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아콜라이트 시리즈에서 팬 이론 하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작중 최종 흑막인 아콜라이트 시스 로드가 누군지 아직 작중에서 나오지 않았는데
시스 제자를 추적해 얘네를 누가 이렇게 가르쳤는지 추리해나가는게 제다이 마스터 솔(이정재)다....
뭔가 느낌이 오지 않음?ㅋㅋㅋ
수상하게 분노의 힘으로 시스를 맨손으로 후두려팬 후
목을 잘라버리려고 하는 이정재
이정재가 죽이려고 하자 작중 조연이 이를 막아서고
여기서 시스 제자랑 주고 받는 대사가
이정재: 그의 마음은 이미 어둠으로 뒤틀렸어 (그래서 죽여야해)
시스: 적어도 나는 나의 어둠을 인정했지
ㅋㅋㅋㅋ
인종 할당제 때문에 이정재가 작중 비중이 높은 제다이 마스터로 뽑힌게 아니라면?
사실은 이정재가 시스로드였고
꼬리를 자르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러 다니는 거라면?
한국인 한정 복선
그럼 재미없지...처음부터 시스로드이고 펠퍼틴처럼 정체를 감추는식이면 노젬임 너무 뻔함... 제자들 하나둘씩 죽어가며 막판에 클라이막스로 아나킨처럼 흑화해서 시스가 되야 간지가 사는거지 ㅋㅋ
아쉽게도 톰보이입니다
솔은 다크사이드로 넘어갈뻔하다가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그런 역할로 가지않으려나 ㅋㅋ
미방 짤이 너무 신경 쓰여여...
미방 짤이 너무 신경 쓰여여...
아쉽게도 톰보이입니다
개꼴림
https://x.com/sharkpartyqq?s=09
거시기가 있으시다는?
한국인 한정 복선
흥미진진
수상하게 브리짓 분노의 힘으로 시스를 브리짓 맨손으로 후두려팬 후 브리짓 목을 브리짓 잘라버리려고 하는 이정재 아 신경쓰여 브리짓보러가야지
본문을 봐다오 제에에발
실은 아나킨 처럼 누군가 다크사이드로 가버리는 내용라면? 어콜라이트가 실은 아직 시스로드가 되지 않은 누군가를 암시하는 거라면? 하이그라운드는 허상일 뿐이라면? 블래스터는 비문명적인 무기가 아니었다면?
사실 스타워즈는 존재하지 않았던거라면?
난 이정재 시스로드 설을 지지한다.
액션 난이도가 너무 상승하잖아
시스가 붉은 라이트 세이버 말고도 쓸수 있던가?
이거 1-2화공개됐을때 보고 3화부터 패미워즈 됐다길래 안봤는데 아니야? 계속 달릴만함?
sharkparty
그럼 최초의 시스로드가 이정재가 되는건감? 파격적인걸
그럼 재미없지...처음부터 시스로드이고 펠퍼틴처럼 정체를 감추는식이면 노젬임 너무 뻔함... 제자들 하나둘씩 죽어가며 막판에 클라이막스로 아나킨처럼 흑화해서 시스가 되야 간지가 사는거지 ㅋㅋ
솔은 다크사이드로 넘어갈뻔하다가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그런 역할로 가지않으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