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중이나 왕원장으로 표기하면 그만이긴 함
그냥 척준경의 대략적인 행보만 기록이 있고, 상세한 기록이 없기 때문에
드라마로 제작하기 어려워서 그렇다는게 더 이치에 맞음
근데 어떻게 이전 이름도 소중이임
추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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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척준경 인물 자체가 무력말고는 진짜 좀 그래서 단독 드라마화는 그렇고 개판됬던 그당시 고려 상황을 다루는건 가능할듯
진지빨면 척준경이 주체적인 인물이 아니라 대충 권력자들 명령만 따르는 인물이라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부적절하지
기록도 별로 없거니와 역사에서 비중있게 다룰만한 인물도 아니기 때문
그리고 걍 본명인데 뭘 굳이 원장,소중이라고 해.. (물론 본명을 부르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거지만) -폐하,왕자지 들겠사옵니다 -자지,어찌 그리 풀이 죽어 있는고?고개를 숙였구먼 -네 이놈 자지야!뎅겅 베어 버리겠다! -자지!그대는 내 옆에 늘 우뚝 서 있게!참으로 든든하네! -자지가 죽었어...자지가! -나 왕자지!전공을 세워 천하에 아름다운 이름을 떨치리라! 그냥 두려워할 거 없이 대사를 치라 말이야
왕소중 왕자지 왕자지원장
아 원조 TS구나
소중이가 자지로
아 원조 TS구나
자 있네 저걸로 부름 되겠다
기록도 별로 없거니와 역사에서 비중있게 다룰만한 인물도 아니기 때문
근데 척준경 인물 자체가 무력말고는 진짜 좀 그래서 단독 드라마화는 그렇고 개판됬던 그당시 고려 상황을 다루는건 가능할듯
이자겸의 난 같은거?
척준경이 주인공이면 무인시대처럼 만들어야지
왕소중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소중이 ㅋㅋㅋㅋ
성교육 책이냐고 ㅋㅋㅋㅋ
소중이가 자지로
왕소중한 왕쥬지
아니 소중이가 자지로 바뀌었으면 이거 TS물 아니냐
왕소중 왕자지 왕자지원장
그래봣자 사람들은 그렇게안부를거라서
고발기도 드라마 나오는데 왕자지가 드라마에 실명 고대로 못 나올 이유가 있나? 드라마 실명으로 나왔으면..
어차피 부족한 스토리는 상상으로 채우고 나왔으면 ㅋ
소중이가 자지가 되었습니다
소중 자지
소중이
근데 실록에 한줄 나온 대장금도 드라마화가 되었는디
그건 소설로 100퍼 때운거고 척준경은 그래도 정권에 깊숙히 개입한 인물이라
일단 배우 뽑으면 너도나도 지원할듯
오히려 그대로 내보내야지 장군 이름이 왕자지? 짤방감이고 실시간 캡쳐 존나게 할려고 존나 볼건데
한다치면 퓨전사극 말곤 답 없을듯 ㅋㅋㅋ
진지빨면 척준경이 주체적인 인물이 아니라 대충 권력자들 명령만 따르는 인물이라서 드라마 주인공으로 부적절하지
피카레스크물 주인공으로 딱인데?
각본하기 나름이라고 봄 애국심 많은 순박한 청년 나라를 위해 말도 안되는 전공을 세우고 출세함 정치판에 말려 들어가며 많은것들을 얻지만 만은것들을 잀기도함. "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살아서 악당이 되거나." 라는 표현이 적당한 사람임.
원래 소중이가 크면 자지가 되는게 맞는 이치
결국 역적이라서 주인공으로 다루기 좀 그렇지. 대부분이 야외에 전투 장면이라서 제작비 엄청 드는 것도 문제고.
기록이 적은건 문제가 안됨 대장금은 기록이 풍부해서 나왔겠어?
중요한건 척준경은 주인공 캐릭이.아니란.ㄴ거
누군가의 오른팔로만 살았지 1인자였던적이 없어서 척중경의 주인들이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수 밖에 없어
드라마성이.없음
어떻게 사람이름이 소중이 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척준경정도면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편임 역사서가 반역열전? 뭐 그런거라서 그렇지 단순 명령만 따랐다기에는 요즘 평가는 이좌겸 난은 걍 척준경이 빡돌아서 궁궐에 불지르고 다죽여버린이야기
이자겸의 난 특:이자겸이 제일 얌전했음
왕대물로 나오면 됨 반박시 King Zazi
소중이나 자지나
그리고 걍 본명인데 뭘 굳이 원장,소중이라고 해.. (물론 본명을 부르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거지만) -폐하,왕자지 들겠사옵니다 -자지,어찌 그리 풀이 죽어 있는고?고개를 숙였구먼 -네 이놈 자지야!뎅겅 베어 버리겠다! -자지!그대는 내 옆에 늘 우뚝 서 있게!참으로 든든하네! -자지가 죽었어...자지가! -나 왕자지!전공을 세워 천하에 아름다운 이름을 떨치리라! 그냥 두려워할 거 없이 대사를 치라 말이야
그냥 안만들 뿐임.... 뭐 장금이는 역사적 기록이 존나 많아서 드라마로 만들었나 ㅎㅎㅎ
이름이 소중에서 자지로 바뀐게 킬포인트네...ㅎㅎ
일단 배경인 고려-여진 전쟁 자체가 돈도 많이 드는데다 묘사하기 영 좋지 않으니
근데 이자겸 시대는 진짜 드라마틱한 시대인데 왜 드라마화를 안할까 궁금허긴허다
무력은 강했지만, 정치적 행보가 본받을만한 인물은 아니라...
여포같은 인물이더만 충의도 없고 신의도 없고 무력 몰빵 캐릭터라 지금 시대에 주인공삼기에는 무리가 있고, 미화하면 그거대로 욕먹을거 같아
왕 자지!
대여진 전쟁 자체가 경과가 좋지 못했던 (예방전쟁 느낌으로시작해서 소득은 있었지만 결국 목표달성 실패) 것도 문제이긴함.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하는 정치적 행보때문에 뭘 제작하기에 껄끄러워서 잘 안건든다는게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