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이벤 딜러 추가 육성 하려는데

[에오스키아]

두달차라 아직도 쪼렙이지만

이벤트를 버리긴 아쉬워서

웨펀 여넨마 훈타 셋중에 훈타 해보려고 하는데

뭐 나쁜점 잇나요 주의점이나

훈타를 키우면 또 다른거중에 웨펀 여넨마는 어떤게 무난할지

사실 여넨마는 이쁜게 맘에들어 눈여겨 보고 잇는거라 ㅋㅋ

[위 님]

최종즈음 가면 파밍난이도는 다 거기서 거기지만
웨펀은 특정 커스텀을 따야하는게 장벽이라는 장벽(75스증)
염제는 도트개선 예정
헌터는 신캐라 강함 정도

개인적으로는 염제 추천드리고 싶지만 얘도 속도시너지 딱지가 있어서 나중에 후회하실수도있고...

걸론은 본인이 재밌는거하세요

[힐미도]

제가 느끼기에는
헌터 : 마커 스킬(때리면 적에게 스택쌓임) / 피니셔스킬(스택 소모하면서 딜증가) 을 조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있지만 막 어려운 캐릭이냐 하면 그런정돈 아니고, 현재 신캐라 딜계수가 미쳐서 그에 대한 리턴은 충분히 받고 있는 캐릭.
여넨마 : 지금은 2각이후에 축기(몇몇 스킬 차지해야됨)땜에 좀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있는데, 10월에 도트리뉴얼이랑 같이 패치예정. 그냥저냥 쉬운 플레이에 무난한 캐릭
웨펀 : 뭔가 75스킬 몰빵해야 밥값하는 느낌이긴 한데, 스킬 구조 자체는 나쁘지 않음. 여담으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키워본 캐릭중엔 퀵슬롯6개비우는 플레이(엔정신)가 가장 쉬웠던 캐릭

[빈약빈약]

예쁜거하세요
성능보다 예쁜게 더 오래감

[에오스키아]

역시 그럼 헌터랑 넨마 키워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