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친구 뺨 '퍽퍽' 때려 놓고…"우리 아빠 장학사야" 뻔뻔한 중학생
|
사신군
추천 45
조회 7494
날짜 02:55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
조회 99
날짜 02:55
|
민트파인애플피자
추천 1
조회 141
날짜 02:55
|
대왕수염고래
추천 2
조회 164
날짜 02:55
|
용들의왕
추천 65
조회 12051
날짜 02:55
|
커피마셔요
추천 2
조회 138
날짜 02:55
|
리멤버미
추천 1
조회 95
날짜 02:55
|
준준이
추천 2
조회 133
날짜 02:55
|
조막살이
추천 3
조회 176
날짜 02:54
|
중복의장인
추천 0
조회 102
날짜 02:54
|
성기에뇌박음
추천 4
조회 124
날짜 02:54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0
조회 58
날짜 02:54
|
루리웹-1471307649
추천 0
조회 82
날짜 02:54
|
밀키본드
추천 1
조회 184
날짜 02:53
|
인생 53퍼쯤망함
추천 1
조회 88
날짜 02:53
|
요약빌런
추천 53
조회 11409
날짜 02:53
|
하루오라오라
추천 2
조회 155
날짜 02:53
|
김갈치
추천 2
조회 88
날짜 02:52
|
알트마레
추천 0
조회 68
날짜 02:52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79
날짜 02:51
|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추천 50
조회 11785
날짜 02:51
|
테크-프리스트
추천 2
조회 144
날짜 02:51
|
브이슈퍼맨
추천 4
조회 160
날짜 02:51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40
조회 8083
날짜 02:50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4
조회 438
날짜 02:50
|
건전한 우익
추천 0
조회 118
날짜 02:50
|
치르47
추천 2
조회 243
날짜 02:50
|
불면증 메모리
추천 2
조회 107
날짜 02:50
|
근데 장학사가 뭔 힘이 있나?
부모란 새끼가 애앞에서 어떻게 처신을 하고있었으면 자식이란 새끼가 저지경이 됐겠어 애가 보고자란것도 없는데 저렇게 혼자서 급발진으로 미친짓을 하는건 거의없다고 봐야지
울 아부지도 장학사셨는데 저렇게 어깨뽕 넣고 다닐 거 전혀 아니었는데
친구란 단어가 너무 저렴해짐 걍 동급생이나 같은학교학생이지 뭔 저런 경우를 친구라고;;
아버지 : 넌 안락사야
애가 부모 직업으로 으스대는 걸 보면 부모도 그랬나본데? 자식이 누굴보고 배우겠어
애들 사이에 ㅄ취급 되겠네
자식농사 대실패냐 대성공이냐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농사도 뭐 가만 내비둔다고 알아서 잘 자라는게 아닌것처럼
대실패지 장학사도 사퇴하게 생겻구만 ㅋㅋ
근데 장학사가 뭔 힘이 있나?
장의사면 도움 됐을텐데
나쁘게 힘 쓸려면 얼마든지 가능함. 예전에는 장학사 학교 온다는거 만으로 학교 전체가 아주 난리법석이었음
예전엔 절대권력이어서 학교 온다 하면 수업도 쌩까고 복도랑 교실 광내고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학부모입장에서는 지랄하기 딱좋은거 아님?
교사들한텐 무서운 사람인데 학생 학부모 입장에선 ... 뭐 어쩌라고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학교가 몰래 우열반 수업하다가 장학사 온다니까 호다닥 원복시켰었지 그때 마침 맞짱 끝내고 옥상에서 내려온 권상우가 난동부렸었고
요즘도 그래도 장학사 하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하긴함. 일반인들이야 쟤가 뭔데 그렇겠지만
지금은 그냥 공무원이야 ㅋㅋㅋ 조또 신경안씀
예전엔 장학사가 말하면 일용직이라도 선생 취업이 될 정도였음 지인이 그렇게 학교에서 1년 하고 나옴 더 할 수 있었는데 그 장학사가 이런저런 걸로 짤려서 덩달아..ㅋㅋ
학교집단에서만 권력 있음 학교밖에서는 제대하고 만난 중대장만도 못함
어릴적 기억과 군대 시절 기억 비교해봐도 장학사 온다고 하면 거의 장성급 검열... 아재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꼬맹이들이 왁스 사와서 복도를 기어다니며 광을 냈고 (왁스, 걸레 모두 학생 부담) 반장, 부반장을 비롯하여 돈 좀 있는 집 아이들은 거울이며 시계며 어항 등 교실 내 비품을 새로 사서 바꿔주기도 했으며 (심지어 전교회장은 교무실 TV도 바꿔줌) 선생이 미리 발표할 아이와 질의문답을 맞춰서 예행 연습도 하고 애들 두발상태부터 확인하고 옷이 좀 허름하고 위함하다 싶은 애들은 알아서 구석으로 배치했었음. 이 정도면 지금 생각해도 군대 검열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네. 장학사 왔을때 찐빠라도 낸 애는 선생한테 개처럼 맞는것까지 완벽하니까..
울 아부지도 장학사셨는데 저렇게 어깨뽕 넣고 다닐 거 전혀 아니었는데
오히려 아부지 아는 선생님들만 많아서 내 일거수일투족이 아부지한테 흘러들어가기만 했음
그걸 악용해본다고 생각해보셈
장학사가 교육감 급도 아닌데 뭔 악용을 해 울 아부지가 학교와서 할 수 있는게 암것도 없는데
아버지니까 일거수 일투족이 흘러간거지 ㅋㅋㅋㅋㅋㅋ 미쳤냐 걸리면 모가지 감이야 뭘 악용해 요즘 시대에 장학사 따리가. 우리 이모도 장학산데 ㅈ도 아무것도 없어
원래는 학교평가하는게 장학사임 근데 너가 아는것만 사용해도 그 애랑 우리애랑 싸웠던거 말하면서 은근히 욕하면 알아서 생기부든 내신 수행평가든 작용이 없겠어?
그건 조심하면서 사신거고 마음만 먹으면 어쩔건데
그 학교평가를 아무 때나 가고싶은 학교로 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장학사 아들인 내가 더 잘 알겠냐 니가 더 잘 알겠냐
그럼 동료장학사 잘아는게 누구임? 결국 나쁜게 쓰려면 한없이 쓸 수 있는거임 군대가봤잖아
니가 말해봐라 마음먹으면 뭐 어쩔껀데? ㅋㅋㅋㅋㅋㅋ뭐 교사라도 조종해서 학생 조질 수 있는 줄 아냐? 공무원이 ㅈ으로 보이나 ㅋㅋㅋ점수 좀 딸라고 직업을 날린다고? 그것도 학생이 찔러도 동료 교사가 찔러도 ㅈ되는 짓을? 야만에 시대에 너도 나도 촌지 처먹으면서 애패는 시대에나 그랬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여...
그게 멀쩡하게 돌아갔음 경찰도 말없이 돌아가지 권한이 있음 악용도 가능한거지
연대 인사장교가 니네 중대 조질거야! 하면 중대장이 꿈뻑이나 하겠냐 장학사 위에 더 높으신 분들이 많고, 일개 장학사가 지 자식 뒤 봐주겠다고 학교 하나 조지려 들다간 오히려 교육청 내에서 존나 깨져요. 지금이 무슨 5공화국 시절도 아니고..
요즘 교사들 장학사 신경도 안씀. 교감이나 교장은 모르겠는데 그냥 장학사는 교육청에서 일하는 공무원 취급이야 ㅋㅋ
공무원들고 권한 악용하려면 얼마든지 하는거지 권한이 있는한 악용은되니까 그리고 자기 자식일이면 눈돌아갈 사람들도 없진 않으니까
암튼 눈감고 귀막고 가능함 에베베 ㅇㅈㄹ하고 있네 좀 아는 사람이 말하면 그런군요 할 것이지
그럼 시발 포장마차 할머니도 권한 악용할 수 있겠지 시발 할라면 뭐가 안돼겠음 ㅋㅋㅋㅋ
내가 교사라서 하는 말이야. 장학사는 그냥 교감 교장 되려고 거쳐가는 루트일 뿐이라 교감 교장보다 다 후배고 힘도 약해 ㅋㅋㅋ
ㄹㅇㅋㅋ 장학사 몇 년 하고 교장 교감으로 가는 순서인데 뭔 장학사가 학교를 좌지우지해 지금 그 학교 교장 교감선생님이 왕년에 장학사셨어 ㅋㅋㅋ
5공시절 아닌데 당장 토목쪽 공무원이나 다른 공무원들은 항상 멀쩡했나? 너희 아버지 욕하는게 아니고 권한이 있는데 그걸 악용안할지 말지는 결국 개인 선택인데 이걸 아에 할 수 있는게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지
Gs건설 다닌다던 사람이 철근 다 넣는다하던게 있는데 믿을 수 있음?
권한의 한도가 중요한데 그 정도 권한이 안된다니까. 장학사 권한 권력 조또 없어;; 권한 쓰려 해봤자 교감 교장이 더 깡패라 안된다고 ㅋㅋㅋ
그 권한이 그러니까 이제 조또 의미 없다고요. 학교 평가도 악감정 가지면 걍 최하! 줄 수 있는 줄 아냐. 평가이유 전부 적어서 제출하고 위에서 검토받아야하는데? 그리고 일단 당장 그 학교 교장 교감이 장학사 선배인데 뭔 깽판을 쳐? 망상 좀 그만 해라.
니 말대로 악용한다 쳐도 교감 교장선에서 컷되는데 무슨 의미가 있니... 어자피 교감 교장이 훨씬 장학사 고인물에 선배들인데
서로 서로 알음알음이니까 해왔던것도 있었을텐데 빡세게만 잡아도 더 할만하지 그리고 선후배라서 못한다? 그게 더 문제인거 아니냐?
그러면 선후배니까 눈감고 넘어간것도 있을거라는건데 맘먹고 파면?
장학사 고인물이라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아는판인데 뭘 어찌함 ㅋㅋ 인공서열 문제가 아니라 경력 짬에서 이미 후배 장학사보다 아는데 훨씬 많은데 당연히 그냥 정석으로 조지기만 해도 털리는거지 ㅋㅋ
뭔 선후배라서 못 한다가 문제야 ㅋㅋㅋ 교장 교감이 장학사보다 더 권한이 크고 지위가 높으니까 못 하는거지 수색중대 2소대장이었던 중위가 연대 인사장교로 가서 타이틀 달았다고, 수색중대 조질거야! 하면 수색중대장인 대위는 무슨 생각을 하겠냐? 개쫄아? 그냥 허허 이새끼 귀엽네 이러지. 중대장도 이미 연대본부에서 참모 해 봤으니까. 교육감도 아니고 뭔 장학사를 초절대권력이라고 생각하고있어? 그냥 교장 교감 되려고 거처가는 자리고, 지금 니가 깽판칠 수 있다고 하는 집단 우두머리가 그 목표라고.
그리고 교감 교장이 생으로 권한 자체가 더 크다고요... 차라리 교감 교장이 악용한다 했으면 이해함 ㅋㅋ
ㄹㅇㅋㅋ 울 아빠 장학사야! 보다는 울 아빠 교장이야! 가 더 강한데 ㅋㅋㅋㅋ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넌 어디 평행우주에서 옴?
그러면 그 집단이 매우 연결되고 가깝겠네 서로서로간에 거래도 할만하고 점수 더주거나 교장 교감님 매점 없애고 스크림 골프 설치하는거 눈감아주는대신 다른것도 가능하고 그럼 오히려 더 카르텔화 쉬운거 아님?
넌 정부권력에 의심 안해봄?
그러면 장학가다 자기 권한으로 대접하고 부탁드리면 되겠네
사람들이 순진한거야 부정하는거야?
뭔 개소리야 대한민국에 학교가 몇 개고, 그럼 교장 교감이 몇 명인데 카르텔같은 소릴 하고있어? 존나 음모론자 나셨네 그리고 공립 중고등학교는 순환근무라서 뺑뺑이 도는데 퍽이나 학교 사유화가 가능하겠다
그냥 장학사 권한이 그 정도가 안된다고 설명한건데 카르텔이고 자시고 확대해석하는던 알아서 생각하시구요. 부패도 알아서 잘 찾으시면 되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정신병원 가보셔야할거같아요.. 보는데 이해를 못하시는모습이 평범이나 언쟁을 넘어서 괴기합니다..
그럼 장학사랑 교장간의 거래를 막을 장치가 충분한지 그것만 말해줘
그냥 너님이 이상한 거야 인간아
그럼 님은 선후배 지간이고 교장 교감이 권한이 더 쎄다고 장학사는 암것도 못한다는게 말이 됨? 이게 말이되는게 더 기괴한거임 장학사는 학교의 평가를 담당하는데 교장 교감한테 쩔쩔멘다는거고 교장 교감이 선배라서 후배인 장학사믄 암것도 못한다는게 검찰 전관예우랑 다를게 없는거 아님?
내가 이상하긴한데 희한하게 내가 의심한대로 되더라고
어느 한쪽에 특혜더 준다면 줄 수 있지 다만 포장마차 할머니는 고객이지만 장학사는 교육현장인게 문제지
그럼 사립은?
살면서 의심 한번 안해봤다하면 거짓말인데 너정도의 의심병이면 병이야 진짜
남의 아버지 예전 직업을 조또 상관도 없는 말귀 못알아쳐먹는 찐따놈이 이래라 저래라 아주 그냥 절대자 납셨네
이 양반 뭐 어떤 장학사인 사람한테 해코지라도 당했음???
혹시 지구 평평설 믿으심? 재미 있는 사람 일쎄~ ㅋㅋㅋㅋㅋ
절대자가 아니니까 의심하지
공무원이 과학이면 차라리 낫지
상식적으로 장학사랑 일반인이랑 비교하면 누가 위력행사가 더 쉬운데?
ㅋㅋㅋㅋ 본인이 지구평평설 믿는 사람들 같이 얼마나 주장에 논리가 엉망인지 알고 있나요? ㅋㅋㅋㅋ
그럼 위력행사가 가능한 위치인 장학사가 교장 교감이랑 선후배고 본인이 교장 될거니까 안전하다는 논이는?
오히려 이러면 교장 교감 잘알고 잘 대접 가능한 장학사가 더 유리한거아니냐?
아버지 : 넌 안락사야
[그는 "아들이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내가 알기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장하며 "아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처벌받아야 한다면 받겠다. 다만 사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에 있는말 보니 아닐것같은데 ㅋㅋㅋ
애비 말하는 꼬락서니 보니깐 애새끼 어떻게 키웠는지 견적 보이네..학폭 일으킨 떡잎 썩어빠진 애새끼 감싸면서 '우리 애는 착해서 그럴 리 없어요' 딱 이런 뉘앙스잔아?
애들 사이에 ㅄ취급 되겠네
부모란 새끼가 애앞에서 어떻게 처신을 하고있었으면 자식이란 새끼가 저지경이 됐겠어 애가 보고자란것도 없는데 저렇게 혼자서 급발진으로 미친짓을 하는건 거의없다고 봐야지
장학사면 어떤힘이있음? 정말궁금함
학교 평가 내는게 장학사인데 권력이 없을 순 없지
특정 교사 트집 잡아서 불이익 줄수 있을거야
학교평가에 압력 넣을 정도의 힘은 있을걸? 괜히 장학사 온다고 하면 학교에서 준비뻘뻘 하는 게 아니라서
어 요즘은 장학사 온다고 호들갑 전혀 안떰. 애초에 장학사보다 교감 교장이 더 셈... 교장 교감 되기위해서 장학사 루트 타는거라
애가 부모 직업으로 으스대는 걸 보면 부모도 그랬나본데? 자식이 누굴보고 배우겠어
이거지
뺨을 퍽퍽 치는 놈은 친구가 아니야
친구란 단어가 너무 저렴해짐 걍 동급생이나 같은학교학생이지 뭔 저런 경우를 친구라고;;
일본 보면 친구라는 단어에 너무 인색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저딴 거에 친구친구 거리는 기사 보면 그게 정상으로 보일 지경
제발 학생들이면 다 친구라는 말 쓰지마라 제발좀
아니 뭐 하다못해 아빠가 검찰이야도 아니고... 그 정도는 되어야 뭐 블랙유머감이기라도 하지...
아버지 인생 하드모드 만들어주는 불꽃효자.
장학사라고 얼마나 뻗대고 처다니면 자식이 저러냐..대단해 장학사
뭐 학교에 압력 넣을수 있다 이런식의 흐름인가
??? : 우리 아버진 장의사야!(푹찍) 이러면 저 장학사 자식놈은 인정할건가?
자식ㅅㄲ 잘 못 키운 벌을 받네
장학사가 뭐가 대단하다고 ㅋㅋㅋ
친구는 저렇게 함부로 손찌검을 안해 ㅅㅂ 저건 그냥 일진새끼지
장학사라는게 그렇게 엄청난거였어?!
ㅋㅋㅋ 한 30년 전에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왔나
친구가 아닌데 왜 친구라고 적어 걍 이제 동급생이라고 하자
장학사에서 장학사였던것으로 바꿔버림
대놓고 촬영하는데도 때릴 정도면
우리 아빠 장학사야~ (뭐 하는지도 모름)
내가 아는 장학사는 그 교과서 문제 풀이 다 되있는책 사서 숙제 뺏기는거 밖에 모르는데;
장학사가 ㅈㄴ 힘있을 직업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