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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가독성 십구리네..
대단하다 ㅆㅍ 아주 막나가는구나
도대체 얼마나 실적에 미치면 저런 쌍팔년도 방식으로 집단을 운영 하는 걸까.
이렇게 십시일반 모은 건수로 또 여성단체들은 우리나라 여성혐오범죄가 이렇게 만연해있다 약팔겠지
너 범인
저런 쌍팔년도 식 운영 = X 경찰은 언제나 그랬음 = O
이러니 보룡인이란 말이 나오지
대단하다 ㅆㅍ 아주 막나가는구나
너 범인
공정하고 정확한 수사군요!
폰트 가독성 십구리네..
나만 그 생각 한게 아니네
읽고있는데 자기 집에서 여자가 행패 부리는건지 여친 집에서 여친이 꼬장 부리는건지 글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정리 좀요..
피카츄배
흠
폰트;
도대체 얼마나 실적에 미치면 저런 쌍팔년도 방식으로 집단을 운영 하는 걸까.
가메오베르
저런 쌍팔년도 식 운영 = X 경찰은 언제나 그랬음 = O
오히려 시민단체랑 연계되니까 진정한 의미에서 현대적 공생관계인 거자 여성단체에서 저걸 기반으로 여성혐오범죄 만연하면서 약팔고 지원 받아먹고 저거 근거로 경찰은 또 여성혐오범죄 근절 캠페인 시작. 실적 달달하게 빨아먹고 무한루프 우로보로스의 뱀이네
진짜 나라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와서 서로를 범죄자를 못 만들어서 난리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이 나아지는 게 아니라 역으로 후퇴하는 게 진짜 실소 밖에 안 나옴. 언제부터 비상식이 상식이 된 건지도 의문이고, 집단 내에서 저런 광기에 대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적다는 것도 참 세상 말세라는 느낌만 듬
뭐 사실 예전하고 똑같아. 다만 이젠 그게 인터넷으로 쉽게 공론화할 수 있게 바뀐 거지 인터넷의 순기능이라고 할까
남녀간의 대립이라는 말도 참 웃긴 거 같긴 함. 말로는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남자를 까내려야 여자들과 같은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말하는 거 자체가 전제부터 여자는 남자보다 낮은 위치라고 인정하는 꼴 밖에 안되는 건데 전제 자체를 모순으로 깔아 놓고 여성 인권 신장이니 뭐니 하는 것도 진짜 저게 사람의 머리에서 나올법한 생각인가... 생각이 들 정도 얼마나 피해 의식에 지배 당해야 저런 뇌가 녹아버린 생각을 하는 건지
이게 진짜면 경찰이 구라치는건데. 피의자 진술서를 검찰에 넘기는건 수사가 끝나야 하는건데. 피의자 조사도 안하고 수사를 끝내나? 아님 피의자한테 구라치는건가?
그게 정체성 정치의 본질이라
그냥 저 상황 자체가 말이 안 됨. 말 그대로 무죄추정이 아니라, 유죄추정을 깔고 가는 상황이라고 봐야 하니까.
까놓고 말해서 현 시점까지의 페미니즘 운동이 전 계층을 아우르는 여성 권익 신장을 이뤘는지를 평가해보면 100% 낙제점이지. 입만 털고 실질적으로 이룬 건 하나도 없음.
목소리 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중에 바꿀만한 고위층이 없으니 문제지.
아니 사태가 이런데 왜 같은 일이..?
눈치 챙길 필요성을 못 느끼나 봄
또 판갤?
ㅋㅋㅋㅋㅋ ㅅㅂ 그냥 신고만 하면 내가 지는거야? 아무잘못 없어도????? 이게 세상이냐?
쟤들 무슨 2024년 상반기 결산 1위하려고 막 달리는 중임?
분당 짭새들은 과학이네
이렇게 십시일반 모은 건수로 또 여성단체들은 우리나라 여성혐오범죄가 이렇게 만연해있다 약팔겠지
이러니 보룡인이란 말이 나오지
졸렬하게 헤어져놓고 신고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
'여성청소년과'
현대 대한민국은 성범죄에 대해선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여성쪽 아니 피해자쪽의 무고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경지에 다달았지. 이대로 가면 몇년 뒤면 반대로 진짜 피해자들이 무고로 몰려 울게 생겼음
폰트좀 바꿔서 퍼오지 이건 뭐 보는 사람 생각도 안하냐
군대냐 경찰이냐 막장혐성대결 "까놓고 전쟁 / 범죄를 대비한 조직이라는게 믿기질 않어"
년이 마음대로 집 들어가서 물건 뒤지고 가는건 합법이고 같이 집 쓰던 남성이 들어가는 시도는 스토킹이냐? 짭새라는 표현도 아까움 일본 순사새끼들도 저렇게 개막장으로는 안한다
함.... 해야지?
Lets gi
변호사 선임 하는 시간도 안주는거냐 ㅋㅋㅋㅋ 미쳤네
진짜라 가정하에 진짜 너무하네....
암묵적동의 ㅋㅋㅋ
또 잡아 족쳐야겠나
송치를 안했는데 이미 검찰에 넘어갔다는 구라를 저렇게 당당히 하다니 대단하다
법을 성별 조건 섞어서 지들 멋대로 해석하고 가지고 노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역전재판 살인사건도 이거보다 빠를수 있을까? 진술서가 벌써 검찰에 넘어갔다고?
이건 뭐 딱히 경찰들이 뭐 잘못한거 없는데? 신고들어오면 일단 절차대로 조사든 뭐든해야지 그과정에 위법사항은 없는거같은데
검찰에 자료 넘기면 사건이 검찰로 송치되었다고 뜬다. 수요일에서 목요일 이틀간에 진술서가 검찰로 넘어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구라 친것도 잘못한게 아니야?
피해자나 피의자가 이의제기하면 재수사할 의무가 있는걸로 아는데, 지 조때로 송치하는건 안되지 않나?
상대가 무단침입한건 암묵적 동의라고 뭉개는거 보면 글쎄......
거기서 검찰이 기소할껀지 아닌지 결정하는거 아님? 수사지휘는 다 현재검찰이 하는걸로 아는데
송치하면 송치했다고 떠야지. 그리고 아무리 빨라도 저렇게 바로 넘길 정도는 아닌데? 수사지휘가 아니고 경찰이 피의자 진술조서나 피해자 진술 그리고 증거 다 조합해서 검찰에 넘겨야 하는데 단 하루만에 그걸 다해서 넘겼다고?
우리들이야 경찰서 근처에도 안가보니 그부분이 논란인지 모르겠네 글쓴이 글만보면 딱히 범죄자라고 잡아다 가둔것도아니고 와서 조사받고 차로 데려다도 줬다는데 경찰이 실수했다고 단정짓는건 섯부른게 아닐까?
22222 그치그치 언냐 위법사항은 없어보여
경찰 조사를 저렇게 받았다는건 피의자로 조사 받은 거고. 일단 그렇게 조사 받는 사람들 인터넷으로 한번 검색해봐 어떻게 진행되는지. 너 범죄자임이라고 경찰이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조사 받는게 어떤건지.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죄" 가 이젠 자학밈이 아니라 현실이 됐어...
조사를 하자마자 검찰로 넘겨?? 원래 그런가 첨보는데 저런건
대한보국에 태어나서 자랑스럽다
근데 글 첨부터 글 겁나 알아먹기 힘들게 썼네 수요일 일상대화중에 헤어지자고 하면서 퇴근하고 노크하고 와서 이게 대체 뭔 말임 답답하고 내집 따고 들어온 것도 불편하고 카톡 온거 인지도 안하고 노크나 초인종은 그만하고 이 문장 100퍼센트 이해하는 사람?
나도 읽다가 이해가 안가더라. 오피스텔에 같이 사는데, 짐을 챙겨서 여자가 나갔다고 했다가 여자는 문 안열어 준다고 해서 전화를 엄청 하다가, 술기운에 잠을 잤는데 도대체 오피스텔을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어디서 잤다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경찰은 집에 찾아왔다고 끝남. 정신병자가 헛소리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
같은집에 살다가 헤어지자고해서 남자가 따로 방얻은거 아닐까 여자는 원래 집에 있고
제 직장동료는 여자친구랑 꽤 오래 동거했다가 헤어져서 같이 살던 집 계약은 여자친구 이름이고, 보증금은 자기 돈이라 돌려받으려 했더니 여자친구가 사실혼이나 마찬가지였다고 위자료로 받아야겠다며 돌려받지 못한 일도 있었어요. 올해초에 있던 일...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남자가 불리할수도 있다고 결국 포기하더군요.,,
뭐여 시즌2여?
순간 저런것들이랑 부대끼고 살아야하는데도 굳이 서울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저런동네가 딱히 서울뿐인건 아니다 싶더군요 저런것들로부터 안전한곳이 있긴 할까요
동탄은 여청수사에 올인 했네 하긴 이것만큼 쉬운 수사가 어디 있어 수사라 할 것도 없고 진술 하나로 아무나 잡아 쳐 넣어도 뒷감당 할 일 없으니 개꿀이지 역쉬 공무원 마인드
동탄(견찰) 새끼들 싸그리 죽여야하는거 아닌가 이정도면 서장이고 뭐고 다 같은 놈들이라는건데
아니 암묵적 동의고 자시고 스토킹 신고한 사람이 무서워서 정신적으로 힘들다면서 그사람 집에 들어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