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점을 찾아내서 혐오하고 까고 지1랄발광을 떨어야만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을 얻을수있는 인간이 존재함.
나도 그랬었고 여기사람들중에서도 그런사람 의외로 디게 많을거임.
남을 까고 혐오해야만 삶을 이어갈 에너지를 얻는건데
이게 단순히 자신감이니 자존감이니 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님
말 그대로 생명력 활동력 그 자체를 얻냐 마냐의 문제임 걔들한테는.
그래서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런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다 이런소리가 진짜들한텐 소용없는 얘기임.
사람이 밥을 먹는 이유를 물어볼때 너는 자존감이 부족해서 그런다 자신감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묻지않잖아.
그런거임
혐오만 퍼오는 네임드들 있던데 딱 그런 마인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