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상황 .빌라 살고 있는데 우리집이 맨 윗층이고 한층 더 올라가면 옥상인데 술취한 아저씨가 복도에 행패부려서 파출소에 신고했는데 빨리 오는것도 아니고 40분넘게 오더니 제압도 안하고 말로 이르고 아들한테 신고하더라. 그것도 한두번 한게 아니라 5번넘게 신고해야 느릿느릿하게 오더라
멀리 있는 파출소도 아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데인데 말이지.
2번째상황. 치매할머니가 우리집 문을 하도 두들겨서 파출소에 신고했는데 이번에도 20분넘게 뒤에 오더라. 한두번 온게 아니라 3번째인데도 똑같더라. 이 치매할머니가 근처 빌라에 사는 할머니인데 그 집 아들은 머하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