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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기차면 오래걸렸을테니 할만해보이는데 저때물가로 3000원에 돈없는 군인인거 감안하면 힘들었긴 하겠네.
옜날엔 무궁화호 식당칸에 오락기랑 노래방 있었는데
저거 풀로 계속 돌아가야 수익 나올건데 보통은 안하고 마는지라..
이용자 : 시간당 3000원 낼바엔 도착지 가서 1000원주고 하는게 이득이지 철도청 : 시간당 3000원 받을바엔 그공간에 객석 만들어서 10000원씩 받는게 이득이지
옜날엔 무궁화호 식당칸에 오락기랑 노래방 있었는데
저거 풀로 계속 돌아가야 수익 나올건데 보통은 안하고 마는지라..
저때 기차면 오래걸렸을테니 할만해보이는데 저때물가로 3000원에 돈없는 군인인거 감안하면 힘들었긴 하겠네.
지금이나 저때나 저렇게 할 공간에 한명이라도 더 태우는게 더 수익이 남음..
레인보우식스 로그스피어 시절인가
가챠인줄 알았는데.. 기차였네..
저땐 서울-부산은 빨라야 4시간 좀 넘었으니 시간때우기용으로 괜찮았을지도?
시간당 2500이면 스타 밀리 몇판 하고 바로 그만 사용해야겠네 ㅋㅋㅋㅋ
저 시대에 사우나에도 피시방은 꼭 있었지..
지금은 열차가 빨라서 안되겠네
빠무 한판하고 내리면 됨 ㅋㅋㅋㅋㅋ
저때 무궁화호가 5시간 좀 넘게 걸리는데 지금 ktx가 수원 경우거나 행신 종점인 기차는 3시간 좀 넘게 걸림
이용자 : 시간당 3000원 낼바엔 도착지 가서 1000원주고 하는게 이득이지 철도청 : 시간당 3000원 받을바엔 그공간에 객석 만들어서 10000원씩 받는게 이득이지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이 없었을 거 같은데. 아직 상용 무선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이라서.
하긴 세기말이면 이제 전화선 벗어나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케이블 깔던 시절이니
어우 멀미날거 같아
저객차와는 별개로 카페객차에도 오락기 옆에 PC 몇대 설치되어있었지
낭만의 무궁화호 ㅋㅋㅋ 가끔 그립기는 해
사람 더 태우는게 이익이었을듯
기차에선 수면이나 채워 ㅋ
요즘은 노트북 들고다니니깐 수요가 없긴 하겠다
저때쯤이면 1990년대 후반이려나요? 제가 아빠따라 98년도에 피방 첨가봣을때가 대략 2천원정도하는곳이 많다가 2천년대 초반에 1000원까지 떨어지긴했는데 강변테크노마트 영화관위에 피씨방은 그때도 1800원쯤했는데 사람 엄청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정적인 장소여도 나름 납득이 가는가격이긴한데 생각보다 장사가 안되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