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율법에 살아가는데,
문제가 이슬람도 속세화 된 곳에서 온 사람들이면 그나마 사회에 융화라도 되는데,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중동계 외국인들은 당연히 속세화 된 사람들만 옴]
속세화가 되지 않은 난민들은 남에 나라와서, 문화와 법을 바꿀려고 함
대부분의 근현대 종교는 태생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속세화가 되고 사회 문화에 융화되는 형태로 발전됬으나,
중동 이슬람쪽은 나쁘게 말하면 속세화가 덜 된느낌이고, 좋게 말하면, 중동에서의 속세화가 된 느낌에 가까움
이게 당장은 받아준다고 해도, 그 세대들이 아이를 낳고 2~3세대가 되버리면, 정치권에도 개입할정도로 인원이 늘면서,
사회적으로 균열을 내버리는 상황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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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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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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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 짤 생각나네 남에 나라왔으면 히잡 벗으라고
그래서 이슬람 문화권 여행 간다고 하면 튀르키예 강추함.
애초에 융화는 그냥 살기만해도 자연스럽게 되는건데, 굳이 억척스럽게 융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을지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옴.
아 그거 비정상회담의 독일 대표가 말한거. "그렇게 하고싶으면 자기나라 가서 하세요."
강경파 이슬람은 진짜 심한게, 기독교계도 비록 옛날에 깽판을 치고다녔고, 지금도 검열등에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일단 자유와 민주주의에 깽판치고 신정국가 세우자는 이야기는 잘 안하잖아? 그런데 강경파 이슬람은 한마디로 "우리는 민주주의보다 이슬람을 원한다!!!"라며 깽판치기도 한다는거임...
그렇게 이슬람 율법 따질거면 중동있지 뭐하러 남의나라 감?
전에 그 짤 생각나네 남에 나라왔으면 히잡 벗으라고
p.w.d
아 그거 비정상회담의 독일 대표가 말한거. "그렇게 하고싶으면 자기나라 가서 하세요."
히잡 쓰던말던 그건 자유아님?
자기들은 절대 못벗는다 이거임. 강경파 이슬람은 진짜 그럼.
유럽 기준이지만 1세대 이주민은 안벗는데, 2세대 들은 티도 안나게 평범하게 산다고 함. 근데 찢어지게 가난함. 그냥 편견이라고 봄.
적어도 자기네 종교문화를 내려놓고 정착하고있는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고 노력중이라는 첫번째 단계같은거라 중요하다고 생각함.
공공장소에서 히잡 벗어야하는데 안벗으니까 문제된거
남자는 솔직히 좀 자유로운데 여자쪽에서 히잡 쓴다고 고집 부린다고. 히잡 쓰는게 정숙한 여자의 기준이라고 그 또래에서 안쓰면 발정난 여자라고 까인다나… 유럽도 중세에서 그랬고, 한국도 천주교 신자중에 기도에 면사포 쓰는 사람 있는거 보면 그런쪽이라고.
프랑스는 라이시테 때문이고 다른 나라에선 막을 법적 근거가 없긴 함.
히잡 벗으면 본인이 위험하니까 그렇지.
난민이라서...
리잡을 쓰는건 자유겠지만 히잡을 쓰라고 강요하니깐 문제지
히잡이나 부르카는 지들끼리만 쓰고 다니면 뭐라고 안 한다고. 근데 ㅆ|발 아무 상관도 없는 남들한테까지 씌우려 하는 것들이랑 상종을 하겠냐.
그럼 큰문제네.
그건 족같네.난또 패션으로 쓰는걸 막는줄 알앗지
나아가서 원주민한테도 강요하는 경우도 있음
ㅇㅇ 위의 글이 히잡을 벗으라고 하는것도 남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거 막으려는거. 자유도 자유지만 머릿수 많아지다가 충분히 많아져서 문화테러나 범죄 수준으로 확산되면 답없으니까
그러니까 지네 나라로 돌아가라는거
그래서 이슬람 문화권 여행 간다고 하면 튀르키예 강추함.
네 터키라고요?
튀르키예는 다름?
네 칠면조라고요?
튀르키예라고 불러달라는데 해줘야지
꼬꼬댁?
이슬람계 국가중에서 가장 세속화된 국가 ㅋㅋㅋㅋㅋ
이국적이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 많아서 좋아보이더라
하는 꼬라지보면 걍 다시 터키라고 불러줘야해
그런데 거기도 강경파 이슬람에 독재자 에르도안 집권후에 많이 조져진거 아님?
똑같음ㅡㅡ 걔들도 독일에서 다른 이슬람들과 똑같은짓 하더라
에르도안 집권 이후에 많이 탈세속화되버려서;
세속화된 이슬람 문화권 가려면 차라리 인도네시아가 낫다고 본다... 물론 거기가 중동 문화권이라 물으면 그건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인도네시아도 이슬람 문화권이긴 함
로컬룰에 따라야되는데 이상한거 들거옴
그렇게 이슬람 율법 따질거면 중동있지 뭐하러 남의나라 감?
주소만 있으면 돈주는 나라가 있으니까...
그 고집 부리는게 석유 부국들임. 돈 없는 인도네시아나 남아프리카, 카자흐스탄 쪽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은 티 안남. 물론 기도는 하긴 하는데, 라마단 지키고 (이것도 지들끼리 지키는 사람, 안 지키는사람 있음) 기도 시간 지키는것 빼면 딱히 유별나겐 안그럼.
아예 받을 때 이슬람 색 싹 빼고 강경진압했어야했는데
ㄹㅇ 이단,사이비를 빼고 이슬람은 탄압만이 답이다
강경파 이슬람은 진짜 심한게, 기독교계도 비록 옛날에 깽판을 치고다녔고, 지금도 검열등에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일단 자유와 민주주의에 깽판치고 신정국가 세우자는 이야기는 잘 안하잖아? 그런데 강경파 이슬람은 한마디로 "우리는 민주주의보다 이슬람을 원한다!!!"라며 깽판치기도 한다는거임...
문제는, 그 강경파 이슬람과 난민들이 ㅈㄹ을 하니까... 유럽에서 극우정당들이 "이게 다 무슬림 때문이다!/이게 다 난민때문이다!"라면서 반이슬람&반난민 주장하면서 지지율을 존나 빨아먹는 중이라는거지
근데 걔네도 이미 이스라엘이라고 세운거 아님?
이슬람 사람들이 하는 짓이 극우들에게 먹이를 스스로 주는거라는걸 알기나 할까?
모를걸. 그냥 극우가 파시스트짓에 차별한다고 하겠지. 아, 물론 그렇다고 극우새끼들이 잘한다는건 아님. 그 극우 새끼들도 하는 짓이 걍 자기들만 부정할 뿐이지 나치같은 놈들 많으니까
어...음. 저기....미국 남부가 요즘 좀 그러고 있긴 함.
파시스트나 극단주의 하니까 생각난건데 나치같은 극단주의의 이미지가 너무 유명하고 명확한 스테레오타입이 되어서 오히려 어지간한 극단주의자들은 고작 한두가지 변주만 넣었을 뿐인데도 찐 그것과는 다르다고 자신하는걸 보면 참 웃기지.
진짜 개인적의견으로 이슬람문화권이 세계에서 주류사회로 올라오기 위해 젤중요한건 중세 교회가 햇다시피 면죄부를 팔아야한다고생각댐... 면죄부가 시작한이유가 이찌됏든 종교개혁이라는 것을 만들어냇기때문에 이슬람도 비슷한걸 하면 문화권 융화에 큰도움이 될꺼같음 얼마나좋아. 싼가격에 여기 히잡을안써도대는 권리가 500원!!1 500월만 내면 히잡을 안써도대고 돼지고기를 먹어도 대고 할랄음식을안먹어두대요!! 단사회 도덕적범죄나 테러같은것에 면죄부가아니라 단순히 이슬람 문화에 따르지않는것에대한면죄부정도
저놈들은 법보다 종교라서 사회 분열만 야기함
이슬람애들은 남의 나라를 알라포밍하려 하는 경향이 ㅈㄴ 심각함
해답은 융화주의다
나15
애초에 융화는 그냥 살기만해도 자연스럽게 되는건데, 굳이 억척스럽게 융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을지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옴.
닫힌 사회의 문을 깨부수고 사회 공통의 가치관을 받아들이게 해야하듯, 외부인 유입도 마찬가지임.
유태인도 로마제국때부터 융화시키려고 해봤지만 결국 그 종교를 버리지 않는 한 실패라는 결과만 나왔지.. 이슬람도 유태교하고 비슷한 종교라 결과는 뻔해.
끝까지 융화를 거부하면 끝까지 외부인으로 남는거고 그래야하는거지. 일방적인 융화가 아닌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면서 융화되는건 어디에나 있는 일이지만 "암튼 우리는 우리의 순수성을 유지할거임" 하는건 "난 외부인이고 너희와는 다름"을 천명하는거라.
특히 우리나라는 문화에대한 베타성이 강하기 때문에 자기 문화를 유지하면서 한국생활을 하게 되면 문화, 인종차별이라로 느끼게 됨. 이민 오기전에 충분히 교지하는 내용인데도
삼겹살에 소주를 못먹는게(알콜 자체를 못먹는다던가) 아니라 안먹는 쓰레기들은 모조리 내쫓아야 맞다
난 그냥 소주 싫어서 안 먹는데
그 상태에서 이슬람만 아니면 아무 문제 없지
이런글 보면 난민들 죄다 3D 직장에다 던져놓고 노동력 빨아먹어서 얻는 이득은 싹 빼더라고
융화, 동화 하는데 난민들은 가난한 슬럼가에다 던져놓고 하층민으로 살게 하던가 아니면 농가 숙소에다 쳐박아놓고 융화, 동화 되길 빌고있음
그 이득 때문에 난민을 받아야 한다는 것도 좀 꺼시기하긴 하다
열심히 일하는사람들은 먹고사느라 바빠서 저런게 난리칠 시간이나 체력없음. 저런놈들 난민으로 들어와서 보조금이나 쪽쪽 빨아먹는놈들임.
아이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반대였구만
근데 대부분의 나라가 3D일 시켜서 이득보는거보단 난민이 일으키는 범죄나 재교육비 등 손해라고 봄 그거 좋아하는건 싸게 일시키고 짜르려는 악덕업주나 범죄조직정도임
사람들 대부분이 노동자이기에 생각을 잘 안하는거죠 아니면 옆에서 같이 일하고 있어서 데였거나
테러 저지르려고 입국했다 악덕 사장한테 시달린 결과 사장님 나빠요 시전하며 짼 IS 대원이 나온 나라 한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문제인데 이 문제는 ㄹㅇ 맨날 다 던져놓고 이야기하더라
? 그럼 난민이라고 1성급 호텔에다 던져두나?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계 미국인 1세들은 난민이라서 개고생하면서 거기 정착했나 ㅋㅋ 난민이고 뭐고 남의 나라에 정착하면서 기술없으면 필연적으로 하층민 되는건데 뭘 어떻게 해줌? 아니면 슬럼가에서 산다고 이슬람근본주의 외치면서 문화침략해도 정당하는거임? 슬럼가에서 살던 말던 자기가 사는 나라법 지키는건 당연한건데 왜 난민만 제외임? 슬럼가에서 사는게 억울하면 지네 나라로 돌아가라 하셈. 그건 아무도 안말림.
1 난민을 받고 싶어서 받은 건가?=아님 억지로 들어 옴 2 가난한 슬럼가에 던져난 건가?=아님 그냥 난민들이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어서 그런 거임
우리나라도 소수지만 있긴 하지 등교거부하는 사례였나 다큐에도 나온적 있고
저런것들은 종교 존중해줄 필요가 없지
세속화 안되면 막아야지 먼 꼴나려고
얘네들 딱 인터넷 분탕충에 대입하면 하는짓이 똑같음. 일ㅂ 새끼들이 여기와서 이상한 짤올려서 테러하는거지 그냥 지네 사이트 가면되는데
자신을 사회에 맞추는게 아니라 사회를 자신에게 맞추려는...... 정말 진짜로 좋게좋게 포장해서 말한게 ‘세속화가 덜된것’
아브라함계통의 종교가 비슷함. 교회법이라고 검색해보면 알꺼임. 실정법 개무시함.
저기 이스라엘 유대교랑 비슷한 건가?
유대교도 그렇고 미국에도 복음주의 청교도들 득세한 지역 주법보면 희안한거 많음.
이스라엘도 하레디들 말 겁나 안듣잖아
난민 받아서 싼 노동력은 충당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유화정책에 들어가는 세금은 아끼고 싶어 > 중산층 진입 못 하고 무슨 하위 노예 계층같은 괴상한 상태로 나라에 정착해서 저 꼬라지가 됨
IS가 그런 점에선 유일한 순기능이 있었지 가장 농도 짙은 꼴통들을 싹 빨아들여서 데려갔거든
바로 샤리아 경찰 생김? ㄷㄷ
실제로 영국에 저런 무슬림들이 모여서 샤리아 경찰단 (이라 쓰고 자경단) 만들어서 무슬림들이 많이 사는 구역에서 막 감시 하고 난리침
바로 윗분이 말씀하셨지만 그걸로 명예살인도 나고 그래서 아마 사회적으로 큰 문제였었을걸여 ?
속세화... 세속화...?
러시아나 아니면 튀르키예 그리고 동남아의 말레이시아였나? 인도네시아였나? 하여튼 세속화된 나라 그리고 이슬람권 도시권이면 모를까 완전 시골출신이거나 국가가 세속화되지 않은 나라는 이상한 광신도들이 많지.
당장 기독교 선진국들만 봐도 '이게 선진국?'스러운 낙후된 곳에서 바이블벨트 기독교 꼴통들도 있는데 하물며 이슬람권은 뭐...
인도네시아도, 거기도 비세속적으로 강경파 이슬람같은 법령도 아직 많음. 부부외에 성관계 금지법같은더
그럼 말레이시아였나? ㄳㄳ
인도네시아가 참 세속적이면서도 완전히 세속적인 국가는 아니긴해서... 그 에르도안 집권전의 구 터키, 튀르키예가 가장 세속적이었던 이슬람국가였지.
국부 케말 아타튀르크가 세속주의를 강하게 추진한 덕분이지. 그런데 터키에서 거의 신급의 위인인 케말조차도 이슬람 꼴통에겐 증오의 대상이고 결국 그 꼴통들이 득세해 가는 걸 보면 이슬람은 정말 답이 없는 종교임..
하지만 인건비 후려쳐서 써먹으려고 저런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현실이라지
종교 원리주의자들은 그냥 사회악임
어떤 종교든 종교 원리주의자들은 꼴통이지. 여자과학자가 뛰어난 과학기술 가져와서 고국을 발전시킵시다 하면 공밀레 굴리는게 아니라 집안에 가둘 놈들.
그 중에 제일 눈에 띄는게 이슬람
이슬람 이민자들이 유독 게토화가 심해서 저런게 더 가속된다는 얘기가 많음 우리나라도 코리아타운 같은 거 만들기는 하지만 쟤네들은 진짜 이슬람타운 같은 거 만들고 그 안에서만 사는 사람들도 수두룩해서
게토화는 막말로 분리주의자나 꼴통 만들어내는 요소지. 통일 신라나 신라 이후 통일 왕조들이 기존 구 신라, 고구려 그리고 백제 게토 만들었으면 한국은 다민족국가되었음. 뭐 우리나라는 고려때 부터 온갖 외세의 침입으로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될 수 밖에 없지만.
이게 맞음. 뭐 현대 기준으로 민족 어쩌고 하는데 역사만봐도 지금은 어디 출신~정도로 취급하는것에 '정체성'을 가지고 매달리던 경우 많음. 결국 모든 사회는 궁극적으로 융화 동화를 목적으로 할 수 밖에 없고 실제로도 그렇게 됨. 그걸 거부하는 정책을 하면 수백년을 지배해도 '남의 나라'되는거 한순간이고.
저건 못 막지. 자본주의 자유 시민사회에서 지들끼리 뭉쳐서 사는거 뭘로 막음. 이민의 나라 미국도 절대다수는 출신지 민족끼리 뭉쳐서 삶. 외국인 비중이 낮은 우리나라도 그런데 외국인 비중이 높은 유럽은 오죽할까. 그 지역을 벗어나고 싶어도 교육수준, 직업, 소득에서 격차가 너무 심해서 벗어나질 못함.
종교원리주의자들이 득세한 땅을 못견디고 탈출했는데 왜 똑같은 짓을 하는 걸까.
근데 저런 이슬람 원리주의자들 난민이나 이민으로 받아주면 수는 금방 늘어나서 무시못할 정치 세력 만들어버리지
마블에서 미즈마블이 저 느낌인데 이슬람 이민온 가정 딸이 주인공인데 부모님은 그냥저냥 온건파 오빠는 극성이슬람 주인공은 그냥 미국10대처럼 살고 싶은데 일단 엄마아빠 체면살려주려고 대충 맞춰주고 근데 실사화가 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