹고 자다가 비모사몽간에 사고 난건데.. 회사 책임이라고 우기고 있음.. 막말로 37살이 나참.. ㅅ발 진짜..
한국놈이고 37세임..
성균관대 나와서 거기서 뭐하는데...?
냉동 옮김...
나도 듣기론 현기차곳 제조쪽에 이런애들도 오나? 싶은경우가 있는데 보면 얜 여기 아님 딴데 절대못갈거 같은애들(심지어 하향지원절대 안할거같은) 안전빵으로도 뽑는다더라
하긴 우리 회사가 장애인 재활 회사냐는 소리 듣긴 함..
복지사님?
아놔..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