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전쟁 때 에브레펠에 있던 미켈라&말레니아
케일리드에 있는 라단과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미켈라의 지시로 말레니아가 케일리드까지 원정와서
전쟁이 벌여진 것으로 아는데...
당시 까지만 해도 미켈라 의도는 황금의 고드윈의
부활에 있어서 일식이 필요한데 틈새의 땅 주변의 별의 순행은
외계의 존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라단이 중력 마법으로
멈추고 있는 상태라 그거를 풀어달라 요청하지만
라단이 들어주지 않아서 전쟁까지 벌여진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졌잖음?
근데 dlc에 와서는 고드윈 부활은 페이크였다는 건가?
처음부터 라단을 한번 죽였다가 살려서
자신의 매혹으로 되살리고 그를 자신의 왕으로 삼아
자기가 새로운 틈새의 땅의 질서이자 신이 되기
파쇄전쟁 때 라단과 전쟁을 한 것인가?
뭐가 뭔지 얘 행동이 말이 좀 안되긴 해...
고드윈 부활도 진심 같았는데
이제는 그런 거 상관없다는 듯 말하고 있고
애가 그림자의 땅에와서 버린것중 제일 큰게 양심인거 같음 몸 싹다 버리고 덤으로 양심도 버림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고드윈 부활을 적극적으로 시도한건 맞는데 그게 고드원을 살리려던 의도가 아니라 라단에 연장선아니였을까 싶음 완전히 죽었던 반신을 온전히 부활시킬 방법을 찾던? 그전에 고드윈과 친하게 지냈다던 내용도 어쩌면 매료 때문에 그렇게 보인걸 수 도 있고
고드윈한테 똑바로 죽어달라고 하는거 보면 혼이 뒤져서 수습이 불가능했나봄
애가 그림자의 땅에와서 버린것중 제일 큰게 양심인거 같음 몸 싹다 버리고 덤으로 양심도 버림
괜히 스토리로 욕먹는게 아니지 DLC에서 고드윈의 ㄱ도 안나오지 않나?
생각해보니까 죽음의 기사 같은게 있긴 한데, 내가 말하는건 미켈라랑 고드윈의 관계 말하는거임
정작 죽음의 기사는 도읍고룡이랑 관련된 애들이라 뭔가 뭔가임.
고드윈이 고룡과 친구가 되면서 그 부하들이 도읍고룡신앙 기사가 되었다가 그대로 죽음기사가 된거같긴 한데
죽음의 기사 관련해선 템 설명 보다가 스쳐가듯이 고드윈의 부하였다는걸 봐서 상세 내용은 잘 모름 근데 애초에 본편 행적 생각했을 때 미켈라 스토리에서 고드윈이 빠진다는게 많이 이상함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고드윈 부활을 적극적으로 시도한건 맞는데 그게 고드원을 살리려던 의도가 아니라 라단에 연장선아니였을까 싶음 완전히 죽었던 반신을 온전히 부활시킬 방법을 찾던? 그전에 고드윈과 친하게 지냈다던 내용도 어쩌면 매료 때문에 그렇게 보인걸 수 도 있고
고드윈 살릴겸 라단햄도 보고 님도보고똥꼬도따고
고드윈한테 똑바로 죽어달라고 하는거 보면 혼이 뒤져서 수습이 불가능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