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공연엔 관심이 없어서 박수만 쳐 줬고
눈물의 신입사원 보면서 제가 다 슬퍼지더군요. 근데 그건 슬픈거지 소리지르고 싶지는 않았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방방뛰면서 소리지르기는 좀 저어되어서 대체로 조용히 던페를 구경했습니다.
근데 이명진 디렉터님이 나와서 성캐와 질답시간을 가질 때, 액션쾌감, '플레이하는 재미'를 논하며 마창사는 그것이 갖춰졌는데 남법 2직업은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는 말에 목구멍까지 한마디가 나왔다가 간신히 다시 집어넣었습니다.
자리도 제가 돌출무대 바로 앞쪽(2번째줄) 이였기 때문에 정말 직통으로 들리는 곳이라 유혹이 심했지요.
"크리에이터는 재미있어서 출시하셨습니까?"
크리에이터는 띵진이는 아예 상관도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에이터는 띵진이는 아예 상관도 없는..
왜 상관이 없져 민기홍때도 명진이 네오플에 있었는데
추천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진ㅋㅋㅋㅋ
크리에이터 경우는 기본 조작감에서 탈피하자 라는 느낌으로 출시된거랑 재미랑은 크게 따질수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