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걸려서 죄송합니다.
번역을 미룬 보람은 있어서 9주년 이벤트 크로니클도 충분히 꿀빨고, 여법 2각도 마쳤으니, 이제 다시 벌려둔 일을 해야 겠지요.
다시한번,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하의 번역은 직역/의역이 상황에 따라 거의 제멋대로 섞인 상태입니다.
적어도 구글 자동번역기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역시 완벽한 번역은 아닌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번역된 답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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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북미 에서 인파 인식은..? 그리고 거기서도 프리는 게이취급 받나요?
SONGOKUH 님, 추천 수 13개
인파이터들은 약함에도 불구하고 꽤 멋지다고 생각되고, 일반적으로 프리스트들은 ‘동성애’ 적인 면보다는 남자답게 보여요. 일반적으로 그들은 제법 인기있어요.
컨셉이 멋지다는 이유만으로 인파이터를 제 첫 부캐로 할 예정이에요. - Fishman465, 추천 수 2
인파이터들은 현재까지 우리 던파 버전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리스트 직업군인데, (심지어 [*인기도적인 의미로] 귀검사나 남거너 바로 뒤일 정도로) 이는 북미유져들이 숫자[*데미지]나 스탯 등에 신경쓰지 않고-설혹 숫자나 스탯에 대한 사실이 바로 자신 앞에 들이대어진다고 해도- 자신들의 생각을 믿고 나아가는 데 기인해요.
가끔 게이 농담이 있긴 하지만, 그건 주로 한국/일본 만화 [*팬픽]나 아바타 셋에 관한 거죠. – Puritas, 추천 수 4
북미던파에서 인파이터는 가장 많이 생성된 직업군이에요. 모두 그들이 던전에서 구리다는걸 알지만, 인정할 건 인정하죠, 사람들은 주먹으로 뭔가를 패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프리스트들의 그 덩치를 감안할때, 그 주먹으로 패는 것은 무척 남자답게 보일 수 있어요. 또한 많은 북미던파 유져들은 결투장에서 많이들 어울려 놀았고, 그래서 사냥에선 좋지 않은 직업이 결투장에서 강력한 경우는 꽤 흔했죠. 요약하자면, 인파이터는 북미던파에서 매우 사랑받는 직업군이었어요.
두번째 부분의 질문에 답하자면, 프리스트들은 남자다워요. 아무리 마법소녀나 호피무늬 삼각팬티를 입고 있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아니 사실, 그런 것들이 미국인들의 눈에는 그들을 더욱 남자답게 보이게 해요. 그 외에 뭔가 있다면, 프리스트들은 여자 마법사 엉덩이를 쫒아다니는 페도필리아들로 보이기도 해요. - Mr.NoTalent, 추천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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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문)거기도 법덕 있어요?
휴릭 님, 추천 수 12개
마도학자 커뮤니티는 이상할 정도로 극단적인 게이 팬들(그 중 다수가 더 이상 마도학자나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는) 이 많더군요. – Puritas, 추천 수 1
거의 모든 마법사 플레이어들은 오타쿠거나 룩덕질을 하고 싶어할 뿐이죠. - Momochuu, 추천 수 2
*천천히 손을 들어올린다*
수정: 난 다른 마법사 플레이어들에 비해서 룩덕질을 별로 하지 않지만 말이죠 (진짜로 룩덕질 하지 않으니까.) 저 지금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말씀드릴게요. - メグスノ,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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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질문) 북미에서 던파에 대한 반응은 어떠한가요? (인기도와 던파를 하는 사람들의 전체적인 평가)
구글에서 야짤 찾다보니 미국인들이 그린 던파 야짤이 꽤 많더라구여.
루리웹-563053858 님, 추천 수 7개
주류 북미 게이머들은 좋지 않아요. 그들은 [게임의] 첫 인상만으로 결정을 내리죠.
3D > 2D
레벨 제한 1 스킬부터 35제 스킬까지만. 그들은 로터스한테 관광당하느라 레벨 40을 넘기질 못하죠.
진정 훌륭한 게임이 뭔지 모르고 소리만 질러대며 콜옵이나 롤을 플레이하는 꼬맹이들이죠. – RocForum, 추천수 6.
제 답변이요 (아니면 수필식 답변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던파는 북미에서 다른 지역의 던파들처럼 인기있지는 않았어요. 전 이게 세 가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셋은 부분유료화 게임에 찍힌 낙인, 광고 부족, 그리고 퍼블리셔의 부족한 운영능력이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반적인 북미 게이머들은 콘솔 게임이 더 일반적인 지역의 특성상, 부분유료화 PC게임에 대해 포용적이지 않은 경향을 보입니다. 이 때문에, 상당수의 던파의 잠재적인 타겟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볼 때 그저 던파를 해보려는 유져들보다는 콘솔 대전격투게임 플레이어들인 경우가 많았죠. 그래픽 또한 하나의 요인입니다. 제가 보기에 북미지역의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그래픽의 질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던파가 스프라이트 기반2D 고전 스타일의 게임인 만큼 이 점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에서 등돌리게 할 수 있죠. 게다가, 상당수의 북미 게이머들은 플레이 시간을 제한당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피로도 시스템은 온라인 게임을 매우 긴 시간 동안 플레이하곤 하던 일부 유져들에게 매우 거슬리는 존재로 비춰졌죠. (넥슨은 후일 이것을 다수의 요구에 의하여 플레이어들을 덜 제한하지만 게임 내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블리츠 시스템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은 많은 잠재적인 플레이어들을 던파에서 등돌리게 했죠.
이 게임은 충분히 유명해질 수 있었지만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 게임에 대해 알수 있을 방법이 없다는 단순한 이유로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북미 넥슨은 게임 발매 후 매우 제한적인 광고를 했고, 곧 완전히 [광고하는 것을] 멈췄습니다. 제가 아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제가 알려주기 전까지 이 게임에 대해 알지 못했구요. 이 게임에 대해 듣고 플레이한 사람들의 경우, 거의 다 넥슨의 부족한 운영 때문에 [게임을]접었습니다.
아마도 이 게임의 가장 큰 실패 요인은 북미 넥슨의 회사로서의 실패적인 퍼블리시 능력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북미던파의 베타 및 발매 초기에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에 호기심을 갖고 다가왔습니다. 불행히도 우리[북미던파 서버는] 레벨 40 만렙에 각 레벨당 요구 경험치가 더 높은 상태로 시작했고, 이는 상당수의 플레이어들에게는 너무 가혹한 수준이었습니다 (그 당시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일부 유져들은 이 초기의 실수로 인해 게임을 떠났지만, 게임 서비스 시작하고 얼마 후 몰려들어온 해커들만 아니었다면 별 문제 없이 흘러갔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자세한 사항을 모르지만, 셀 수 없이 많은 유져들의 계정들이 해킹당했고, 이는 자연히 그들이 게임을 접게 만들었습니다. 북미넥슨은 해킹당한 유져들의 문의에 제대로 다 답변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들의 결점을 다시금 드러냈고요. 이 시점에서 사실상 게임은 망한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게임이 그 일 이후 몇년간 살아남은게 오히려 놀라울 따름이에요. 어쨌든, 북미넥슨은 최악의 고객지원과 최악의 커뮤니티와의 소통이라는 그들의 버릇을 반복했습니다. 북미던파의 마지막 몇달간, 이 게임은제법 긴 시간 동안 업데이트 없이 방치되었습니다.뭔가가 잘못됬다는건 확실했으나, 북미넥슨은 우리에게 이 게임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었는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업데이트 없이 약 8개월 후에나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넥슨의 게임 운영과 그들이 유져들을 대한 방식은 확실히 북미던파의 무명성과 실패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위 글은 본인의 북미 던파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으로, 이는 이 게임의 인기성에 대한 본인의 하나의 의견으로 취급해주셔야 한다는 점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Mister Jakobs, 추천수 6
(저에게 따로 남긴 수정 댓글의 번역은 생략합니다. 짧게 요약하자면 ‘긴 답글 번역할 맘이 나지 않으면 그냥 링크만 줘서 원문을 볼 수 있게 하라’ 는 내용입니다.)
긴 작성글입니다.
미국인들이 온라인 RPG에 대해 생각할때, 두 종류가 보통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부분유료화 게임과 월정액제 게임이 그것입니다. 미국인들은 일반적으로 월정액제 게임을 선호하는데, 이는 월정액제 게임이 더 나은 서비스와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미국인들에게 있어 부분유료화 게임은 쓰레기같거나, 혹은 끔찍하거나, 혹은 사실 투자를 더 많이하면 유리한 (Payto Win) 게임으로 여겨집니다. 미국인들은 그러한 부류의 Pay to Win 게임을 싫어합니다.
다음으로, 미국인들은 극단적인,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극단적인, 그래픽성애자들입니다.그들은 ‘이 게임은 보기 좋다.’’ 에 맞춰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요즘 보기좋은 게임의 기준은 3D입니다. 아무리 게임이 쓰레기같아도 그래픽이 3D라면, 그래픽성애자들은 그 게임을 살 것입니다. 좋은 예시로는 파이널 판타지 13 계열 게임들이 있겠군요 결국 2D 게임들은 상대적으로 선호되지 않습니다.
위 사항들을 가지고 생각해 볼 때, 미국인들의 던파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았습니다. 부분유료화였고, 다른 곳도 아닌 북미넥슨에 의해 운영되었으니, 사람들은 돈 낸사람이 유리한 시스템이 있지 않을까 두려워했습니다. 2D게임인 만큼 사람들이 별로 바라보지도 않았지요. 실화인데, 제 친구 중 한명을 던파로 끌어들이려 했습니다만 그는 그래픽이 안좋다는 이유로 거절했습니다. 플레이하려고 시도해보지도 않고, 2D라는 이유로 거절한거죠. 그리고 마비노기 (3D인) 를 하러 갔습니다.
처음에 북미던파를 플레이한 소수의 플레이어들은 RPG 요소가 가미된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 게임을 플레이했습니다. 넥슨이 수많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아마 죽을때까지 이 게임을 잡고 있었겠지요. 북미던파는 [서비스 종료 후] 일부 플레이어들이 이 게임을 다시 북미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을 하게 할 정도의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최근 네오플이 북미 및 타 지역에 이 게임을 다시 되돌린다는 공지를 하기 약 9개월 전까지 계속 노력할 정도였으니까요.- Mr.NoTalent, 추천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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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질문) 아동에 대해서 심각할 정도로 법적 처분이 과한게 북미로 알고있는데 (예 테라의 엘린), 여법 괜찮아요??
KissDay 님, 추천 수 5개
저는 연방법 같은게 북미 던파를 인식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테라에 비해서 여법사는 일반적으로 점잖은 편이에요. 제 생각엔 그런 점이 던파를 팬서비스적인 요소보다는 (나이트가 존재에도 불구하고) 게임성으로 더 알려지게 한다고 봐요. - Fishman465, 추천수 0, 첫 답변.
생각나는 건 천사/악마 세트의 탈의 효과를 제거한 것 뿐이네요 (북미에는 Fallen Guardian[*타락한 수호자] 라고 알려졌죠). 그 이외에는 별다른 문제나 바뀐 점은 제가 알기론 없어요. - Racky, 추천수 2
마법사에 대해 관련한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어요. 북미던파는 그 어떤 직업에도 검열된 아바타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몇년 전, 혈흔 효과에 대한 루머와 함께, 북미넥슨이 마법사의 기본 아바타의 가슴 부분에 수정을 가했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어요. 이는 여자 격투가 대화창 초상화가 검열된 것에서 기초한 망상에서 비롯된 것이었죠. - Space Fish, 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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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질문) 몇몇 한국유저분들이 북미서버로 넘어가서 칭호핵이나 골드핵등등을 사용하곤 하는데 그것때문에 이용에 불편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流悍 님, 추천 수 4개
제가 알기론 북미 유져들이 골드 봇을 쓰고 치트를 쓴 것에 비하면 한국 유져들이 한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 Fishman465, 추천 수 1
당연히, 이건 핵이에요 [*안 좋죠.]
하지만 이게 [*이 게임에] 가시적인 타격을 줬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우리 서버는 중국 해커들과 봇으로 넘쳐났어요. 심지어 미국인 유져들조차 중국으로부터 핵을 가져다 썼죠. – RocForum, 추천수 2
저는 아주 가끔 한국 플레이어가 북미던파에서 핵을 쓰는걸 봤어요. 그에 관해서, 제가 본 건 절대 다수의 북미 해커들과 (주로 이계 채널에서) 중국 골드작업장 봇들 (일부는 해킹당한 계정의 캐릭터들) 이었죠. 그 어떤 한국 치트 유져/핵 유져들은 [북미/중국 해커들에 비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새발의 피 수준이었죠. -メグスノ,추천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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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질문) 가장 있기있는 직업은? 가장 인기없는 직업은?
지수방정식 님, 추천 수 4개
귀검사 직업군이 (어느 전직이 가장 인기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가장 인기있어 보이는 반면, 남격투가 직업군이 (여격투가를 남격보다 더 많이 봄) 가장 인기없어 보였고, 전 남마법사를 본 적이 좀 더 많아요. - Fishman465, 추천 수 1
제가 가장 처음 만든 캐릭터가 웨펀마스터였으니, 귀검사의 모든 전직군이 가장 인기있었다는 점에서는 공감하겠지만, 북미던파가 서비스를 종료할 즈음엔, 꽤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들이 보였어요. 제가 배틀메이지를 플레이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저 이외의 배틀메이지는 거의 본 적이 없고요. 하지만 엘레멘탈 봄버가 더 희귀하다는 점에는 저도 동의할 것 같아요. – KingofDefeat, 추천 수 2
흠, 단언하긴 힘드네요. 제 기억대로라면, 가장 인기있는 건 귀검사였어요. 정확히 말해, 웨펀이랑 버석이요.
제 생각엔 엘레멘탈 봄버가 모든 직업군 중 가장 희귀했던 것 같네요. – RocForum, 추천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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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kDNF/DFO 소통 프로젝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필요할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다시 던파하러 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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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멘트
질문에 당첨되신 분들께서 쉽게 확인할 겸해서 하루만 공지로 올립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록맨
1.수치알게뭐야 인파가 최고 2.운영좀 잘해라 3.만악의 근원 중국 해커 눈에 띄는 3가지
여러분 인파가 이렇게 인기 많은 케릭 입니다.인파 하세요
한국은 오히려 월정액이면 성공하기가 힘들죠 처음부터 대상이 성인이 아닌이상.. 게임에 돈쓰는걸 요상하게 싫어하는 인식이어서..
번역,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영원히 고통받는 록맨
세상에.. 인파가 제일 인기 있는 직업군이라니 ㄷㄷ;
폰게임같은데에 돈 붓는거보면 던파는 새발의 피 수준이라.. 국내에선 부분유료화가 이미 뿌리까지 깊숙히 침입한 느낌이라 상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 대신이라고 할까... 최소 임금면에서 봐도 버는 돈이 좀 더 많고... 또 이쪽에선 아무래도 자기가 원하는 데 원하는 만큼 돈을 쓰는 주의가 많다보니 오히려 제대로 먹히면 (그리고 제대로 운영해서 반감만 사지 않는다면) 한국던파 급의 수익은 낼 수 있을거 같기도 해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한국은 오히려 월정액이면 성공하기가 힘들죠 처음부터 대상이 성인이 아닌이상.. 게임에 돈쓰는걸 요상하게 싫어하는 인식이어서..
1.수치알게뭐야 인파가 최고 2.운영좀 잘해라 3.만악의 근원 중국 해커 눈에 띄는 3가지
역시 인파는 최고네요
고생많으십니다!
뭐 조금 다른방향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얄쌍하게 생긴 남자들보고 기생오라비같다 라고들 했었죠
저기나 여기나 넥슨 개판운영은 똑같구나 ㅋㅋㅋㅋㅋ 수고많으십니다!
잉파의 타격감은 어디든 인정받는군요 ............성능은 별개로치고
여러분 인파가 이렇게 인기 많은 케릭 입니다.인파 하세요
오 내 질문이 베스트 갔었구나 ㅠ 생각보다 긴 답변들이라 다행임
어딜가나 넥슨은 운영 못하는구나....
프리가 게이 컨셉이 된건 네오플의 의도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