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나코니 라는 확정적으로 좋은 미래가 있기도 해서
그냥 대충 흘겨 들으면서 민다 생각 하고 지나가면 됨
그때 당시 사람들이 나부를 못견딘 이유는
스토리도 구리고 뭔소리 인지도 잘모르겠는데 없뎃 기간은 길어짐
그러다 보니 그 재미없는 곳에서 주구장창 시간 보내야함
무엇 보다 이 ㅈ같은곳을 지난다고 다음 스토리가 재밌을거란 보장이 하나도 없는 상태였어서
그렇지 지금은 나부 이후 스토리는 괜찮다! 라고 확신이 있으니 그때 당시 만큼 힘들지도 않음
스토리가 나아질거란 것에 대한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와
나부 외에 즐길거리가 있냐 없냐의 차이점이라 그때 만큼 괴롭진 않더라 복귀 해서 해보니
원래 한두놈이 비추 주기 시작하면 딱히 댓글도 안달고 그냥 다른 놈들도 비추 주고 가더라
그 장례식때 접었다가 페나코니 나오고 복귀했는데 그동안 나온 컨텐츠들은 재밌더라
나부 스토리의 문제는 올려치기 했다가 내려친게 큼 나부 1부는 재밌었음 다섯 중에 셋? 경원은 그 둘? 수렵속에 풍요? 장생종들의 아픔? 퇴화? 난 이 스토리가 흥미진진헸음 그런데 2부에는 그 의문들을 가진거 자체를 바보로 만드는 어이없는 이야기지
나 본글이랑 같은 내용 썻다가 비추 쳐맞더라 ㅋㅋㅋㅋ
원래 한두놈이 비추 주기 시작하면 딱히 댓글도 안달고 그냥 다른 놈들도 비추 주고 가더라
나 진짜 6주 기다린 1.1 없뎃에 다시 6주 기다렸더니 1.2 개판났길래 진짜 100만원 넘게 질럮었는데 억울해서 접었잖아 그러다 페나코니 재밌다고 난ㄹ길래 2.0 때 복귀한거고
신 경 원
나부 스토리의 문제는 올려치기 했다가 내려친게 큼 나부 1부는 재밌었음 다섯 중에 셋? 경원은 그 둘? 수렵속에 풍요? 장생종들의 아픔? 퇴화? 난 이 스토리가 흥미진진헸음 그런데 2부에는 그 의문들을 가진거 자체를 바보로 만드는 어이없는 이야기지
그 장례식때 접었다가 페나코니 나오고 복귀했는데 그동안 나온 컨텐츠들은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