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돌던 던젼에서 횃불을 든 사람을 발견하고 (빛을 받으면 몹들이 광폭화하던 설정이었던)
던젼 입구에서부터 사방에 '횃불 금지' 가 빼곡히 적혀있는데
어떻게 횃불을 들고 들어온건지 황당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루크에서 네르베 홀딩하는거 볼 때마다 같은 기분이라 공감가더라고요
주인공이 돌던 던젼에서 횃불을 든 사람을 발견하고 (빛을 받으면 몹들이 광폭화하던 설정이었던)
던젼 입구에서부터 사방에 '횃불 금지' 가 빼곡히 적혀있는데
어떻게 횃불을 들고 들어온건지 황당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루크에서 네르베 홀딩하는거 볼 때마다 같은 기분이라 공감가더라고요
우리도 음식점 문에 붙은 당겨서 여시요는 항상 못보잖아요 ㅎㅎ
우리도 음식점 문에 붙은 당겨서 여시요는 항상 못보잖아요 ㅎㅎ
역시 어디에나 존재하는 유형의
뭐 업글픽들은 걍 홀딩하고 순삭으로 넨가 안보는게 빠르더구요ㅋㅋ
정석에서 벗어난 창의적 플레이를 할 정도의 관록/스펙이면 이해가 가는데 네르베 홀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위태위태한 스펙
...? 어디서 본거같은데 소설 이름이 뭔가영?
장미의 마리아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