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스토리 스케일이 커져가면서 데로스 제국이 쩌리가 된 감이 있는데
전개상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리케가 테라의 12인공신 탄생급으로
아라드 행성 자체의 존망을 위협하는 발명품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도와 어비스의 힘을 연구하는 거도 이런 빌드업이 아닐까 싶어요.
[스토리 토막글] 혹시 매드리케는 엘디르의 후손이 아닐까요? (링크)
개인적으로 매드리케-엘디르 후손설을 밀고 있는지라
선조에 걸맞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분탕을 보여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악은 제국 망하고도 살아남아서 지젤2 ㅋㅋㅋ
중국과 글섭에서만 공개된 제국실험실 유격전에서 이미 사도병기들이 많이 만들어졌음이 암시되었지요 스샷은 안톤 사도병기인 폭식의 실험체 노트나 입니다
최악은 제국 망하고도 살아남아서 지젤2 ㅋㅋㅋ
음 이렇게 보니 구도가 똑같았군
안개신, 깨어나는 인공신 나벨 둘다 뭔가 제국에서 하는짓에 영향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도 듦. 제국에서 인공신을 부활(or 제작)하려는거에 공명한다는 식으로
중국과 글섭에서만 공개된 제국실험실 유격전에서 이미 사도병기들이 많이 만들어졌음이 암시되었지요 스샷은 안톤 사도병기인 폭식의 실험체 노트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