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피녀 빚갚아주고 팽당한 디시인

[루리웹-죄수번호1]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사람이 진짜 있네

[어디서못된것만배워가지고]

나 찾지마를 세번이나 언급한 것 보면 진짜 제대로 먹튀인가보네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여자입장서도 저런 호구 등쳐먹으려고 작정하고 진짜 사랑하는척 온갖 아양을 다떠니까 당사자는 속을수도있겠지....근데 그렇다고 저런 여자믿고 인터넷에 비틱글쓴건 진짜 좀 많이 추하긴하다 ㅋㅋㅋㅋㅋ

[Reginn]

ㅊㄴ이랑은 애초에 상종도 하면 안되는 것을...

[ᓀ‸ᓂ凸]

이라고 하기엔 뭐 ㅋㅋㅋ 나라고 저러지 않을거란 장담은 함부로 못하겠다 ㅋㅋ

[촉법소년]

[십장새끼]

버팔로도 따봉하면서 형님하겠다

[Prophe12t]

버팔로가 무슨말임?

[THE O]

보 빨 러

[Prophe12t]

나쁜말이잖아..

[달치즈]

진짜 자긴 다른고갱님들이랑 다를거라 생각한건가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그러게 ㅋㅋㅋ 무식하면 티라도 안내야 하는데 잘 보면 여자 말투도 어떻게든 상대가 기분 나쁘게 노력하려는 티도 보임

[시바이눜고]

아 그네 숫자마다 점 찍는게 ㅋㅋㅋㅋㅋ

[으향~]

당한놈이 문제긴한데
바로 다음날에 런 치는것도 대박이긴하다

[H_YUI]

전에 먼저 충고해준 애들 댓글은 다 시기어린 질투로 훼방 놓으려는 걸로밖에 안 느껴졌나.....
저렇게 말려도 속는거 보면 진짜 무섭긴하다

[스치프]

창녀나 술집여자 빚값아주고 팽당하는건 고대부터 오래된 전통이다;

[limelemon.]

몸파는년을 믿는것도 그렇지만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창녀랑 결혼한다는걸 자랑이라 생각하는거냐,,

[왤케왤케]

노가다..?

[☎]

나는 남자 맘 놀리고 싶지 않다
사람 멈이란게 그런거 아닌가 싶음
하염없이 가볍고 허상같은거지....

그래서 나는 사람은 안믿음
코인은 모르겠고 국장주식보다 안믿는게 사람맘인것

[님은 못머거요ㅎ]

[날으리]

별풍 몇억씩쏴주고 팽당한 호구보다 싸게 먹인거 같기도 하네

[나는오마]

음... 주작 냄새가 좀 있는데.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내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내가 저 사람이라면
돈 잃고 팽 당했고 기분도 ㅈ같은데
어차피 잃을 거 없게???? 다
법에 걸리건 뭐건 나 같으면 저 여자 신상(사진 같은 거) 까서 아는 정보 다 퍼트려서
너 죽고 나 죽자 하거나
or
4천만 원이라는 거금도 투자한 마당에 그 정도 돈 모을 정도로 여분이 있다면
흥신소 같은 데서 이 사람 어디 있냐고 의뢰하고 다 갈아엎던가 했겠다.

저 여자가 잠적한 후????
아무것도 안 하고 에휴에휴 한탄만 하는 거 보면
저 사람 입장이 아니라서 왜 아무것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만..
아.
아니다.
오피녀도 오피녀인데 저 남자라는 사람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호구짓 때문에 이해 하기도 싫다.

[가슴에 털]

마음의 빛 ㅎㅎ
남자는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했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함...
여자는 돈 액수를 떠나서 이용해서 사기친거지

[불뿜는발터]

로맨스 스캠이네

[벗겨먹는 고오스]

치맥넘어가는거보니..

[트리플나인🌸⚒️]

바니가든은 게임으로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