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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마다 해지, 재약정 전담이 있어서 저럴 경우 괜찮은 조건으로 유도리 있게 대응해주던데 저건 일을 좀 이상하게 했네
보통 일이 그지같이 진행될 경우 윗선에서 그지같이 하라고 하달 내려온 경우가 많든데
하다못해 입막음을 할려면 뭐 엄청 크게 지르던지 요금 한달치니, 상담사 벌주겠다니 진짜 최후까지 정떨어지는 워딩을 쓰네
너땜에한노동자가 피해봄 같은 가스라이팅이지 ㅈ같은 놈임
다른 통신사들 중 유독 KT가 말이 많이 나오는듯
깡패냐 ㅋ ㅋ
최근 고객을 대상으로 해킹도 한다더만 논란투성이네
통신사마다 해지, 재약정 전담이 있어서 저럴 경우 괜찮은 조건으로 유도리 있게 대응해주던데 저건 일을 좀 이상하게 했네
전담이 아닌가봐
보통 일이 그지같이 진행될 경우 윗선에서 그지같이 하라고 하달 내려온 경우가 많든데
그래놓고 페널티는 말단이 다 뒤집어 쓰지
깡패냐 ㅋ ㅋ
다른 통신사들 중 유독 KT가 말이 많이 나오는듯
하다못해 입막음을 할려면 뭐 엄청 크게 지르던지 요금 한달치니, 상담사 벌주겠다니 진짜 최후까지 정떨어지는 워딩을 쓰네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너땜에한노동자가 피해봄 같은 가스라이팅이지 ㅈ같은 놈임
???
그니께 상급자놈이 ㅈ같은거라고
"너땜에 한 노동자가 피해봄" - 같은 가스라이팅이다 이라고 따음표 넣어조... ㅋㅋㅋㅋ 헷갈렸어 ㅋㅋㅋㅋ
미안~~♡♡
싸우지말고 뽀뽀해!
ㅋㅋㅋㅋ 공론화 하지말라 ㅋㅋㅋ
최근 고객을 대상으로 해킹도 한다더만 논란투성이네
미친...
아.. 걍 내년에 휴대전화 KT 해지하고 SK로 갈까?
스크 인터넷은 누가 가족 인질로 잡고 협박하지 않는 이상 쓰는게 아닌데
위성팔고 통신비 후려치고 인프라 투자안하고 악성코드까지 유포한다더니 이젠 사기도 치는군
이건 좀 다른얘기지만 보통 셋탑박스에 딸려오는 TV 리모컨의 경우 사용자 귀책이 아닌경우 리모콘을 무료로 재발급해준다고 알고있음 나도 일부버튼들이 안눌리기 시작해서 상담사에 연락하니 리모컨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경우는 없다고 1만원인가? 1만5천원인가 요금이 발생한다고 함 그러면 잠깐만 생각해보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말하고 전화 끊었다가 에이 그냥 돈 내고 바꾸자 내가 뭘 잘못알고있었나 보다 하고 다시 전화하니 다른 상담사가 받음 다시 전화한 경위를 설명하니 귀책사유가 고객님꼐 없는경우 무료로 재발급 해드리는게 맞다고 함 ??? 뭐지? 아까 전 상담사랑 말이 달르다고하니 뭔가 착오가있었던 것 같다고 무료로 전달해주겠다고 함 상담사 말 하는게 상담사마다 다 다르다 늘 3번 이상 전화해보고 진행해야함
그건 그거대로 내부교육 프로세스 부재라는 존나 골때리는 문제 아녀.
상담사란 직업이 워낙 힘든 직종이다 보니 이직률이 높고 기업들도 다 외주 준다고 함. 상담사 숙련도 문제는 아마 상담사 처우가 좋아지기 전 까지 해결이 불가능한, 사실상 ai대체 전까지 영원히 이 꼬라지일거 같음
리모컨이면 만 천원이었을거야.. 프로세스상 기본 안내라서 엔지니어쪽에서 방문해서 kt쪽 사유가 아니면 무료로 처리됨. 고객센터에서는 그걸 확실히 판단할 수가 없으니깐 기본적으로 안내하는겨
처우개선보단 ㅈ같이 궇면 모조리 고소 벌금 배상금을 때려버리면 고쳐질텐데...
일 존나 키워도 위성까지 팔아처먹고 트름 꺽꺽 해대는 새끼들이라 뭐 들어 처먹을진 모르겠다
셋탑 변경하면 셋탑만 재약정 들어가는게 맞는데 상담사가 인티 다같이 3년재약정해서 티비 준다고 한건가? 티비+상품권3x 그렇게 안될텐데 티비 뭔 골동품을 주려고
나중에 해지하면 위약금도 없에준다 했고, 통신비 할인도 받았고 상품권도 받았고, 글 쓴 사람은 대체 무슨 손해가 발생된거지.... 나중에 인터넷, tv 재약정하면 기가지니3이랑 기간이 달라지는거? 짜증나면 걍 인터넷 tv 약정기간 끝나고 해지하면 되는거 아닌가 위약금 없에준다고 했으니.. 상황이 짜증나지만 금전적으론 이득 아녀?
글쓴이는 해지하고 싶은게 아니라 재약정하고 싶은데 KT가 잘못 알려줘서 약정이 쪼개짐. 약정이 11개월 남았는데 11개월 뒤에 해지할때 그걸 글쓴이나 KT에서 기억하고 있을까요? 해지 안하고 11개월 뒤에 재약정 해도 결국 쪼개진건 그대로라 그다음 나중에 해지할땐 또 위약금이 나옴. 매우 귀찮게 된거임.
해당업계 유경험자인데요, 기억x 녹취확인o 다 하고 위약금 까줍니다. 상황은 짜증나지만 금전적으로는 약간의 이득(한달요금).
예전에 나랑 비슷한 상황이네 예전에 뜬끔 없이 전화 와서 기가 지니 1으로 바꿔 준다고 했는데 그때는 약정 관련 설명이 없었고 그냥 지금 쓰는 요금제랑 똑같고 달라지는건 없다고 해서 바꿨찌 사용 후에 슬슬 3년 됐으니 약정 끝났다 싶어서 전화 해보니 셋탑박스 기준으로 약정이 늘어나 있었음
그래서 그냥 정 떨어져서 못쓰겠으니 해지 하라고 하니깐 상품권 주면서 3년 약정 딜 치던데
난 다른 데로 옮긴다고 딜 거니까 신규 가입할 때 주는 사은품으로 유혹하더라.
상담사 패널티 문제가 아니고 원복해달라고 미친 kt
글고 보니 나 게이티 티비+인터넷 10년째 쓰고 있는데 그때 설치한 티비셋톱 박스 그대로 쓰고 있는데 안바꿔도 상관 없나? 지금은 다 지니 tv잖아. 음성 작동 가능한거. 난 그냥 멍텅구리인데. 사실 티비는 거의 안봐서 있으나 마나지만. 인터넷은 중간에 500메가로 바꿔서 모뎀은 교체 했는데 모뎀은 그냥 써도 상관 없겠지? 중간에 갈아 탈려다가 해외 핑 그나마 쪼끔 괜찮아서 쓰는데 이젠 크게 상관도 없고, 귀찮아서 재약정으로 상품권 2~30정도에 요금 할인 받고 재약정 돌리고 있었는데
통신사에서 받는 모뎀이나 셋탑같은 단말기들은 기본적으로 전부 임대 형식으로 제공되는 거라 추가금 약간 내거나 무상으로 교체는 가능함. 이건 3사 공통 그런데 위에도 적었다시피 임대 형식으로 제공되는 거라 단말기만 추가적으로 약정이 들어가게 됨. 본문에 나와있는 약정이 분리되었다는 이야기가 그거고. 그러니 약정 기간 지났으면 그냥 전체 서비스 재약정을 하던가 갈아타는게 편하긴 함.
말이 중간에 빠졌네....단말기를 교체할 경우 단말기만 추가적인 약정이 들어간다는 이야기였음.
아..그렇네요. 오늘 요금제 상품 보니 단말기는 포함 안된 별도 금액으로만 다 나왔는거 보니 단말기는 티비 인터넷 약정과는 다로 가는거네요
보통 계약 내용 잘못 알려주고 진행되면 나중에 원복해 줄텐데. 안해주면 소보원 가야 할듯. 예전에 신용카드였나 새로 바꾸는 거 때문에 알아보고 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신청완료 문자오고 카드 보낸다고 와서 상담사 잘못으로 번복한 적 있는데. 그건 은행이었지만...
KT 해지방어팀 때문에 다신 안 씀. 좋게좋게 sk로 넘어간다 말했더니 니가 속아넘어간 거라고 말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30분동안 해지를 안해줌. 미쳐버리는 줄 알아서 내가 먼저 끊고 다른 상담사 연결해서 너네 상담사가 나한테 한 말 녹음한 거 들어봐라했더니 지들도 식겁함. 다신 안 씀.
요즘 케티 데이터꼬라지 장난 아닌데...
해킹팀 기사보고 유플로 갈아탐
본가의 인터넷 및 TV가 내 명의로 되어 있는데 서로 약정 기간이 틀려서 5년동안 재약정안하고 기다렸다가 현재는 언제든지 해지 가능한데 문제는 본가의 인터넷이 KT만 유일하게 기가인터넷이 가능해서 그냥 그대로 쓰는중임..lg skt에 문의해본적 있는데 본가 주소에서는 500m 인터넷이 가장 높은 속도라서 포기함
엣큥 제가 똥을 쌋지만 님이 똥꼬를 안닦아주면 똥쟁이는 엉덩이가 계속 더러워야하는데, 어쩌실래요? 딲아주실건가요 안하실건가요? 이따위 행동을 하는 사례가 존나많음...
문제는 믿거 하고싶은데 c바 쟤들이 케이블깔고 나머지애들은 케이블도 별로 안깔아서.... 또 빌려쓰는거라 결국 에휴
난 KT 선불 인터넷 쓰는데 1기가짜리 쓰다가 어짜피 150기가 쓰면 100메가로 속도제한 걸려서 올해는 100메가로 바꿔서 연장해달라니까 재가입 시키면서 출동비, 모뎀이용료, 장비보증금 다시 받아가더라 모뎀 똑같은걸로 설치하면서 전에 쓰던 모뎀은 내가 KT플라자 찾아가서 환불 받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