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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좋네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보일 거임...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뻔히 보임
감 오지네..
고백도 못해보고 차임
웃고있지만 울고있다는게 느껴져...ㅠㅠ
여자는 이미 눈치는 챘고 그걸 역으로 써서 선 그었고 글쓴이도 대충 눈치까고 찼구나 감이 오니까 저리 글 쓴거고
헉? 쟤가 나 좋아하나? 😆: 안 좋아함. 헉.. 쟤가 나 좋아하나..?🤨: 좋아함
여자들이 백프로 맞는 감각 저 남자(훈남)가 날 좋아하나? - 아님 저 새끼(...)가 날 좋아하나? - 맞음
웃고있지만 울고있다는게 느껴져...ㅠㅠ
감 오지네..
고백도 못해보고 차임
감 좋네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보일 거임...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뻔히 보임
헉? 쟤가 나 좋아하나? 😆: 안 좋아함. 헉.. 쟤가 나 좋아하나..?🤨: 좋아함
느낌있는데? 흐느낌 말야
바둑보면 단수 당할 위치에 자기돌을 미리두면 안먹히더라
여자는 이미 눈치는 챘고 그걸 역으로 써서 선 그었고 글쓴이도 대충 눈치까고 찼구나 감이 오니까 저리 글 쓴거고
0고백 1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줄 알고 피했다고라..
만에하나 남자가 존잘이던지 아니면 돈이 많던지 능력이 좋았던지 그러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달랐겠지..? 유의미하게..? 어흙흙..
여자들이 백프로 맞는 감각 저 남자(훈남)가 날 좋아하나? - 아님 저 새끼(...)가 날 좋아하나? - 맞음
한단해
내가 고딩때 알바 동료 대학때 과동기 사회나와서 생긴 후배한테 고백 받은적 있거든 근데 어느순간 감이와 자세히 설명하긴 좀 어려운데 뭐랄까 날 보는눈이 다른 친구들 보는거랑 달라진다는게 느껴진다고 할까 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하면 1달안에 고백 하더라고 물론 내 성향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사귀는 편이라 모두 거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