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폰타인 스토리 재밌게 잘 즐겼지만
원신이라는 게임의 여러 떡밥과 주인공의 성장 등등
'아 드디어 여기까지 진행했구나' 싶은
그런 게 별로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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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백만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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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3퍼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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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심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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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푸는게 아니라 찔끔찔끔 공개하고 떡밥만 늘리고 ㅋㅋ
애네 스토리 구린거맞음 막상 돌아보면 아직도 그냥 즈그들끼리 싸우는데 보는입장에서는 이걸 몇년째 하고있으니 존나답답할수밖에 거기다 천리 애는 얼굴도 안보여줌ㅋㅋㅋ
절반을 넘어서 이제 에피소드 나타,스네즈나야,켄리아 셋밖에 안남았는데 평균 게임 개발속도나 컨텐츠 분량 생각하면 ㅈ라 빠른편이지 붕괴 1부 스토리 완결나던거 생각해도 느린건 아님
아직 우인단이 심장으로 뭘하는지도 모르고 심장만 몇년째 모았고 심연이 뭐가 목표지도 몇년째 정확히는 모르니깐 티바트의 비밀도 떡밥뿐이고 그렇게 느낄수 밖에..
힌트조차 없고
요즘 느끼지만 라이브 서비스의 단점인거 같음.. 기승만 졸라 길어..
애네 스토리 구린거맞음 막상 돌아보면 아직도 그냥 즈그들끼리 싸우는데 보는입장에서는 이걸 몇년째 하고있으니 존나답답할수밖에 거기다 천리 애는 얼굴도 안보여줌ㅋㅋㅋ
절반을 넘어서 이제 에피소드 나타,스네즈나야,켄리아 셋밖에 안남았는데 평균 게임 개발속도나 컨텐츠 분량 생각하면 ㅈ라 빠른편이지 붕괴 1부 스토리 완결나던거 생각해도 느린건 아님
시원시원하게 푸는게 아니라 찔끔찔끔 공개하고 떡밥만 늘리고 ㅋㅋ
전에 본 얘기로는 지금까지 진행된 스토리가 1/3 이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