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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라 잘 모르나본데 아침에는 양기가 강해서 유령이 있기 힘들고 유령의 음기가 사람을 물리는 역할을 해서 사람이 없는곳에 유령이 있는게 아니라 유령이 있는곳에 사람이 없는겁니다 어디 주역이나 토정비결도 좀 보시고 무당굿도 찾아보시고 해야하실거같아요
사람 많은데서 나와봤자 사람인줄 앎
귀신이 만약에 있었으면 아마 전 세계 군대에서 써먹을 생각이었을걸
반경 500키로미터 이내의 이과들이 일제히 거품을 물고 돌연사했다 여름이었다
ㄹㅇㅋㅋㅋ
뭐 대부분은 자기 이름도 기억못하는 좀 모지리인지라...
로또번호 불러주면 바로믿음 미국 파워볼로
악마와의 인터뷰급은 되야겠군!
사람 많은데서 나와봤자 사람인줄 앎
그러게. 사람 많은데서 나오니 구분을 못하겠...어??? 어라?????
과학자라 잘 모르나본데 아침에는 양기가 강해서 유령이 있기 힘들고 유령의 음기가 사람을 물리는 역할을 해서 사람이 없는곳에 유령이 있는게 아니라 유령이 있는곳에 사람이 없는겁니다 어디 주역이나 토정비결도 좀 보시고 무당굿도 찾아보시고 해야하실거같아요
루리웹-5994867479
ㄹㅇㅋㅋㅋ
루리웹-5994867479
반경 500키로미터 이내의 이과들이 일제히 거품을 물고 돌연사했다 여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과학자들 언에듀케이션 하내요
뭐 대부분은 자기 이름도 기억못하는 좀 모지리인지라...
귀신 나오면 꼭 이중 슬릿 실험 해보고 싶다
아 진짜 흥미진진하다
조상님 조상님 제가 지금부터 빛 입자를 쏠 건데요
귀신이 만약에 있었으면 아마 전 세계 군대에서 써먹을 생각이었을걸
크아아앙
남도의례
과학력으로 임의로 귀신으로 만들어서 병력으로 써먹는 영화는 있는데 ㅋ
그런 영화 많죠. 대표적인게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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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내산도 괜찮으니깐 로또 1등 번호 불러주면 좋겠다
귀신 있으면 좋겠다 죽으면 끝이 아니란 말이잖아
있으면 있는대로 불안한게 업계에서 말하는 지박령이라던가 죽기전의 행동을 반복하는 그런거까지 포함된다면 죽어서도 정신 더 망가지겠다 싶음
대충 타라노공룡귀신짤.
아니 내이름 부르면서 할아버지 하시면 돌아가신 할아버지 보고싶잖아...
요즘 사람들이 내눈에 안나타면 안믿어! 그런 느낌으로가는데 그건 참 좋지않은 시각이라고봄 세상에는 보이지않고 느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없는걸로 치부한다면 설명할수있는부분이 매우한정적으로 줄어들것임..
우린 그걸 유물론이라고 하기로했어요 현대철학의 아주 중요한 핵심이에요
그치만 그게 과학의 방법인걸... 재현가능해야 하고 감각기관으로 인지 가능해야 하고
이거리얼.... 아직 우주는 커녕 지구도 정복못했는데 분명 지금의 하이테크기술로도 인지, 관측하지 못하는것들이 산더미 일텐데 정말 저런 에너지(?)같은게 없다고 단언할수가있는가? 심지여 양자역학도 아직 전혀 모르는데
양자역학을 왜몰라 모르긴 수사학적으로 과장되서 모른다는거랑 학문으로 알수있는 과정이 정립되어잏는 학문이 같다고 생각함? 양자역학 물리학 학부과정에서 배우는 과목임
내 말은 그 양자역학을 정복해서 응용 활용까지 하는 수준인가?를 말하는거였어...
없는 걸로 치부하는건 좀 앞서나간거긴해 근데 우리의 과학에 한계가 있고 설명안되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인데 그 부분을 유령과 민속학에 나오는 주술과 신화로 매꾸려는 시도도 어이없긴 매한가지라고 생각해...
그것도 설명 가능한 게, 지금 보고 있는 핸드폰 컴퓨터 화면 다 양자역학 원리 응용해서 만드는 거임. 양자역학은 실험적으로 다 밝혀진 거고 역사가 100년 좀 안 되긴 했지만 한 번도 실증적 증거에서 틀린 적이 없음.
반도체를 비롯해서 초미세회로들 다 양자역학하에 간섭계산해서 설계 제작하는거임 응용활용 다하고있음
심지어 좀 심화과정인 양자전기역학의 별명은 '과학 역사상 가장 정확한 이론'임
헉 그렇구나 나 아예 몰랐음;; 그럼 지금 현대는 양자역학을 정복했다고 봐도 무방한거야???
오..쥰나 흥미진진하다
양자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웬만큼 다 알고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일어나는지를 몰라. 거기부턴 현대의 수준으론 설명 불가능한 영역이고 물리학자들도 잘 터치 안 함
엥? 원인과 이유를 모르는데 그러면 정복한건 아니군
거기부턴 '우주가 왜 생겼냐' 수준의 심오한 질문으로 들어감. 과학은 '어떻게?'에 답하는 학문이지 '왜?'에 답하진 않거든 아기가 어떻게 생기냐는 질문에 셳스셳스라고 답할 순 있지만 왜 생기냐는 질문은 철학의 영역이자나. 그런 거지
아마 원 댓글 작성자도 이런 과학 방법론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였을 거양
중력도 왜 생기는지 모르지만 뉴턴역학이 물리학을 완성시키지 못햏다는 발언은 하지않음
나는 사실 신임. 증거는 없지만 그냥 느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낮에 등장해봐야 사람들한테 사진이나 찍히고 구경거리나 될건데 뭐하러 존심이있지
귀신도 가오가 있지 아 ㅋㅋ
아까 교보문고앞에 이상한 할아버지가 설마...
아니. 착각이든 진짜 귀신이든 목격담 자체는 있음. 사람 많은 곳이나 대낮에 귀신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기록에도 있잖아. 조선 시대에 나타났다는 괴수. 사람들이 단체로 춤 추자 죽었다는 도시 단위로 이상한 현상이 있었다는 기록도 있고.
조선 괴수 목격담은 알겟는데 단체로 춤추다 죽었단 도시 단위 이상 현상은 뭐임? 이건 못들어봐서
살면서 죽을때까지 귀신을 단 한 번도 ㅂㅈ 않았다는 사람들이 수억배는 더 많을텐데 그게 의미가 있냐?
의미는 있음. 휘귀 질환 같은거라서... 본 사람에겐 큰 의미죠.
요즘시대에 귀신믿는 사람들은 지구평평교나 달착륙음모론 믿는 사람들 수준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