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럼에서도 까이고 있는 디렉터님의 없데이트 행보들
감감무소식인 제국 투기장 개편에,
작년의 겐트항쟁(겐트 반란 아닙니다.)과 슬라우 공업단지가 안나오는 것,
지금도 안나오는 95레벨 제작픽도 언급했고,
스킬 커스텀마이징 취소된 것과 한국섭의 갑작스런 핀드워 등장에 대해서도 까이고요;
( 번역: "여름 발표회후 박살난 업데이트는 언제 뱉나요")
물론 반응은 딱히 뜨겁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디렉터님이 약속을 안 지킨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거나, 걱정의 눈길로 바라보는 중국유저분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프레이 레이드때는 던파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 드네요.