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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ㅂㅅ짓으로 세금 몇조씩 안날리고 청년들한테 1000만 ~1억만 줬었어도 지금보다 훨나았을거같음 그나마 여유가 생기면 많이 달라지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놈의 출산댄스고 나발이고 그딴거에 몇조부어서 만들지 말고 청년한테 그냥 하고싶은거 하라고 돈을줘 제발... 그게 훨나아...
그건 중간에 슈킹을 못하자나...
부산은 출산댄스 안춰서 그런듯
부산은 관광도시 표방한 게 패착이었어 애당초 공업-물류도시로 큰 부산이 그걸로 성장해왔는데 관광을 하면 누가 돈을 벌어..
부산이 저정도면 서울수도권 빼고 다 조져진거 아냐?
부산이 서울 따라가다가 그만.... 중요 공장이나 시설들 서울 외각으로 빼는거 서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부산도 하라고해서 하다가 그만...
그런데 부산은 자업자득이라...
진짜 ㅂㅅ짓으로 세금 몇조씩 안날리고 청년들한테 1000만 ~1억만 줬었어도 지금보다 훨나았을거같음 그나마 여유가 생기면 많이 달라지는 사람들도 있거든
공랭은 녹투아지
그놈의 출산댄스고 나발이고 그딴거에 몇조부어서 만들지 말고 청년한테 그냥 하고싶은거 하라고 돈을줘 제발... 그게 훨나아...
공랭은 녹투아지
그건 중간에 슈킹을 못하자나...
그 결과는 전세값 1000만원 인상이겠지만
그 돈이 무조건 전세값에만 내는건 아니니까...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돈이될거란거지
전세값에만 내는건 아니겠지만 전세값은 그만큼 오르겠지
ㅂㅅ 은 ㅂㅅ 이다
부산은 출산댄스 안춰서 그런듯
국가 전체가 우화등선한다
부산도 시골이니까 어쩔수 없나부다
부산이 저정도면 서울수도권 빼고 다 조져진거 아냐?
위에 보면 차라리 다른 지역이 낫고 부산이 유독 조져진거
는 광주광역시로 이야기됨.
대구도 만만찮네
그나마 직장 있을만한 공단 지역도 부산보다 창원 진해가 더 가까운게 말이 되냐
부산 마크도 저거로 바꾼거 마음에 안 듦 싸구려 비트코인 마크 같잖아
다이나믹 부산에서 부산 이즈 굿으로 바꾼 것도 그냥 나가 뒤져버렸으면 좋겠음
부산이 서울 따라가다가 그만.... 중요 공장이나 시설들 서울 외각으로 빼는거 서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부산도 하라고해서 하다가 그만...
진짜 부산에는 일자리가 없음 울산 창원 김해 쪽으로 빠지거나 아니면 경기도 가야함 ㅠㅠ 친구들 대부분 경기도권으로 가버림 ㅠㅠㅠㅠㅠ
월급이 높은것도 아니라..
엑스포만 유치되면 모든게 다 해결도리거 마냥 수백억씩 꼴아박고 이정재 감정기 만들고 좃물을 여기저기 처 바르더니 ㅅㅂㅅㄲ들 일 개못하네
부산출신도아닌데 어떻게 모델로발탁된것도 신기함
부산에도 젊은 인구가 줄고 노년층이 늘어나고 있지..
지원금이고 뭐고 다 좋지만 결국 일자리가 없는게 제일 큼
임금짜니까 결국 이 모양이네
부산은 관광도시 표방한 게 패착이었어 애당초 공업-물류도시로 큰 부산이 그걸로 성장해왔는데 관광을 하면 누가 돈을 벌어..
해운대가 그래도 커서 자신있었나봐
센텀시티 거기도 원래는 경공업 쇠퇴하고 첨단산업기지로 세울 데였음 근데 그런 땅에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더니
부동산 달달했잖아 한잔해 ㅋㅋㅋㅋㅋ
센텀은 계획대로 된거아닌가? 1/3 주거지, 2/3 첨단산업
물류는 포기한 적 없음. 문제는 공업인데, 부산의 전통적인 주력 산업이었던 신발, 섬유, 목재 산업이 침체로 들어선 상황에서 체질개선을 하기도 전에 IMF 맞은게 가장 큼. 그리고 사상, 신평 공단의 공장같은 경우는 규모가 대기업의 하청업체의 n차 하청인 신세인데다가 노후화 되어 더 답이 없지.
광역시가 이 정도가 아니라 걍 수도권이랑 가장 멀어서 그런 걸걸. 모든 부와 이권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데 가장 먼곳이 큰 손해를 입는 거야 당연.
그래도 부산정도면 수도권 수준의 인프라를 유지할수 있었는데 그래도 수도가 아닌 지방의 한계상 선택과 집중을 잘 했어야 했는데 잘 안되서 그런거 같어..
그것도 맞말이긴 함. 일자리가 있어야하는데 부동산에 미쳐가지고
한국이 망한다면 부동산 때문일듯... 서울이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남는다고 부산도 그래도 되는건 아니지... 아무리 제2의 도시내 했지만 수도는 아니거든..
울산은 1곳인데 부산은 11곳이면 위치문제 이상의 뭔가 아님?
부산은 일할곳이 없다고 젊은 사람들 타지방으로 떠난다는게 벌써 10여년전이라.. 내 아는 동생도 창원가더니 거기서 결혼하고 애낳음ㄷㄷ
Hibernate
YK스틸을 말하는데 정확하게는 회사는 토착기업아님. 공장은 맞겠지만.
Hibernate
물론 현재 YK스틸 모기업 대한제강도 부산 사하구에 있고 자회사 YK스틸를 우선 당진으로 보내서 간본다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음.
유게글읽어본거라 정확도가 떨어졌구만
애초 최근들어 YK스틸에 대해서 이슈가 된것도 이회사 자체 문제가 아니라 철강업계 TOP3 다음으로 규모 큰 모기업 대한제강 때문임.
사하구 장림동에 공장 운영하는 입장인데 yk뿐만이 아니라 모든 제조업들에게 해당되는 현상임 여기도 그나마 제조업단지 조금 모여있는곳인데 그나마도 건물 하나둘 매각되고 철거되더니 아파트부지로 바뀌고있음 한 10년 현상 지속되면 우리도 김해 명지나 녹산공단으로 쫓겨날판이야
Hibernate
토착회사 아님. 1년에 60억씩 일본 본사에 배당금 가져다주는 일본계회사인데다가, 아파트 짓기 전부터 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말이 계속 나왔었음.
앞으로 3년만 지나면 이런뉴스 사람들 지겨워서 안봄
부산 : 대구보다 먼저갑니다.
전북 김제시랑 먼가 대비되네..
광역시라고 인구소멸 위기 챙겨주네
그놈의 엑스포랑 오페라 극장에 돈만 낭비안했어도
광역시 중 첫번째인거지?
면읍리는 진작에 소멸 중이니 ㅋㅋ
젊은애들이 고소득을 받을 만한 구석이 없음 아니 그냥 고소득 까지 아니더라도 최저임금 1.5배 이상 받을만한 일자리가 별로 없음 ㅋㅋㅋ 나도 부산 떠난지 15년쯤 됐네
부산은 산업연계로 해서 지원 했으면 좀 나았을려나?
대기업 그룹 회장 한명 당 백명 낳고 애기 하나 당 못해도 1억씩 돈 대는게 나을거 같으
어쨋든 우리잘못아닌덧
그저 ㅈ같다. 그냥 선거철에만 부산사람인척 하는 서울새끼들 다 꺼졌으면 좋겠다. 지 업적 한줄 늘린다고 부산시민 의견 ㅈ까고 일 추진하는 놈들은 진짜 지옥갈거다 ㅅㅄㄲ들...
아니 부산은! 관광도시가 아니라! 물류도시라고! ㄱㅆㄲ들아!!!!!
ㅅㅂ 산업기반 다 조져놓고 지들 업적만 채우면 다냐 갰ㅂ놀들이
ㅅㅂ!이게 왜 부산사람 자업자득이야 ㅅㅂ!선거할때마다 도찐개찐인 부알못 서울놈들을 내려보내는 ㅅㅄㄲ들이 이상한거 아니냐고!
아니 오페라하우스든 ㅅㅂ 엑스포든 ㅅㅂ 누가 찬성했냐고!
아니 왜 우리 세금가지고 되도안돌 소리를 하다가 지들 경력에 한줄 찍 긋고 끝이냐고!
아니 가덕신공항은 관광공항이 아니라고 ㄳㄲ들아! 신항만이랑 연계하기로 처음부터 정했잖아! ㅅㅂ!!!
저동네 부동산 소식만 보면 아파트만 주구장창 짓는데 그게 그렇게 매력적인가 싶던데
엑스포 하겠다던 돈 다 어디감??? 연예인 광고로 퉁지던 퀄리티로 계획 던진계 몇천억일리가 없잖아 진짜 모르겠다
근데 젊은 사람들 돈준다고 출산율 오르고 그러진 않는다, 애당초 부산의 문제점은 직장이 없는게 핵심임
출산율 까지 연결은 안될지언정 혼인율엔 그래도 쥐꼬리만큼의 기여도가 있을지도 모름. 사하구에서 하는 정책때문에 하는 말이라면 그게 좀 제대로 연애에 대한 기준이 있고 하다면 그런거 실행하는거 개인적으로는 나쁘게만 볼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근본적으로 부산의 문제점은 일자리가 없는게 핵심이고 두번째는 안정적인 일자리면서 근무시간이 길지 않아야함. 이건 전국 공통일지도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죽어라 일하고나면 연애고 나발이고 할 시간도 없음. 진지하게 일 근무시간 단축과 주4일을 의논해봐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함. 그리고 직장과 별개로 부산은 특정 몇몇 지역만 인프라 쏠림이 심함. 여전히 아직 쌍팔년도에 머물러있는 부산 지역들 허다함. 그런 지역들은 젊은 청년층은 거의 있지도 않음. 그런 지역들도 다 포함해서 인프라 정비가 한번 싹 필요할듯함. 솔직히 엉뚱한 대심도같은 짓거리 하느니 다른 인프라 정비가 더 급하다고 생각함.
출산댄스 추라고 해 그럼 문제 해결될걸
부산은 관광보다는 물류로 먹고살아야하는데 물류는 개나 줘버리겠다는 간접적으로 한일해저터널을 찬성하는 분들이 많은 지역이라서
부산사람도 싫어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정치인이 씨부리는게 다 부산사람 의견은 아니다.
부산은 부산만 보는게 아니라 부울경창 다 봐야되는데, 저렇게치면 서울도 인구 소멸지역으로 들어가겠지만 현실은 경기로 이주중인거 뿐 총 인구는 늘고있음.
수도권 싫은데ㅠㅠ 사람 너무 많아 치인다고.. 부산이 딱 적당한데... 정치를 건설회사랑 함. 동남권으로만 수렴해도 좋겠는데. 지하철 양산 울산 김해 늘리고.
그놈의 관광엔 왜이렇게 집착해서..
세금은 한국 일등인데 벌기는 더럽게 어려운 일관성 없는 도시에 사람 유입이 많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ㅡ.ㅡ
다른 곳에서 보니 부산에 토종 중견기업 하나를 그냥 내쫒은 것도 있네. 원래 있던 공장쪽에 아파트 지어버리고 공장 소음 싫다고 민원 넣어서 쫒아내고 충남 당진쪽으로 가버렸다는데. 대기업 중견기업 다른 지방에서는 서로 모셔가려고 난리인데 왜 여긴 쫒아낸거야
부산 안살아서 노상관이야~ 대충 피에로
부산 다녀보면 딱 답나옴. 기업들이 들어와야할 위치에 죄다 아파트 들어서고 그나마 부산내에서 중소기업들이 위치한 사상 등에 위치한 기업들은 대부분 근무환경 열악하고... 인구 소멸은 빠르면서 여전히 집값은 병1신같이 높고. 지하철, 버스타면 공짜표 받아서 그냥 왔다갔다만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가득하고. 같이 발전해야할 서부산은 외면하고 해운대를 위시한 동부산만 돈쳐붓고있고. 되도 않은 간척지인 명지엔 돈쳐부어서 아파트단지 조성해놓았는데 땅은 가라 앉고있고 왼쪽엔 명지, 오른쪽엔 해운대 두곳만 돈쳐붓고 발전시키니 중간에 낀 사하구, 서후, 동구, 중구, 진구 이런곳들은 그냥 현재 완전 낙후지역임. 부산에서 몇안되는 번화가였던 서면은 나이든 취객들, 노숙자들 천국이고. 남포동이고, 자갈치고, 서면이고 번화가들 가보면 길거리 정돈도 안되있고 냄새나고, 다 쓰러져가는 건물 방치되어있고 이런거 많음. 애초에 청년 인구들 유입 시키고, 유지 시킬거면 일자리는 당연지사고... 인프라 정비랑 노인 인구랑 청년 인구들 모두 공존할수있는 방법들이 필요함. 지금 부산은 그냥 돌아다녀보면 그저 노인도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