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스킬들 보면 대부분
어떻게 해야 한대라도 더 맞출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을 사람들이 하고 그걸 열심히 시도해보는 재미가있었음 그런거때문에 크로니클도 이것저것 시도하고..
지금스킬들 그냥 범위안이면 정확히 타격들어가서 대충막지름
바칼 디디알같은거도 열심히 맞춰보자! 하던 유저들없이 그냥 홀딩사망..
조합도 마도는 화속 암속깎이있구나 하는거나 현자의돌 호문쿨루스 같은
캐릭터의 숨겨진 요소를 찾아내는 재미가있었는데
그런걸 스킬하나에그냥 다박아놓고 나머진딜스킬! 패시브도 전부 스증!
편하긴한데 편해진만큼 재미없어지는건 어쩔수없는듯
그냥 추억보정수준이아니라 던파자체에 질리신느낌인데 신캐키우는것도 흥미도 없으시구 레이드도 흥미도없으시고 게임이 재미가없는데 억지로 매달리면 게임자체목적이...즐기려고하는건데 던파접고 좀 쉬시는게 나을듯
컨셉이 꼭 아름다운 추억만으로 남아있진 않더라구요
난 늙어서 그런가.. 편리하고 단순한게 좋던데.. 옛날은 너무 복잡하고 컨셉이 심해서 힘들었어요
그건 케바케인듯
조합있으면 재밌긴한데 밸런스맞추기가 힘들죠.
난 늙어서 그런가.. 편리하고 단순한게 좋던데.. 옛날은 너무 복잡하고 컨셉이 심해서 힘들었어요
그건 케바케인듯
조합있으면 재밌긴한데 밸런스맞추기가 힘들죠.
뭔가 게임과 함께 저도 나이가 먹어 가는 거 같아요... 멍하니 광부질 할 때가 제일 편해요
그냥 추억보정수준이아니라 던파자체에 질리신느낌인데 신캐키우는것도 흥미도 없으시구 레이드도 흥미도없으시고 게임이 재미가없는데 억지로 매달리면 게임자체목적이...즐기려고하는건데 던파접고 좀 쉬시는게 나을듯
롤하다가 오늘 키보드하나부숴서 할게던파밖에없어요
컨셉이 꼭 아름다운 추억만으로 남아있진 않더라구요
구이계 빼곤 던전도 고난의 연속이었음
빌마까지 있을때 쫄깃하이 잼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