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재자는 반쯤은 버려질거 같은데...
뭔가... 입장 재화가 있는 던전이라 마냥 무지성으로 밀어붙여보겠다는 근성클리어도 불가능 한 곳이라...
지금까지 굉장히 오래 돈거 같은데.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사람만 하는거라 거래도 활발하지도 않고...
생각해보니 실패확률을 넣어서 매물을 일부러 조절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후에 수집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유저를 생각한다면 이제 재화 지원하는 이벤트도 서고를 중심으로 돌아갈텐데 그런 분들한테는
지금 그 이상으로 힘들어 질테니까요
피로도 빨리 소모하고 다른거 하는 용도로 사용중 서고도 피로도 12로 만들어줘어...
엇 그러고보니 파편 모으려는 유저에겐 이번 이벤트가 독일수도... ? 도전횟수는 그만큼 줄어드니까 에픽 파밍과는 별개로 본다면 파밍이 어느정도 끝낫으면 이후에 돌려야겟군요
보통 보정해서 드랍비율도 오르는데 도감 파편은 모르겠네요 한 번 문의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