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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 결혼하면 문중행사 전부 불참가능 겁나 좋구만
애당초 누구누구 후손 어쩌고 하는 것도 구한말에 족보 사들여서 양반가문 된게 대다수라더만
100촌이 근친이면 지들도 근친충이네 ㅋㅋ
저정도면 맘에 안드는데[ 이유가 없잖아 수준 아니냐
저쯤 되면 차라리 저 할배의 숨은 혼외자가 저 사람 여친이라 반대하는 거라고 봐야.
국제결혼 찬성하시겠군 그럼 꼰대가 아니지 않나?
그와중에 625 전쟁 때문에 날리나서 사라진것도 있슬테니 급하게 나름 만든 흔적도 보이는것갔더라 =_=
올ㅋ 결혼하면 문중행사 전부 불참가능 겁나 좋구만
국제결혼 찬성하시겠군 그럼 꼰대가 아니지 않나?
애당초 누구누구 후손 어쩌고 하는 것도 구한말에 족보 사들여서 양반가문 된게 대다수라더만
하나사키 모모코
그와중에 625 전쟁 때문에 날리나서 사라진것도 있슬테니 급하게 나름 만든 흔적도 보이는것갔더라 =_=
그거 어떤 미국교수님이 연구한결과 아니었음. 생각보다 양반숫자가 많았던거.
그러니까 조선말때 이미 ㅈ같으니 안 낳는다를 실천했던것인가
인구 많은 성씨 말고는 굳이 살 이유는 없어서 맞을 가능성도 있음 내 성 씨는 전국 인구 만명 좀 넘드라
그냥 양반집안도 애를 많이 낳다 보니까 그 중 집안 노동력 전용 버림패로 쓰이는 자식들은 꼭 양반끼리만 결혼하고 한 게 아니라서, 반상 철폐된 구한말 기준으로 보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조상 중에 양반 한두명은 꼭 있게 되다 보니 생긴 인구구조 형태였음.ㅋ
100촌이 근친이면 지들도 근친충이네 ㅋㅋ
저정도면 맘에 안드는데[ 이유가 없잖아 수준 아니냐
저쯤 되면 차라리 저 할배의 숨은 혼외자가 저 사람 여친이라 반대하는 거라고 봐야.
100촌정도 까지 따지기 시작하면 결혼이 가능하긴 하냐?
이건 걍 발가락이 못생겨서 결혼반대 수준인거임.
사실 저희 집안은 족보를 샀습니다.
야 아빠 뭐하냐? 엥 우리 족보산집인데요?
아니 씨 부터 다른 수준인데...?
저거 그냥 자기 목소리 크게내고 빌빌거리면서 원하는거 들어주길 바라는 모습 같은데...
대한민국에서 극소수의 희성 아닌이상 뼈대잇는 양반이랍시며 족보 따지는건 개소리 아닌가?
주작이지 뭔.. 부모반대도 아니고 쌍팔년대에도 안햇던 집안 어른들 반대는 무슨 ;;
병1신들인가 인류 태초 이래로 모든 사람들은 근친충이라는거냐
저정도면 유전자 0,1%도 안섞였을것 같은데
노인네들은 빨리 뒤저서 주나라 문왕인지 뭐시깽이인지 한테 가서 물어봐라
창녕 성씨 검색해보니 고려시대에 창성(성을 만듬)한거라는데?
중국 주나라? 가짜 족보아님?
여자는 족보에 올리지도 않았는데 무슨 ㅋㅋ
그냥 무식인거지; 애초에 근친혼 반대한 조상들도 100촌 넘는 사이라고 하면 결혼 그냥 하라 할걸? 유학은 사실 ㅈㄴ 합리적인 사상인데 지금은 ㅆ꼰대문화인걸로 인식되는게 저런 멍청한 필부들 때문임.
고려시대 후기까지는 근친혼 많았고 모계로는 근친혼이 빈번했으며 족보가 믿을게 못되는데 ㅋㅋㅋ 저런 틀딱들은 빨리 죽어야 함 ㅋㅋㅋ
영감들 중국가서 사시지
저 논리면 인류 전체가 근친이다...
주작 아님?
무슨 당송원명청 시절도 아니고 주나라 ㅋㅋㅋ 대단허네
저 정도면 극한의 근친충이구만 ㅁㅊ.. 뇌가 절여졌어 ..
내 친구도 저런 소리 함
주나라 시절은 기록이 거의 없어서 누가 누구 아들이다 이딴것도 죄다 뇌피셜이라고... 억울하면 시황제한테 따져...
뭐지 이거 네크로노미콘임? 저 개소리를 이해하려다가 미칠거같네
아 사람을 만나지 말고 이종족을 만나라는 거구나!
대가리 굳어서 남말 안듣는 꼰머들은 나이불문하고 죽어야해
100촌을 따질 거면 국제결혼 말고는 하면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