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의 대표 흑막 힐더는
흑막으로 암약하기 위해 다양한 모습을 취하며
개중 유명한 위장으로
'해골 가면의 사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의 모습에서 특이한 특징이 있는데
평소 힐더의 말투는 이렇죠.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쓰며 말투에서 현명함이 묻어남.
하지만 사신 폼에선...
삼류 악역처럼 "키히히히"
엄청 귀엽게 생긴 쇼타한테 "멍청한 녀석!"이라 윽박지름.
저 사신이 힐더라는 생각이 들 수 없도록
평소와 굉장히 다른 어투를 사용
절륜한 연기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
사신 곤잘레스의 정체도 분명 힐더였을 것!
짜져라리또~
짜져리조또~
짜져라리또~
어제 유게에선 짜져리라또로 썼으면서!
보라색피부좋아
짜져리조또~
사신 힐더랑 일반 힐더는 같은 존재지만 인격이 다를지도 몰라여
두 얼굴이 그런 의미였나...!
하지만 이쁘잖아!
喝!!!!!!!!!!!!!!!!!
아이리스 인형으로 조종할때가 사신폼인가...
결론 : 힐더 머리를 이렇게 쪼개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