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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건강에 해롭긴 하지
라면 한 봉지로 3끼 먹을때 울뻔했는데 누군 라면 먹기도 힘들단 얘기 듣고 더 슬펐음
내가 딱 27~28살에 집에서는 쫓겨나고(쫓겨났다기 보단 부모님 이혼 하면서 나혼자 대전에 붕 떠서 어케든 혼자 대전에서 살아야했음) 모아놓은 돈도 없고 알바 자리는 없고 직장은 구해야 되는데 알바도 안구해지는데 쉽냐고. 쪽방 하나 싸게 얻어서 아침은 굶고 삼각김밥 한개 사서 반으로 쪼개서 점심 저녁 나눠먹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