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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움켜쥠쓰던 마퇴시절 ㅋㅋ
그냥 이 새끼들은 게임으로 가챠를 굴리는 시스템으로 파밍방법을 고정시킨 시점부터 갓겜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절이 한 번도 없다고 봄
추억은 미화되기마련
마.퇴.주제에
제1척추 파티플 할 때가 그립네여 레이드 안 하는 저로서는 이건 뭐 그냥 솔플겜...
마.퇴.주제에
마퇴주제에
그냥 이 새끼들은 게임으로 가챠를 굴리는 시스템으로 파밍방법을 고정시킨 시점부터 갓겜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절이 한 번도 없다고 봄
그건 아닙니다. 아몬하층때부터 헬은 있었으니까요 가챠로 "최종템"을 파밍하게 된 80제 에픽 헬 때부터가 망겜이라 생각합니다
제1척추 파티플 할 때가 그립네여 레이드 안 하는 저로서는 이건 뭐 그냥 솔플겜...
고던도세요
공포의 움켜쥠쓰던 마퇴시절 ㅋㅋ
진짜 버려진 캐릭이라 그런가 스킬이름 틀렸는데 아무도 모른다....
분노의 움켜쥠 아니었던가요?
마퇴는 분노의 움켜쥠 쓰고, 물퇴는 럭키스트레이트 쓰고... 남들이 버린거 재활용하는 퇴미 애껴욧 ㅠㅠ
던전 공략 하는재미가 꿀잼이였는데 그냥 닥 가챠 파밍으로 봐끼고 아바타 디자인죄다 컨셉에 맞지도 않는 양산 초딩 스러움 으로 봐끼고 심지어 레이드 만봐도 던전이 닥 슈아 무적 판정으로 공략이 거기에 맞추면서 그냥 확률게임 이 되어 버림
이제 자동 사냥까지 넣으면 완-벽
추억은 미화되기마련
온타임이벤트 할라고 몇십분동안 포화속으로 뚫을려고 했던짓이 기억난다
영혼의 결정 모으던 시절. 그립네요.
저땐 퇴마사 자체가 많지도 않았던거 같은데....
지금도 많지않죠
던파가 갓겜이었던 시절(x) 개돼지가 많았던 시절(o) 영원한 개돼지는 없는 법이죠.
귀하가 개돼지란 사실은 잘 알았으니 게임하는 인간님들께 짖지 말아주시길
지금처럼 스킬 한방 정리 화력 인플레 시절이 아닌 물공캐들은 평타도 활용해야 했던 시절이 게임하는 맛은 더 많았던거 같네요. 물론 쉽게 피로해지긴 했지만 게임 자체가 재미있었으니까요. 각성 생기기전 스커 가지고 셀킵 마스터 솔플 2~3판하고 지쳐서 쉬고... 지금 2~3캐릭 풀피 태우는 것 보다 힘들었던거 같음.
예? 마나 부족해서 마나채운다고 맵 2~3개 깨고 쉬고 다음방 들어가던 시절요?
저때는 쓸모없는 아이템 옵션이란게 잘없었죠 지금은 찬밥취급인 크리티컬 뻥튀기 없는 옵션인 피뻥마나뻥 도 저때는...
던전 한판에 5~10분걸리고 정말 빌빌댔었는데 ㅋㅋㅋ
과거가 진짜 재미있었죠ㅎㅎ 던전안 몬스터 패턴하나에 움찔 움찔하면서 뛰어오르는 적 카운터로 어퍼치는 맛이 있었는데 ㅎ.. 피 채워 주는 요정 아껴놨다가 보스방 전에 먹고 들어가고ㅋ 물약이 없어서 슈시아 물약 퀘스트 노가다도 했던 적이 있었었죠 던파만의 쫄깃함이 있었다고나 할까? 지금은 뭐 다 사라졌지만ㅋㅋ 그리고 그땐 던파가 지금 처럼 에픽 빔 미만잡이 아니라, 사냥 도중 스탭이나 합성법 + 유니크, 유물이 뜨면 어린마음에 환호성을 지르곤 했는데 던파가 왜 이렇게 된건지ㅋㅋ 지금 던파는 육성 단계는 부산물이고 에픽 파밍이 게임에 핵심이 되었는데, 에픽 파밍 시스템 자체가 조또 재미가 없어요ㅋ(거의 슬롯머신 느낌) 시간이 흐를 수록 유저들은 떨어저나갈텐데ㅋ 네오플은 언제쯤 정신을 차릴지~
.,
전에도 글 썼었는데.. 진짜 추억은 미화됩니다 전 예전 던파로 돌아가라면 절대 안돌아갈껍니다 -_-; 그놈의 홀백토솔 아니면 말도안되는 솔플을 강요당해야하고 이계 3년을 돌아도 풀셋 못모으는사람 vs 이계 3주만에 풀셋모으는 사람(엥 어디서 본거같다? 이거 완전 헬...?) 저때 어렸을때라 제대로 게임을 못즐긴것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불합리한 게임이었죠.. 지금은 90제 에픽무기 제작도 가능하고 퀘전으로 얼만큼 최종컨텐츠도 비빌수 있는만큼(물론 직업빨이 있지만) 전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가 그립네요. 갠적으로 닥싸 막힌게 아쉽습니다. 계속 냅뒀으면 그때 접는건데..-ㅁ-;
이 시절이 좋은거 나쁜거 다 있어서.. 싸우자 때문에 싫었음
던파는 사실 한번도 갓겜이었던 적이 없음. 지금이 상대적으로 더 똥겜이 되어서 그렇지 옛날부터 갓겜은 아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