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뜨고 나온 문구도 그렇고 90분동안 나온 영상도 그렇고 적은 확률로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긴한데..
날카로운 칼 위에서 한발로 서서 탭댄스 추는 기획을 잘도 실행했다 싶음 지금.
홈페이지 뜨고 나온 문구도 그렇고 90분동안 나온 영상도 그렇고 적은 확률로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긴한데..
날카로운 칼 위에서 한발로 서서 탭댄스 추는 기획을 잘도 실행했다 싶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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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 아이" 기획과 실행에 다섯 글자면 충분했던 듯
근본 of 근본이 하시겠다는데 이유가 필요한가 ㅋㅋㅋ
엔드리스 에이트 읍읍
뽀큐의 여왕께서 1년에 한번 움직이신다는데 뭐 어쩔수 없지
한시간정도는 기다렸는데 솔직 좀 너무했음 뭔가 김빠지는 기분이야
한시간까진 어떻게 팬심으로 버텼는데 솔직히... 걍 이시간에 다른거할걸그랬어... 지금은 음소거로 옆 모니터에 띄워놓고 말딸중...
다 같이 죽는거야!
엔드리스 에이트 읍읍
다 같이 죽는거야!
죽어버릴거 같은 표정...
근데 진짜 왜 그랬을까..ㅈ
"키즈나 아이" 기획과 실행에 다섯 글자면 충분했던 듯
근본 of 근본이 하시겠다는데 이유가 필요한가 ㅋㅋㅋ
한시간까진 어떻게 팬심으로 버텼는데 솔직히... 걍 이시간에 다른거할걸그랬어... 지금은 음소거로 옆 모니터에 띄워놓고 말딸중...
일단 자고..내일 아침에 봐야지
뽀큐의 여왕께서 1년에 한번 움직이신다는데 뭐 어쩔수 없지
난지금그냥 게임하면서 라디오처럼 틀어놓는중
한시간정도는 기다렸는데 솔직 좀 너무했음 뭔가 김빠지는 기분이야
근데 애초에 12시 공개였던 시점에서 그냥 티저였을 가능성이 99.99%이긴 했음 라이브 스트리밍이던 뭔가 중대발표던 시간대가 너무 애매해서
티저였어도 뭔가 좀 더 내용이 있었다면 모르겠는데 애매하게 해버리니 이게 뭔가 싶음 복귀를 알리는 화려한 예고편이었으면 그나마 만족했을텐데 이건 한시간넘게 조각모음이나 하고 있으니 너무 기대해버린 탓도 있긴한데 쓰읍....솔직 내일 뭔가 해도 김빠진 콜라같은 마시는 느낌으로 볼거같음
확실히 떡밥을 위한 떡밥이나 다름 없어서... 기대했는데 좀 실망이 크긴 하지
빨라봐야 아침, 아니면 점심때쯤 등장하지 싶은데
그래서 언제오는데
7월 1일에 공개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그냥 끔. 24시간 동안 간 보면서 확산시키려는 마케팅인듯?
해도 한시간정도만 했어야지... 너무 무리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채팅창도 곱창나고 있고...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