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5제 세팅 솔직히 다 신경 껐음

[페도를보면권유하는개]

깊게 생각해봐야 머리만 아프고..

그래서 쿨감템, 쿨회복템에 피해증가 템만 둘둘하고 나중에 천천히 상변템 찾아보려 합니다.

속강은 모속강트리 도전해보려고요.

아직 템 본섭에 나온지 한달도 안됐겠다, 천천히 이것저것 읽어가며 해보고 싶어요.

왜, 감전 공격시 기절 상태로 돌린다거나, 빙결상태인데 화상 걸어도 빙결 안풀리게 하고 각 상태이상시 20퍼 스증 먹일 수 있다면 한 10초간 개쎄지겠구나~ 근데 어떻게 하지? 정도가 당장 드는 생각이에요.

뭐 벌써부터 존씨나 세질 필요는 없고, 차근차근 체득해나가야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Feed]

그래도 지난시즌처럼 신화라는 족쇄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니까 좀 덜하더라구요
100시즌 초반에 신화가 안나와서 세팅에 손도 못대던게 생각나서... ㅂㄷㅂㄷ

[페도를보면권유하는개]

솔직히 신화만 아니었어도 100시즌은 생각 이상으로 재밌었을 거 같아요.

[글램록나서스]

버퍼 입장에서 100시즌 이중 파밍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

[반다비]

세트 검색이 안되는건 불편하지만
세트화가 안되가지고 원하는 세팅에 보조할 수 있는 세팅을 할 수 있다는건 확실히 큰 매리트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