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균열의 주시자 사소한 팁

[힐미도]

잡몹 두번->구루미->시로코악몽(+@ 난입) 순으로 진행되는데,

일반적으로 진행하면 시로코의 악몽이 입장 무적타임이 1초 정도 있지만

구루미를 잡고 다음구간으로 이동하는 순간 타격이 들어갈수 있게 하면 시로코 악몽의 무적을 스킵하고 때릴 수 있습니다.

예시로 쓴 짤은 검귀의 악귀연무(탈리버전).

이동하면서 피니시 타격이 들어가서 악몽을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다른 예시로는 염제 흡기공탄(탈리) 같은걸 미리 써놓고 뛰어간다든가 하는 방법이 있겠네요.

주시자를 염제랑 검귀로만 돌아봐서 다른캐릭은 무슨 스킬로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염제 검귀도 저스킬만 되는건 아닐거 같구요

이건 비교용으로 직접 뛰어가서 때려본 것.

평타 첫타가 입장무적으로 씹히고 두번째 평타부터 타격이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잏힝잏힝]

드나 폭숨이랑 용제출진도 되던

[아르멧]

라핌이는 크오빅도 되겠네요

[백파이프]

븝퍼는 입냄새 깔고 들어갔어요

[스타킹성애자]

라핌이 오름쪽 붙어서 우리엘 하면 같이 잡아짐.

[인드림]

참고로 지혜인도 역시 똑같이 게이트 전방의 끝부분에서 범위 넓고 이펙트 오래남는 스킬들 경우 벨파스트까지 다 잡아집니다

[데려가주세요]

라핌이 크오빅하면 같이 잡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