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듣기로는 러브딜리버리2가 출시되자 마자 유저들에 분노를 사서 곧바로 환불 때리고 다시 만든다고 했다가
결국 회사가 문을 닫았다고 들었는데
그럼 지금 판매하는 러브 딜리버리1의 판매 대금은 누구한테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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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은 회사라는 주체에 달라붙은 게 아니라 결국 재산임. 현재 판권 보유자가 가져가겠지.
스팀이 냠냠
그런거야?
판권은 회사라는 주체에 달라붙은 게 아니라 결국 재산임. 현재 판권 보유자가 가져가겠지.
판권 보유자면 프로듀서인가?
회사가 파산안했으면 회사 소유주한테 갈테고 파산했으면 파산땜에 손해본 사람들에게 배상하는데 쓰일 것 같은데
러브 딜리버리2 사전 예약한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돈 돌려주는데에 쓰일려나?
회사가 망해도 그판권을 사간사람이 있을거 그사람이범
판권을 팔거라는 생각은 못했었네
일단 회사가망하면 채무있는쪽에서 돈되는건 다팔거든
뭐 회사가망했다고 판권이 날라간건 아닐테니 판권을 가지고있는 누군가에게 가지않을까?
그러면 납득이 된다
윗게이 말대로 게임을 만들었던 법인은 폐업했어도 판권을 현재 소유한 법인이 따로 있을 거임.
그렇구나
파산하면 사무실에 사용하던 노트북같은거 당근에라도 팔아서 퇴직금으로 쓸거잖아 똑같이 게임의 판권도 다른 사람(업체)에게 돈받고 넘김
그런건 생각 못했는데 판권도 팔아버리고 폐업하는구나
채권자나 판권을 소유한 법인 또는 개인 회사 대표가 개인명의로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럼 판매 대금이 누군가에게 입금이 되는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