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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면 안될사람이 되어버린 결과
엄마가 현실을 안보고 자꾸 회피하는 성향 심한데 그게 고대로 아이한테 영향을 미치고 있고
역시 엄마가 ㅁㅊㄴ일거 같더라
암걸리는 내용이네
현실에선 복선이고 암시고 없이 막 간다니까 진짜
내가 초등학교 앞에서 가게 하면서 느낀건, 아이들은 더 나아질 수 있어.. 진짜 하나같이 가능성 넘치고 그 활기찬 기운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데.. 몇몇 부모들의 대책을 보면.. 좀 한숨 나오더라.. 나는 사람 대 사람으로 아이들 존중하고 연공서열이니 뭐니 그런거 없는데 중간에 컷 하는 사람들 보면.. 나같은 길은 안걸었으면 좋겠는데 한숨만 나오더라..
자존감 이슈겠지
암걸리는 내용이네
허이고
20~30년전 학교에서 애가 저랬으면 개같이 쳐맞았을텐데
저런 애는 같은 반 애들 선에서 컷 당하지
부모가 되면 안될사람이 되어버린 결과
현실에선 복선이고 암시고 없이 막 간다니까 진짜
역시 엄마가 ㅁㅊㄴ일거 같더라
이게 애가 지랄하는것도 문제가 있긴 했는데 그뒤에 엄마가 학교 찾아와서 똑같이 깽판 쳤다는 얘기 듣고 애가 집에서 뭘 제대로 못 배웠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애가 저러는건 거의 백퍼 부모영향이지. 저 아이가 정말 불쌍하다. 저 시기에 안고치면 진짜 성인되면 큰일날것 같은데............
사회의 암적인 부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이네
내가 초등학교 앞에서 가게 하면서 느낀건, 아이들은 더 나아질 수 있어.. 진짜 하나같이 가능성 넘치고 그 활기찬 기운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데.. 몇몇 부모들의 대책을 보면.. 좀 한숨 나오더라.. 나는 사람 대 사람으로 아이들 존중하고 연공서열이니 뭐니 그런거 없는데 중간에 컷 하는 사람들 보면.. 나같은 길은 안걸었으면 좋겠는데 한숨만 나오더라..
엄마가 현실을 안보고 자꾸 회피하는 성향 심한데 그게 고대로 아이한테 영향을 미치고 있고
개패듯이 패는거 아니면 격리가 답이다
그마음은 이해가 가는데절대 해겵책은 아님..
갑자기 거부를 한 이유가 궁금한데.. 왜 마음이 바뀐걸까...
MANGOMAN
자존감 이슈겠지
회피성향 있는 사람한텐 혼자만의 시간을 줘선 안 됨 혼자 있으면 편해지거든
애를 안 낳아야 하는 애들이 애를 낳고 낳아야 하는 사람들은 신중하고 자기 삶에 바빠 때를 놓치는 시대라ㅋㅋㅋ
이 순간만 어떻게든 피하면 나아질꺼야 나아질꺼야... 아무것도 안해도 나아질꺼야... 이런게 보이네.
한 10년 쯤 있으면 저녁 뉴스에서 다시 만날거 같네.
진짜 나도 이게 걱정.. 심각한 범죄자들 어린시절 이야기 들어보면 나타났던 행동들 거의 그대로 하고 있음....... 거짓말, 폭력, 욕설, 도둑질.....
저러고 살아도 되는데 내 근처에만 안나타나면 좋겠다
저 엄마가 교사한테 고소미박겠다 윽박지르던 그 양반 아닌가? 아빠는 이혼했다고 하고 아이랑 따로 사는거 같으니까 ... 그.. 상담을 받는게 좋을텐데... 왜.. 안받는게지...
그리고 아이도 거짓말로 폭탄돌리고 싶어하는데 엄마도 보면 아빠탓 선생탓하면서 또 폭탄 돌리려고 하네 자꾸 애가 엄마 말투를 배워서 자꾸 회피하려고 하는데 저러다 임자 만나면 어쩌려고 애가 다칠텐데... ;
그때가 되면 어쨋든 자기탓이 아니게 되니까 상관없지
이미 전학도 몇번을 갔다며... 그리고 노상방뇨하고... 욕하고... 저 또래 아이들 기준으로도 충분히 문제의 여지가 있는데... 어디까지 남탓만 하려고... 후우..
객관적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있는거지 검사를 받지않으면 아직 내아이가 정상일 가능성이 남아있어서 미루기 가능 근데 검사를 해서 문제아동으로 진단을 받으면 이제 그거에 대한 조취를 취해야됨
상담을 받는것 자체가 자신이든 아이든 문제가 자기들 쪽에 있다고 인정한다고 생각하겠지 나와 아이는 잘못이 없고, 아이의 폭력성을 유발한 교감에게만 잘못이 있어야 한다고 믿을테니까
맞아도 정신을 못 차릴 애ㅅㄲ구만 자전거 절도 하다가 현장에서 경찰에게 잡히면 뭐라 하게? 방송국 제작진이 없는데도 그들이 시켰다고 하려나?
10년뒤 쟤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 상상해보면 참 암담하다.
뭐 시벌 커서 애새끼 인생 ↗창날 텐대 알아서 살겠지 한 십몇년 뒤에 전과 몇신범 되있을지도?
쟤만 ㅈ되면 상관없는데 선량한 사람까지 피해를 보게 될 가능성이 너무 높으니까
빨리 14살 넘어라.
애가애를키우는현실
걍 법대로 가라 뭔 ㅅㅂ 교정을 하겠다고 다수에 사람이 고통을 감수하면서 저딴것들 교정 하려고 하나 교정도 가능한 인간이나 시도하는 거지... 애가 애를 낳아서 전혀 관리를 못하고 방관해서 생기는 문제인대 해결 방법은 걍 법대로 돈으로 뚜두려 맞다 보면 강제적으로 교정 되지 싶다. 돈 없는 사람 한태 돈 보다 무서운건 없지
미국처럼 아동학대하면 분리할 수 있어야하는데 시스템이 전혀 안 되어있으니
불과 15년 10년전만 해도, 저러면 대가리 쳐맞고 귓볼 잡아당긴채로 교무실 끌려갈 각인데 뒷짐진채 아무것도 못하고 말로만 타이르는 교감도 참 생각이 많았을 듯
저거 전라북도 전주인데 동네 소문 다 날 정도임 ㄷㄷ 모르는 사람이 없어
심각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